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동 무의탁 독거노인 위안 행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5-03-30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여야 하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2005년 3월 29일 10:30부터 한국의 술과 떡잔치에 참여하게 하여 외롭고 소외받은 기분을 해소시켜드렸으며, 술과 떡잔치 참여 후 관내 후원자이신 종가집 순두부식당과 경주교육문화회관의 협찬으로 오찬과 목욕을 하여 심신의 피로를 회복하게 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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