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개통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11-23
< -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로 국토균형 발전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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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화상채팅, 경주 농축산물 인터넷 판매 활성화

도시와 농촌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경주시가 추진한 2011년도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이 구축완료되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11월 23일 오후 2시 용장2리 마을회관에서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 개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우병윤 경주시 부시장, 방송통신위원회 허성욱 과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성태 원장, 경상북도 육성근 담당관, KT홈고객부문 서유열 사장, 기타 내빈들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개통식을 축하했다.

농어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사업은 50가구 미만의 1만3000여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 정부, 지자체, KT간 매칭펀드(1대1대2) 방식으로 농어촌지역까지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하는 도·농간의 정보격차해소 기반조성사업이다.

광대역가입자망은 음성·데이터, 유선·무선, 통신·방송이 융합된 품질보장형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네트워크를 말하며 가입자당 50~100Mbps의 속도가 보장된다.

현재, 경주시는 50가구 미만 27개 마을 중 4개마을은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매칭펀드 방식에 의거 60백만원(국비15, 지방비15, KT30)을 투자하여 4개 마을을 구축 이날 개통식을 갖게 되었으며, 나머지 23개 마을은 2014년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서는 마을회관에 인터넷 및 IPTV를 개통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디지털TV 및 PC를 마을에 기증하는 행사도 가졌으며 풍성한 다과가 마련된 가운데 주민 축제의 장이되었다.

우병윤 경주시 부시장은 “농어촌지역의 광대역가입자망의 구축은 농어촌지역의 정보격차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의 효과뿐만 아니라 농가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어촌지역 광대역 통신망 구축으로 다문화가정의 국제 화상통화 및 도시에 있는 자녀들과도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안부를 물을 수 있고, 경주시에 생산되는 유기농쌀, 보리, 블루베리, 체리, 단감, 토마토, 버섯, 고사리 등 지역 농·특산품의 인터넷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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