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최신기사
“옥상에서 우리 같이 영...
경주시, 찾아가는 디지털...
경주서 고졸 검정고시 만...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에...
경주시, 안전점검의 날 ...
많이 본 기사
경주시,‘2022 경주에...
경주시, 나정고운모래해변...
경주시, 노후경유차 조기...
경주시, 소상공인 방역물...
경주시, 2022년 전기...
Home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Text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축제
현재페이지
40
/ 전체페이지
204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새롭게 태어나는 경주개 동경이 위탁협약 체결
2020.01.02
천연기념무루 제540호 경주개동경이 체계적 관리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이사장 이풍구)는 30일 경주개동경이 보호육성 대행 용역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문화재보호법’과 ‘경주시 경주개동경이 보호육성에 관한 조례’등 관련 법조항과 조례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동경이를 경주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 시장은 경주개동경이가 과거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재 반려견으로도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당부했고, 이풍구 이사장은 경주시의 지원 아래 천연기념물을 뛰어 넘어 경주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문화적 가치를 가진 경주의 상징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개 동경이가 경주시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견이 되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동‧서 화합 제야의 종 타종식 이원생중계로 연다
2019.12.30
[자매도시 경주·익산시 이색행사]
- 33타 교차타종, 서동왕자·선화공주 특산품교환 퍼포먼스, 양 시장 덕담, 500인 대합창 지방자치단체가 동·서 화합을 위한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대형화면을 통해 이원 생중계로 동시에 실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매도시인 경주시와 익산시는 이색행사로 오는 31일 자정을 기해 기해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2019 제야의 종 타종식을 양 도시 간 화합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선보인다. 경주시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과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주신라대종공원과 익산역광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 등 5천 여 명이 각각 참석한다. 이날 오후 10시 신라대종공원에서 열리는 식전공연으로는 클래식, 대중가요, 플래시몹 등 지역 예술인의 밤 행사를 시
제8회 경주시 건축상 공모작 선정
2019.12.30
역사문화도시 경관개선으로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건설
경주시는 지난 24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경주시 건축상 공모작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주시 건축상은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건축 관계자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건축디자인도시 구현으로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건설과 참신하고 능력 있는 건축가 발굴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건축상 심사대상은 2017년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말까지 사용승인 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한 달 간 접수된 일반건축물 18점과 전통한옥 건축물 7점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동해바다의 탁월한 전망을 향하는 곳에 자연에 대해 몸을 낮추고 현대적 건축임에도 곳
문무대왕암부터 주상절리…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2019.12.26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해돋이 명소를 찾는다면, 경주로
경자년 해돋이 여행도 역시 천년고도 경주에서 2020년 특별한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다면 천년고도 경주로 동해의 일출 명소 바로 여기…경주로 떠나는 해돋이 여행 해돋이 명소 중에서 가장 길한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경주 동해바다이다. 1400여년전,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암부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 개항 100주년을 앞둔 감포항 송대말 등대와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오랜 세월 조상들의 간절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있는 뜻깊은 곳들이다. 동해에 잠든 해룡과 함께, 문무대왕암 양북면 봉길 해변에 있는 대왕암의 일출은 한마디로 일품이다. 대왕암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죽어서까지 해룡이 돼 나라를 지키려 한 문무대왕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곳이다
경주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2019.12.24
내년 12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서 중국, 일본 선정 도시와 함께 공식
천년고도 경주시가 오는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국립극단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도시로 경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오랜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3국에서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한 후 매년 세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그동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 2014년에는 한국 광주,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 2015년에는 한국 청주,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2019.12.16
서로가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
경주시는 오는 22일(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대공연장)에서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64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모차르트 교향곡 41번을 시작으로 호른 협연, 영화음악으로 1부 무대를 장식하고 2부에서는 2010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활동한 모습을 담은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예술적 재능을 발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4월 창단됐다. 클래식, 크로스 오버,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름
제22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결과 발표
2019.12.12
대상은 박해곤 씨의 작품 ‘경주가 있는 작은 꽃병’
경주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제22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5일부터 이달 6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총 99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10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1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대상은 박해곤 씨의 작품 「경주가 있는 작은 꽃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사각형의 원목에 경주의 유물과 풍경을 양ㆍ음각으로 표현하고 작은 꽃병을 설치해 수경식물을 심어 가정이나 사무실에 장식용으로 활용 가능한 작품이다. 금상은 신동영 씨의 「품은, 경주」, 은상은 김소연 씨의 「경주 마그넷 SET」, 동상은 이종철 씨의 「신라사람들 뱃지」, 손수미씨의 「나의 작은 첨성대」, 장려상 6점에는 김대영
제2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2019.12.11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경주시 청소년
경주시는 오는 14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대공연장)에서 ‘제2회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34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합창, 중창, 듀엣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준비해 청소년 및 시민 등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청소년합창단은 합창 음악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자기 개발의 기회를 제공,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2월 창단됐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4부터 6시까지 청소년수련관에 모여 꾸준한 연습을 통해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청소년합창단 김동욱 지휘자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청소년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청소
2019년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 개최
2019.12.09
제22회 동리문학상에 최학 장편소설 ‘고변’. 제12회 목월문학상은 오탁
2019 제12회 동리목월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6일 The- K경주호텔에서 개최했다. 경주 출신의 문인으로 한국 문학의 대들보인 김동리, 박목월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위해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제정한 ‘동리목월문학상’은 올해로 ‘동리문학상(소설 부문)’이 22회, ‘목월문학상(시 부문)’이 12회를 맞이했다. 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 후원으로 열린 동리목월문학상은 현재 한국 문단 내 문학상으로는 최고의 상금인 6,00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동리목월문학상은 문단에 등단한 지 15년이 넘은 문학인을 대상으로 최근 2년 동안에 발표한 장편소설과 시집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다. 공정하고 엄정한 수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제22회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 ‘신라문화유산연구’ 제3호 논문집 발간
2019.12.05
신라문화의 체계적인 발굴과 연구를 목적으로 경주시에서 출연해 설립한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박방룡)은 자체 연구논문집인 ‘신라문화유산연구’ 제3호를 지난달 30일 발간했다. 논문집은 재직 중인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공모, 중간발표 등 3차에 걸친 발표와 외부 심사를 거쳐 통과된 공모논문과 별도의 기획논문으로 구성됐으며 2017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에 힘입어 2019년 문화재조사연구부문 대상(문화재청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논문집에는 이차돈 불교유적지 1편, 황룡사관련 4편, 신라 명문기와 1편, 신라 월지관련 1편, 조선시대 누정관련 2편 등 9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세부적인 내용은 △박방룡 원장의 ‘이차돈(異次頓) 사인(舍人) 묘와 사당에 대한 단상’ △조성윤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문화/축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