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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양한 이벤트로 관광경기 되살린다
2022.05.02
사적지 등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주관광 빅세일’ 등 다양한 인센
경주시는 포스트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침체된 관광경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첫선을 보이는 ‘2022 경주관광 빅세일 사업’이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 사업은 시설관리공단이 운영중인 대릉원 등 사적지를 4곳 이상 방문하거나 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에서 숙박을 이용하면서 사적지를 3곳 이상 방문하면 1~2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몇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경주명산 신라오악(新羅五嶽) 잇기’ 사업은 삼국사기 유래 신라오악 5곳과 불국사 등 주요 관광지 10곳, 전통시장 5곳 총 20곳 가운데 주어진 테마에 따라 5곳 이상 방문을 인증하면 소정의 경주몰 쿠폰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주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오이타현과 초등학생 교류 추진
2022.04.28
황성초-일본 오이타현 모리중앙소학교 3학년 학생들 간 온라인 교류로 우의
경주시는 지난 27일 황성초등학교와 일본 오이타현 구스정(大分県 玖珠町)에 소재한 모리중앙소학교의 3학년 학생들 간 온라인 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교류수업은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 도시인 일본 오이타현에서 요청해 오고 경북 경주교육지원청과 황성초등학교의 협조로 이뤄졌다. 황성초 3학년 2반과 모리중앙소학교 3학년이 온라인 연결을 통해 진행된 수업은 △상호 학교 소개 △‘아기호랑이 우짱’ 그림인형극 감상 △간단한 양국 언어 학습 △수업 소감 교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황성초 한 학생은 “온라인이라 조금 아쉽지만 일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주시, 제29회 시민 축구대회 개최
2022.04.28
30일, 다음달 1일 이틀 동안 축구공원 4·5·6구장서 개최
- 18개팀, 400여명 축구 동호인 참가 ‘제29회 경주시장기 시민 축구대회’가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 동안 경주시 축구공원 4·5·6구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열리는 대회는 18개팀, 400여명의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루며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회는 직장부와 맹호부(30대 연령), 백호부(40대 연령), 용호부(50대 연령), 실버부(60대 연령) 등 파트 별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를 마치면 파트 별 우수선수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삶
“3년 만에 꽃놀이 즐겨볼까”… 경주 불국사 겹벚꽃 축제에 방문객들 ‘북적’
2022.04.25
21~23일까지 열린 축제 인파 몰려...'코로나 블루 상춘객 위로’
- 짧은 벚꽃 엔딩 아쉬웠다면...겹벚꽃 명소 경주 불국공원으로 22일 오후 경주시 진현동 불국사 일원 겹벚꽃 군락지. 만개한 겹벚꽃 앞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섰다. 대구에서 휴가를 내고 왔다는 30대 부부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 처음 왔는데, 겹벚꽃도 활짝 폈고 사람도 많아 보기가 좋다”며 웃었다. 경주시는 시가지에서 진행되던 기존 벚꽃축제에 이어 불국사지구에서 이른바 경주벚꽃축제 시즌Ⅱ인 ‘2022년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불국사 겹벚꽃 축제’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경주벚꽃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경주 도심에서 다시 열어 큰 호응을 얻었는데, 겹벚꽃 축제 역시 기대 이상의 인기를 모았다. 지난 21일부터 23일
경주시 화랑마을, 5월 국궁체험 소확행 이벤트 시행
2022.04.25
화랑마을 기념타일액자, 머그컵, 홍보타올 등 선물 제공
경주시 화랑마을은 가정의 달인 5월에 국궁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소확행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화랑마을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국궁체험 참여자들에게 화랑마을 기념타일액자와 머그컵, 홍보타올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궁을 체험하려면 경주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성현진 화랑마을 촌장은 “국궁체험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이용객 만족도가 높다”며, “이용객들이 이벤트를 통해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마을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청소년 수련 예약과 대관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수련활동은 올해 예약률이 90%에 이르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동궁원, 봄맞이 야외 콘서트 개최
2022.04.25
‘소울일렉 밴드’, 봄 분위기 물씬한 동궁원서 벚꽃엔딩 등 10여곡 연주
23일 오후 2시부터 경주 동궁원 내 느티나무 광장에서 소울일렉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소울일렉은 ‘벚꽃엔딩’, ‘신호등’, ‘봄봄봄’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 10여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감미로운 선율로 동궁원에서 피어나는 작약꽃 등 다양한 꽃과 푸릇푸릇하게 고개 내민 연두빛 색채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섭 경주시 동궁원장은 “따스한 봄을 맞이해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한 가득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 다음달 7일 신라대종 특설무대서 찾아가는 음악회 ‘多와樂‘ 공연
2022.04.21
만화영화 OST와 대중가요, 경주시 홍보가요 등 전통 국악기로 연주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찾아가는 공연 ‘多와樂’이 코로나19로 인한 긴 공백을 깨고 다음달 7일 오후 5시 신라대종 특설무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고품격 라이브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 사람들에게 친숙한 만화영화 OST와 대중가요, 경주시 홍보가요 ‘달빛경주’와 ‘천년지애’ 등이 전통 국악기로 연주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국구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의 관광객들을 도심상가로 유도해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연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립예술단(054-779-609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주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국악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이번 공연에 이어 시민들을
겹벚꽃 성지 ‘경주불국공원’을 아시나요?
2022.04.19
“겹벚꽃 보러 왔어요” ... 경주 불국사는 상춘객들로 초만원
- 짧게 피고 진 벚꽃 아쉬움을 달래는 겹벚꽃 경주 불국사 활짝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불국사 일원은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되어 있어 개화시기인 4월 중순이면 이 일대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경주시는 그간 겹벚꽃 개화기에는 경관 조명으로 이곳을 화려하게 꾸며 왔다. 특히 지난해 경주시가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경관등 64개소를 정비하면서 200m 남짓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 매력까지 더해주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내비게이션에 불국사공영주차장 또는 경주시 진현동 85-9를 검색하면 된다. 불국공원은 불국사 입구에 위치
경주 감포항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 독일‘IF디자인 어워드’서 수상
2022.04.18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 인테리어 부문서 공공전시 본상 수상
- 국내 최초 헤리티지 아트 체험 전시관, 해양문화와 천년고도 경주 역사 등 미디어아트 영상 볼거리 풍성 경주시는 감포항 송대말등대 빛 체험전시관이 ‘2022년 IF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부문에서 공공전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일의 컨설팅 회사인 International Forum Design사가 수여하는 IF디자인 어워드 상은 독일의 레드도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IF디자인 어워드에는 세계 49개국, 1만 1000여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송대말 등대 빛 체험전시관은 인테리어 부문 공공전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앤어워드 그랑프리상 수상에 이어 연속으로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하
경주시, 황룡사 중문·남회랑 옛 모습 증강현실 체험서비스 운영
2022.04.14
이달부터 본격 운영, 증강현실 통해 황룡사 둘러 볼 수 있어
황룡사역사문화관은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 증강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친 체험프로그램은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해 황룡사의 옛 모습을 재현해 냈다. 실제 복원된 것과 같은 입체감과 현장감이 살아 있어 체험자는 실제 황룡사를 둘러보는 것처럼 감상할 수 있다. 체험을 하려면 황룡사역사문화관 입구에 설치된 증강현실 체험라운지에서 신청하고 증강현실기기를 대여받으면 된다. 관람객은 해설사와 함께 황룡사지 내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마커가 설치된 장소에서 앱을 실행시켜 옛 중문과 회랑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로 평일에는 7회, 주말에는 10회 운영된다. 상세내용은 황룡사역사문화관(054-777-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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