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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 기탁
2025.04.16
-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 공동체’ 비전 실천
2025년 4월 15일,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지회장 이상춘)는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립된 대한민국 대표 민간단체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국가 안보, 국민 통합,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해왔으며, 198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이후 전국 17개 시·도 지부 및 228개 시·군·구 지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지회는 평소 안보 강연, 조직 간부 회의, 청소년 교육,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유대를 다지며, 책임 있는 시민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이번 성금 전달은 한국자유총연맹의 ‘국민과 함께하는 자유 공동체’ 비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 노인복지과, ‘APEC 클린데이’환경정비 실시
2025.04.25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준비 박차
경주시 노인복지과(과장 외 직원 일동)는 지난 23일, 현곡면 진덕여왕릉 일대에서 ‘APEC 클린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에는 노인복지과와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해 진덕여왕릉 진입로 및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생활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힘썼다. 이번 ‘APEC 클린데이’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경주시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손님맞이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경주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다. 노인복지과 직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경주시, 산내면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시연회 순항
2025.03.31
시연회는 5월까지 10개 마을 주 2회, 총 20회 방문해 문화복지 프로
- 요가, 라인댄스, 건강교육 등으로 기초생활거점 서비스 체계 구축 경주시는 산내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시연회’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배후마을 시연회는 지난해 ‘문화 나누미 과정’으로 양성된 요가 및 라인댄스 주민 강사가 3월부터 5월 말까지 시범 마을로 선정된 내일1리 등 10개 마을을 주 2회, 총 20회를 방문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가 및 라인댄스 프로그램은 전문적 내용보다 고령화된 농촌마을 맞춤형으로 재구성돼 운영된다. 특히 요가(고지혈증 예방을 위한 맑은 혈관만들기)와 라인댄스(낙상방지를 위한 근력 키우기)를 주제로 일상에 활기와 건강증진 도모에 주안점을 두고 펼쳐진다.
경주 강동면 지역단체들,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총 180만원 기부
2025.04.07
연대와 나눔의 실천, 강동면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
경주시 강동면의 지역 단체들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뜻을 모았다. 강동면 자연보호협의회, 적십자협회, 이칠동진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각 단체들은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자연보호협의회 원동하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적십자봉사회 이영인 회장은 "예정되었던 야유회 일정을 취소하고 행사비 전액을 이번 산불 피해를 위해 기부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
경주 안강읍체육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
2025.04.07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강읍체육회, 산불 피해 복구에 따뜻한 마음 전해
안강읍체육회(회장 이재욱)는 4월 4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해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강읍체육회’는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체육인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이재욱 안강읍체육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자 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 "영남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회장님 및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안강읍에서도 이재민들을 위한 도움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
경주시, 2025년 전기이륜차 ‧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2025.04.24
전기이륜차 80대, 전기굴착기 1대 구매보조금 지원
-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경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는 한편,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5년 전기이륜차 ‧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1억 6300만 원으로, 전기이륜차 80대와 전기굴착기 1대의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차종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며, 전기이륜차는 최대 268만 원, 전기굴착기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전기이륜차의 경우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 등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되며, 배달용으로 구매 시 국비의 10%,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구매 시 30만 원이 추가 지원 되는 등
해바라기공연예술단, 영남 산불 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
2025.04.09
문화예술 단체, 이재민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해바라기공연예술단(회장 김경희)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2025년 4월 8일 경주시청을 방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해바라기공연예술단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단체로, 2023년 2월부터는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정기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주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생활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경희 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많은 분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가 모은 작은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미경 시민복지국장은 “문화예술을 통해 많은 재능기부를 해주고 계신 해바라기공연예술단이 이번에는 성금까지 기부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이 성금은
경주 건천읍 용명2리 주민들,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 기탁
2025.04.23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이 지역의 힘’ - 용명2리
지난 22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건천읍 용명2리(이장 박종원)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건천읍(읍장 이헌득)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마을 대표로 참석한 박종원 이장은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우리 마을 주민들도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지역의 힘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신승오 용명2리 경로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하다”며 “우리 어르신들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 우병동 전 경로회장은 “마을이 하나 되어 정성을 모은 이번 기탁이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계속
APEC 2025 KOREA 성공 기원! 경주 나들목, 봄꽃으로 피어나다
2025.04.10
경주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기원
- 식목일 맞아 무궁화•철쭉 식재… 도심 관문에 화합의 메시지 심어 경주시는 지난 9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함께 경주 나들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는 10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한국도로공사,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삼색 무궁화 200주와 철쭉 2,000주 등 총 2,20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국화인 무궁화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염원과 더불어 참여국 간의 화합의 의미를 담아 심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무심기 외에도 경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2025 APEC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 미 전직 연방의원 7명 방문
2025.05.19
김창준한미연구원·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소속 인사 4년 연속 경
- 주낙영 시장 “경주를 세계에 알릴 기회…국제도시 도약” 경주시는 김창준 한미연구원과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Former Members of Congress) 소속 전직 의원들이 지난 18일 경주를 찾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김 연구원과 에프엠시(FMC)의 네 번째 경주 방문으로, 매년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꼽히는 경주를 찾아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창준 한미연구원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이 이사장으로 있는 단체다. 에프엠시(FMC)는 전직 미국 연방의원들의 모임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업·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연결망(글로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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