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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정기회 열고 상생협력 논의
2025.05.27
형산강 정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공동사업 추진 ‘탄력’
- 자문단 구성·정부공모 대응 연구 등 신규 사업 논의도 활발 경주시가 26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울산광역시, 포항시와 함께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자문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3개 도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동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형산강‧태화강 프로젝트의 하나인 형산강 하천환경정비사업(사업비 8,028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 추진이 기대된다. 올해 신규 협력사업으로는 산업대전환 맞춤형 기술교육 지원,
황남동, 전통으로 다시 숨 쉬다… 경주 ‘고도재생’ 10년 결실
2025.05.26
한옥·담장·가로경관 858건 정비… 황리단길, 전국적 명소 부상
- 시(市),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기대 경주시 황남동 일대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이 사업은 2015년부터 10년간 고도(古都)로 지정된 경주, 공주, 부여, 익산 4개 도시를 대상으로 전통 경관 복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총 71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경주시는 그중에서도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나타낸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에서는 황남동 일대를 중심으로 한옥 456건, 담장과 대문 등 가로경관 331건이 정비됐다. 특히 노후한 거리 환경이 개선되면서 전통과 현대 감성이 어우러진 카페, 찻집, 문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덕동댐‧보문정수장 상수도 정비 ‘박차’
2025.05.26
보문단지 주변 송배수관 19.23㎞ 공동조사… 시설 개선 이달 초 마무리
- 덕동댐 보수 7월 우기 전까지 완료키로 … 시(市), 정수 서비스 안정성 강화 경주시는 25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덕동댐과 보문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행사 기간 중 안정적이고 청결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신라밀레니엄파크 뒤편에 위치한 보문정수장은 울타리 정비(700m), 침전·정수·여과지 준설, 약품동 도색 정비 등을 이달 초 완료했다. 해당 사업에는 2억 5,000만 원이 사용됐다. 정상회의장 인근의 상수관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병행된다. 보문단지에서 경주나들목까지 19.23㎞ 구간의 송·배수관로가 대상이며, 9월까지 6,000만 원이 투입된다.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 참석… “정부와 긴밀히 협력”
2025.05.23
22일 서울 정부청사서 제7차 준비위 개최… 주요 안건 보고
- 경주시, 개최지 대표로 정상회의 성공 위한 기반 조성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참석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앙부처 장·차관과 경제단체장, 에이펙(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낙영 시장은 개최지 대표로 위원회에 참석, 경주시가 정부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속에 정상회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SOM2 및 분야별 장관회의 등 APEC 준비현황 ▲문화행사 예술감독 위촉 ▲항공 및 수송 기본계획 ▲의료대책 추진계획 ▲경제인행사 준비현황 등 주요 안건이 보
경주시, 안강 검단산단 내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 신규공장 착공식 개최
2025.05.22
총 800억 원 투자, 플라스틱 첨가제 및 플라스틱(PVC) 안정제 생산
- 50여 명 신규 고용 및 연매출 1,800억 원 목표… 지역경제 활력 기대 경주시는 지난 21일 안강읍 검단일반산업단지에서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 신규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존 키팅 PMC그룹 수석부사장, 이경련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 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신규공장 착공은 지난 2023년 5월 경상북도, 경주시,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MOU)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이행으로, 총 800억 원을 투자해 33,000㎡ 부지에 플라스틱 첨가제 및 플라스틱(PVC)안정제 생산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PMC바이오제닉스코리아(주)
세계가 찾는 도시 준비한다… 경주시, APEC 앞두고 도로·경관 대정비
2025.05.21
시(市), 사업비 336억 투입해 도로·경관 등 44건 정비사업 추진
- 정상회의 맞춰 9월까지 완료…“국제회의 도시 위상 높일 것”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 336억 원 규모의 기반시설 정비사업에 본격 나섰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도로환경 정비, 자전거도로 보수, 경관 개선 등 총 44건의 정비사업을 차례대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31건은 설계를 완료했고, 23건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다. 나머지 사업도 다음 달까지 모두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포장 보수, 교통섬 정비, 보호난간(가드레일) 교체 등 도로환경 개선(160억 원) ▲단절 구간 연결 및 노면 정비를 포함한 자전거도로 정비(68억 원) ▲가로등, 전신주, 현수막 광고(배너)기둥 교체 등 경관
경주시,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새 단장…치유(힐링) 명소로 재탄생
2025.05.21
시(市), 오는 9월 준공 목표 보행로·조명 등 노후시설 정비 나서
- 유네스코 지질공원 품은 해안탐방로, 안전·경관 품질 높인다 경주시가 양남면의 대표 해안 관광지인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의 낡은 시설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사업은 총 1.7km 구간(읍천항~하서항)을 대상으로, 황토포장 및 침목계단 등 낡은 보행로를 툇마루 산책길(데크로드)로 교체하고, 경관조명과 안전난간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4억 2,000만 원이 투입되며, 정비 내용은 ▲노후 황토포장 및 침목계단 구간 100m 정비 ▲보행로 경관조명 개선을 위한 라인등 설치 300m ▲주변 조경 및 제초 작업 등이다. 현재 파도소리길은 툇마루 산책길(데크로드) 0.3km, 황토포장 0.5km, 야자매트 0.6km, 판석 및 쇄석포장 0.3k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의료안전망 구축… 전국 24개 병원과 협력체계 마련
2025.05.21
중증응급 전담의료진 위촉… 헬기 5대 전진 배치 등 대응 총력
- 수도권·영남권 병원 대거 참여… 권역별 의료대응망 본격 가동 경주시는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경상북도, 대한병원협회, 전국 협력병원 24곳과 함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병원협회 관계자, 병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추진경과 보고, 협약 체결, 전담의료진 위촉, 전자서명식(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 협력병원은 경주 및 인근 지역의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대구‧울산 지역 상급종합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거리와 시설, 의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주시, 형산강변에 황금빛 갓꽃단지 조성… 도심 속 자연경관에 생기 더해
2025.05.20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황금빛 갓꽃의 물결
- 경주 형산강변, 시민과 관광객 위한 치유(힐링) 경관으로 재탄생 경주시는 서천교 인근 형산강 둔치 유휴부지 2만 8,000㎡를 정비하고 갓씨를 파종해 형산강변 갓꽃 단지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형산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으로, 경주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도시의 관문 지역에 해당해 그 상징성과 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다. 경관 식재가 완료된 5월 중순 현재, 형산강변 일대에는 황금빛 갓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를 보기 위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봄의
주낙영 경주시장, 확대간부회의 개최…에이펙(APEC) 준비 총력 다짐
2025.05.19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내달 문화행사·도시정비 점검
- 신속집행률 향상(제고) 당부… 조직문화 개선·상하 갈등 해소 주문 경주시는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성과 달성 공유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시정 현안과 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국제문화행사 등 6월 중 예정된 주요 일정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띄우기(APEC 붐업) 조성을 위한 콘텐츠 홍보 전략과 도시환경 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행사장과 주요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정비, 자전거도로 개선, 경관 조명 설치 등 총 336억 원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미 전직 연방의원 7명 방문
2025.05.19
김창준한미연구원·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소속 인사 4년 연속 경
- 주낙영 시장 “경주를 세계에 알릴 기회…국제도시 도약” 경주시는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Former Members of Congress) 소속 전직 의원들이 지난 18일 경주를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김 연구원과 에프엠시(FMC)의 네 번째 경주 방문으로, 매년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꼽히는 경주를 찾아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준 한미연구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다. 에프엠시(FMC)는 전직 미국 연방의원들의 모임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업·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연결망(글로벌 네트워크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보문관광단지 땅 꺼짐 현상 예방 사업 추진
2025.05.19
총 33.9km 상‧하수관로 정밀점검…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 활용해
- 정상회의 전까지 주요 구간 점검 및 보수 완료…지반 침하 사고 예방 강화 경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땅꺼짐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안전 점검을 위한 상·하수도관 공동(空洞)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경 500mm이상 대형 상‧하수도관 총 33.93km 구간이다. 상수도 분야 지역은 경주 나들목 인근 주요 도로부터 APEC 정상회의 주변 지역까지 총연장 19.23km이고, 하수도 분야 지역은 보문단지 일원에 설치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오수관 14.7km 구간이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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