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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BI(브랜드 이미지) 공개해
2021.09.06
통일신라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담은 ‘신라 왕관’ 모티브로 제작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가 공개됐다. 경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상황 및 BI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공개된 BI는 통일신라의 찬란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담은 ‘신라 왕관’을 모티브로 했으며, 각 선들의 이어짐은 한·중·일 3국의 문화 연결과 융합을 상징한다. BI는 ‘문화로 여는 경주, 아시아를 잇는 평화’라는 슬로건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옥외광고와 포스터, 리플릿 등 각종 홍보와 기념품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달 30일 3국 문화장관회의에서 경주시가 중국 원저우시·지난시, 일본 오이타현과 함께 2
경주시 화랑마을, 하반기 국궁체험 운영
2021.09.06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국궁체험 운영
경주시 화랑마을(촌장 이우찬)은 오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하반기 국궁체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국궁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화랑마을이 야심차게 준비한 체험활동이다. 지난 3월~6월 운영기간 동안 매회 정원을 거의 다 채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 9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하반기 국궁체험은 매주 토요일 마다 총 12회에 걸쳐 실시된다. 회차별 운영시간은 △1회 10:30~11:20 △2회 11:30~12:20 △3회 14:30~15:20 △4회 15:30~16:20이다. 체험가능 연령은 7세 이상(7세~11세는 보호자 동행)으로 안전체험부(7세~11세)와 일반체험부(12세~성인)로 나뉘어 국궁예법 및 유래,
경주시 화랑마을, 소확행 프로젝트 2탄 ‘초성 맞추기 퀴즈’ 진행
2021.08.31
화랑마을은 ‘대한민국 1등 ㅊㅅㄴ ㅅㄹㅅㅅ이다?’
- 9월 1일~30일까지 화랑마을 페이스북에서 초성 문제 정답 댓글 달기 진행, 당첨자 7명에게 치킨 등 선물 증정 청소년수련시설 경주시 화랑마을은 9월을 맞아 소확행 이벤트 2탄 ‘초성 맞추기 퀴즈’를 시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주시 화랑마을 페이스북에서 초성 문제의 정답을 댓글로 달면 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화랑마을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10월 1일에 화랑마을 페이스북을 통해 7명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치킨 등 선물을 증정한다. 아울러 화랑마을은 9월부터 국궁체험을 재개한다. 안전을 위해 사용도구 소독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화랑마을 관계자는 “9월 이벤트와 국궁체험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9월부터 주요 관광지 등지에 방역관리 요원 배치
2021.08.31
문체부 ‘관광지 방역지원 사업’ 국비 3억3000만원 확보, 주요 관광지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광지 방역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3억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4개월 동안 총 38명의 방역요원을 채용하고 15곳의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방역요원 채용과정에 있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업계 휴·실직자와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방역요원들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활동과 소독, 환기 등 시설물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요원들에 대한 사전교육 실시 후 각 지점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경주시 관
경주 동궁원에서 귀여운 ‘동궁원 친구들’을 만나세요!
2021.08.30
동궁원 마스코트 ‘동궁원 친구들’ 퍼즐·색칠공부·열쇠고리·마그넷·스티커
경주 동궁원은 3관 곤충관에서 동궁원 마스코트 ‘동궁원 친구들’ 굿즈(캐릭터 상품)를 판매하고 있다. 동궁원 친구들 캐릭터는 △동궁원 유리 한옥건물을 본떠 만든 동궁원 대장 ‘동궁’ △동궁원의 가장 오래된 나무 보리수를 본뜬 ‘동보’ △동궁과 월지의 진금기수(珍禽奇獸)를 신라 천마도에 빗대어 해석한 ‘동마’ △월지의 상징꽃 연꽃으로 만든 ‘동연’ △동궁과 월지에서 길렀던 진금기수 중 진귀한 새인 ‘동비’ 등 5명이다. 캐릭터 상품은 퍼즐, 색칠공부, 열쇠고리, 마그넷,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1500원~9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동궁원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동궁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SNS 해시태그를 인증하면 동궁원 친구들이 그려진
경주시립도서관, ‘2021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성료
2021.08.19
‘신화의 역사와 역사의 신화’ 주제로 △고미술사로 보는 경주의 문화유산
경주 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6월 17일부터 ‘신화의 역사와 역사의 신화’ 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미술사로 보는 경주의 문화유산 △신라 무덤의 재발견과 남산 불상 △역사가 남긴 신화의 진실 등 10여 차례에 걸쳐 강연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경주 무덤에 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진행하는 등 신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시민과 책, 문화를 연결하는 독서문화거점으로 기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9월에도 독서의 달을 맞이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실시
2021.08.18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
경주 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9월 30일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및 분관(송화·중앙·칠평·감포·단석)에서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립도서관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코로나블루 그림책 마음챙김 △함께 만드는 미래, 나는 나답게! 등의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코로나블루 그림책 마음챙김’은 지속되는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신과 가족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함께 만드는 미래, 나는 나답게!’는 코로나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본인의 경험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시립도서관 본관
‘경주문화도시’ 2차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2021.08.18
46명 서포터즈 발촉,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통해 경주 홍보활동
- 경주시 문체부 ‘문화도시 조성사업’ 서면심사 통과, 문화도시 조성 한 걸음 더 나아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지난 12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경주문화도시 2차 서포터즈(시민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46명의 서포터즈 가운데 20여 명은 지난 5일에 1차 발대식을, 이번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은 경주문화도시 소개, 서포터즈 활동과 SNS 등 홍보매체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경주의 문화공간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문화체
경주시,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 증강현실로 재현해
2021.08.18
황룡사 중문·남회랑 증강현실(AR)로 재현, 17일부터 황룡사역사문화관에
-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적용돼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입체감·현장감 느껴져 경주시와 문화재청이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을 다시 살려냈다. 경주시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함께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을 증강현실(AR) 기술로 재현해 17일부터 황룡사역사문화관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체험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현존하지 않는 황룡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을 기획했다. 증강현실로 복원된 중문과 남회랑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돼 실제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입체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룡사 중문과 남회랑을 체험하려면 황룡사역사문화관 내 체험라운지에서 태블릿PC를 대여받아 황룡사지 내 중문과 남회랑 관람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길이 13m 짜리 캔버스에 담긴 ‘황리단길’... 경주시청 갤러리서 작가 초대전 열려
2021.08.10
경주 대표 거리 ‘황리단길’ 712m 전 구간 섬세하게 묘사... 80여
- 경주시청 갤러리서 열리는 ‘수채화 4인 4색전’... 최윤주 작가 ‘Play! 황리단길’ 10월 3일까지 전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온 경주시청 갤러리가 이번엔 지역 대표거리 ‘황리단길’을 길이 13m 짜리 캔버스에 담아낸 수채화 전시에 나섰다. 경주시는 이달 9일부터 10월 3일까지 청사 본관 로비와 복도에 마련된 ‘경주시청 갤러리’에서 최윤주·정숙희·김해영·한은지 작가의 ‘수채화 4인 4색전’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들 작품 가운데, 캔버스 길이만 12m 96㎝로 황리단길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 유독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수채화가 최윤주 작가가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Play! 황리단길’이 바로 그 작품이다. 유년기를 황남동에서 보낸 최 작가는 황리단길에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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