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0여명의 국가유공자의 만남의 장소 >
경주시는 보훈단체와 6,000여명의 국가유공자들의 염원인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보훈단체장의 간담회를 2012. 8. 28(화)가졌다.
보훈회관이 건립되면 보훈단체의 통합 운영으로 운영의 효율성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지게 되며, 관내 초 · 중 · 고교생과 각 단체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여 국가안보의식고취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보훈단체장들은 나라 수호에 앞장선 6,000여명 국가유공자의 오랜 숙원인 보훈회관 건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