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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적관리과 환경미화원 경주홍보대사로 나서다.
2018.11.05
경주시 사적관리과에서는 사적지 환경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 23명이 지난 2일 매년 한번 있는 야유회 행사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사적지와 문화재 홍보로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미화원들은 신라복을 착용 후 ‘역사를 품은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로 놀러 오이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민속촌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주시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고 관광객과 사진도 같이 찍고 동행하며 경주 자랑으로 하루를 보냈다. 한환식 사적관리과장은 평소에는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한 미화원들이 야유회 행사에 경주사적지 관광홍보를 겸하여 추진한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동료들이 적극 동참하여 화합하는 모습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경주시, 日후쿠츠시와 19년째 민간 교류 사랑과 우정 과시
2018.11.05
한일경복교류회 박대선 회장, 후쿠츠 시장에 주낙영 경주시장 친서 전달
경주시와 후쿠츠시 간의 문화친선교류가 지난 2000년에 시작이 되어 올해로 19년째 순수 민간차원에서 매년 6월과 11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경주와 후쿠츠를 오가며 활발한 교류를 펴오고 있다. 지난 6월 경주에서의 춘계교류에 이어 이번 일본 후쿠츠에서 추계 교류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경주방문단 17명을 포함해서 후쿠츠 회원 8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 깊은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가운데 개최됐다 주요 교류 일정으로 박대선 한일경복교류회장(경주시 원전방재팀장)은 후쿠츠 시장(하라사키토모히토)을 만나 주낙영 경주시장 친서와 선물을 전달하고 후쿠츠 시민에게 경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일본 에도시대 전통 카부키 공연장인 카호극장(嘉穂劇場), 장
경주경찰서, 치안성과평가 전국3위 포상금 이웃돕기성금 기탁
2018.11.05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5일 경주시를 찾아 ‘2018년 치안성과평가 우수관서’ 포상금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경주경찰서가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8년 치안성과평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전국 252개 경찰서 가운데 전국 3위로 받은 포상금 전액이다. 경주경찰서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CCTV 위치 정보 핸드맵을 제작 보급하고, 오지금융기관 비상신고시스템(FOOT SOS) 구축, 저소득계층에게 안전손수레 및 배회감지기 보급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주민 맞춤형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배기환 경주경찰서장은 “이번 치안성과평가 우수관서 선정은 지역 치안을 위해 함께 관심을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 경주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 현장 방문
2018.11.02
젊은이가 찾아오는 황리단길 조성 경위 듣고, 젠트리피케이션 해법도 모색
경주시는 지난 30일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황리단길을 찾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리단길은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문화재 보존 및 고도 지역으로 건물 증개축 하나에도 어려움을 겪어 오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었지만, 대릉원과 인접한 도로 양쪽으로 외관은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채 감각적인 카페와 퓨전음식, 개성 넘치는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새로운 명물거리로 떠올랐다. 이날 도의회 정책연구위원들은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및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 후 전국적으로 핫한 거리로 급부상한 황리단길 곳곳을 둘러봤으며, 경주시 도시재생 관계자로부터 황리단길 조성 경위와 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임대료 상승과
경주시, ‘물사랑’ 견학에 제주 한경면 주민자치위원 방문
2018.10.31
제주 한경면 주민자치위원 20여명 물사랑 견학 실시
경주시(시장 주낙영)에서는 지난 30일 제주시 한경면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물사랑’ 견학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경주시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한국수력원자력(주)홍보관, 탑동정수장, 친환경 하수처리장 에코물센터 투어 프로그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물사랑’ 견학 프로그램은 제주도 한경면 주민자치위원(위원장 고영찬)들이 참여해 물의생산에서 부터가정에 급수되는 전 과정과 물 절약 홍보동영상 시청, 정수장의 공정별 정수처리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고 정수장 시설물과 물 생산 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현숙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관광도시 제주에서 천년고도 경주
경주시, ‘산불 제로화’비상 체제 돌입
2018.10.31
오는 5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중점기간 지정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감시원 250명(감시탑 33, 일반감시원 217)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0개소를 활용해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에 온 힘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진화차량 8대를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산불진화용 헬기와 전문 진화대를 신속히 투입해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는 한편, 대형 산불예방 예방을 위해 인접 시군,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놓았다. 특히 산불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높아 등산객
스링랑카 캔디市 사사나 스님, 경주와 자매결연 친서 전달
2018.10.30
스리랑카 스님모임 회장으로 캔디시장 자매도시 결연 친서 전해
불교와 호수의 나라, 스리랑카의 고도 캔디시에서 천년고도 경주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을 위한 친서가 전달됐다. 경주시는 29일 스리랑카 스님모임 회장으로 한국과 스리랑카의 불교복지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사나 스님이 주낙영 경주시장을 직접 만나 캔디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사나 스님은 젊은 시절 한국불교를 공부하러 왔다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외국인 노동자의 집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이후 경주지역의 여러 사회단체와 스리랑카 캔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후원 연계하며 경주와 두터운 인연을 쌓아오고 있다. 이날 사사나 스님은 정헌대 한‧스리랑카 불교복지협회장과 함께 경주를 찾아 스리랑카 왕조의 최후의 수도였던 캔디시와 신라의 천년의 고도 경
경주시급속수처리기술(GJ-R), 해외사업 추진 기술이전 협약 체결
2018.10.30
해외수처리 전문기업 ㈜그레넥스와 협약으로 안정적 해외사업 추진
- 수처리기업 지사 개소 및 제작공장 이전 등 기업유치에도 적극 노력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30일 대외협력실에서 해외 수처리 전문기업인 ㈜그레넥스(대표이사 국중창)와 경주시급속수처리기술(GJ-R)의 해외사업 추진 및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GJ-R은 미세버블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술로, 현재 경산, 제주, 남양주, 영천 등 8개소에 적용되어 성공적으로 운영중으로, 국내 수처리 사업분야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국내 사업화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인도네시아 이동형 급속음용수공급장치 준공에 이어 브라질 사네파 상하수도공사 GJ-R시범시설 납품과 에콰도르 정수장치 공급 등 계약을 앞두
경주시 미혼남녀 알콩달콩 커플매칭 열어
2018.10.30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대표 우수 사례, 경주에 가면 꼭 가 봐야할 명소 부
경주시가 27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에서 결혼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8 알콩달콩 커플매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경주시에 주소를 둔 직장 미혼남녀 참가자들은 미술관 내 포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고, 내 마음을 받아줘, 커플 자유미팅 등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저출산 문제 극복을 목표로 출범한 순수 시민운동단체인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경주시지부(지부장 이정희) 회원들이 커플매니저로 나서 행사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정희 지부장은 “우리 사회가 결혼과 출산,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우호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
캄보디아 문화예술부장관, 경주와 문화유산 교류협력 제안
2018.10.29
두 나라 대표하는 경주역사유적지구와 앙코르유적 교류 확대 희망
- 2006년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 개최 깊은 인연 이어가 경주시는 28일 한국문화재재단 초청사업으로 방한한 포엉 사코나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장관이 주낙영 경주시장과 문화유산분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지난 2006년 시엠립 앙코르와트 유적지 일원에서 ‘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라는 주제로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경주와는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특히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엑스포라는 이름을 갖고 외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당시 엑스포를 관람하기 위해 캄보디아 전역에서 많은 국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과 경주를 이해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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