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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백컨벤션센터,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야외광장 이벤트 개최
2019.04.29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야외광장 구성
- 시민과 관광객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정기 이벤트 개최 예정 경주화백컨벤션센터(사장 박영호, 이하 하이코)가 지난 27~28일 양일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야외광장에서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장기문화행사인 ‘2019 하이코 팝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40여 개의 다양한 지역 셀러가 꾸민 아기자기한 플리마켓과 잔잔한 음악을 선사한 버스킹 공연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맞이했으며, 주말 이틀 동안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이번 행사장을 찾았다. 하이코 관계자는 지난 벚꽃축제 때 시범적으로 야외 버스킹 공연을 했으며, 이번 행사와 같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매 주말 버스킹공연과 플리마켓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 발대식 가져
2019.04.22
관주도 행사 지양, 지역문화예술단체 (사)한국예총 경주지회 맡아
- ‘신라의 빛! 신라의 꽃! 화랑축제!’ 슬로건으로 2020년 문체부문화관광축제 선정을 위한 160일간 대장정 돌입 천년왕국 신라의 힘찬 부활을 꿈꾸는 2019 제47회 신라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신라문화선양회와 (사)한국예총 경주지회 공동주관으로 유서 깊은 황성공원과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22일 경주예술의 전당 원화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윤병길 시의장, 도․시의원, 신라문화선양회, 지역예술 및 각급 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문화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16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행사 주제를 소개하는 화랑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문화예술과장이 ‘신라 화랑에게 풍류의 길을 묻다’란 주제와 ‘신라
제8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 개최
2019.04.22
- 민요 고등부 종합대상 김민지양, 가야금병창 일반부 종합대상 서다희씨 타악 일반부 종합최우수상은 박다연외6명 수상 우리나라 판소리 1호인 장월중선(본명 장순애)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고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한 ‘제8회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경주 보문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경북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일반부·신인부·학생부로 구분하고, 판소리, 민요, 가야금 병창, 타악 부문으로 나눠 예선은 20일 육부촌과 보문탑야외공연장 및 호반광장에서 각각 열렸고, 본선은 21일 보문탑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참가자는 판소리 84명, 가야금병창 57명, 민요 69명, 타악 139명 등 350명이 출전해 그동안
경주시립합창단 4월 특별 음악회 ‘합창, 그 다양함과 조화로움’ 성료
2019.04.22
경주시립예술단 소속 경주시립합창단이 지난 1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합창, 그 다양함과 조화로움’이라는 주제로 4월 특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음악회에서는 ‘아리랑’, ‘불멸의 바흐’, ‘바바예투’ 등 13곡 이상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구성 되어, 관객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음악회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주시립 신라고취대와의 가야금 3중주 협연으로 더욱 풍성해진 합창음악회를 선보이는 등 경주시립합창단의 2019년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에 참석한 이영석 경주시립예술단장(부시장)은 “김강규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와 아름다운 화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도 힐링의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번 공연준비에 많은 노력을 해준 지휘자 및 단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제19회 경주도자기축제 열흘간의 막 올라
2019.04.22
28일까지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려
- 1만여 점의 도자기 전시 및 판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제19회 경주도자기축제’가 20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개막행사를 갖고 오는 28일까지 열흘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도예가,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석 부시장과 윤병길 시의장, 김윤근 경주문화원장,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신라 토기의 맥을 이어온 경주에서 도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손맛, 신라를 담다’라는 주제로 경주도예가협회 50여 도공들의 예술혼과 열정을 담아 빚은 1만여 점의 도자기가 전시 판매된다. 신라토기부터 청자와 백자, 분청 등의 전통자기와 예술성과 실용성을 고루 갖춘 현대 생활도자기까지 각종 생활 공예품을
경주시,에어부산∙부산관광공사와 함께 팸투어 진행 경주의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2019.04.22
트렌드가 반영된 프로그램으로 경주 여행상품 개발 가능성 확보
경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여행상품 홍보 및 개발을 위해 에어부산․부산관광공사와 함께 경주 팸투어를 진행했다. 일본 내 여행업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 상품 홍보 및 개발을 위해 기획됐으며, 동궁과 월지·월정교 야경 투어, 황리단길 카페투어, 경주교촌한옥마을 내 떡메치기·전통 장 담그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JTB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알고 있었던 경주의 고즈넉한 문화유산 관광도 큰 의미가 있었지만 트렌드가 반영된 이번 팸투어 프로그램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체험 위주의 경주 여행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초등학교 학무
제19회 경주도자기축제 개최
2019.04.18
1만여 점의 도자기 전시․판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 19~28일 열흘간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려 전통 도예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경주도자기축제가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신라 도자의 맥을 이어온 경주에서 도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각종 도자기와 생활 공예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아 ‘손맛, 신라를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도예가들이 예술혼과 열정을 담아 빚은 신라토기의 청자, 백자, 현대자기까지 전통성과 실용성을 갖춘 10,000여점의 다양한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도자기 만들기 체험, 물레성형 체험, 초벌구이
2019년 경주 벚꽃 축제 시즌 2, 불국사 겹벚꽃 속으로 Let’s Go!
2019.04.18
경주 불국사는 아직 벚꽃 축제 중, 네버 엔딩 벚꽃 스토리
- 겹벚꽃나무 그늘 아래에서 즐기는 색다른 봄 여행. 경주 불국사로 오세요. 해마다 4월이면 경주는 벚꽃 군단이 도시 전체를 점령한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수많은 인파로 경주는 말 그대로 사람반 벚꽃반이다. 그렇게 떠들썩했던 2019년 경주 벚꽃 축제도 4월 7일로 막을 내렸다. 팝콘처럼 하늘 위로 펑펑 터져 나왔던 화려했던 벚꽃 잎은 어느새 다 떨어지고 연한 초록으로 경주가 새롭게 옷을 갈아입고 있다. 그런데 아직 경주 벚꽃 축제가 끝나지 않았다. 올해 경주 벚꽃 축제를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경주에서는 해마다 벚꽃 시즌 2가 바로 이어서 열린다. 바로 불국사 겹벚꽃이다. 이번 주말이 불국사 겹벚꽃 축제의 피크다. 더 크고 탐스러운 꽃잎을 자랑하는 겹벚꽃의 향연 속으로 서둘러 출
봄이 더욱 아름다운 경주 여행, 걷기만 해도 힐링. 축제․공연은 덤
2019.04.18
다시 시작된 벚꽃 엔딩 ‘불국사 겹벚꽃’ 만개 장관
- 경주도자기축제, 경주국악여행,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 등 즐길거리 풍성 - 황리단길과 도심 잇는 시장형 관광콘텐츠 ‘봉황장터’ 각광 봄이 더욱 아름다운 경주, 경주는 발걸음마다 역사문화유적이 곳곳에 넘쳐난다. 완연한 봄날을 듬뿍 머금은 천년 고도의 경주 풍경 속으로 떠나보자. 벚꽃 시즌을 지나 다시 시작된 벚꽃엔딩 ‘불국사 겹벚꽃’이 만개하고, 첨성대 일원 꽃 단지에는 유채꽃과 튜울립 꽃망울이 활짝 터트렸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봄 경주여행,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학습의 장이 된다. 걷기만 해도 좋은 경주 봄나들이를 한층 풍성하게 하는 다채로운 축제와 공연도 함께 즐겨보자. 경주도자기축제 4월 19일(금) ~ 28일(일) 오전10시~오후6시 / 황성
경주시, 2019 경상북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공동 선포식
2019.04.15
4월 13일, 황성공원 타임캡슐 공원, 40여개 동아리 2천여 명 참석
경주시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들어가는 ‘2019년 경상북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공동 선포식이 지난 13일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황성공원 타임캡슐 공원 옆 상설무대에서 선포식과 경북 청소년문화의 대향연이 시작됐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해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여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08년 여성가족부에서 황성공원 일원을 ‘경상북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지정 후 올해 13년째 경주시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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