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축농가 지원대책 마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9-02
< - 5만8천3백두에 8억5천8백만원 투입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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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는 2013년까지 양축 농가의 경영안정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모돈 갱신 사업을 연차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13억2천9백만원을 들여 한우 3만9천두, 젖소 3천6백두, 돼지 3만5천두 총 7만 7천두에 대해 개량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한우개량사업으로 1등급정액대 2만1천두, 인공수정 2천8백5십두, 한우등록비 6천8백두 이며 ▲젖소개량사업으로 젖소능력개량 1천6백두, 검정우 고능력 정액지원 2천두 ▲돼지개량사업으로 모돈갱신 장려금 647두, 규격돈 생산장려 2만1천돈, 우량정액지원 2천5백두 총5만8천3백여두에 대해 사업비 8억5천8백만원을 투입한다.

전국 한우사육 최대 집산지인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고급육 생산과 소 혈통 확보를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연차적으로 한우 수정란이식 사업을 추진해 천년한우 경쟁력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경주시는 이번 가축개량사업으로 가축의 우수한 형질을 최대한 유지, 향상시켜 사육기반을 한단계 끌어 올리고 고품질 한우·양돈과 우유를 생산하여 축산농가의 경영합리화와 사육체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 관계자는"축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축개량사업은 물론 친환경축산물 생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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