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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2023.08.14
독서지도사 2급 등 12개 프로그램 운영, 신청은 8.22.~8.27.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9월 12일부터 12월 20일까지 15주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독서지도사 2급 △부모를 위한 책육아 △원예 북 가드닝 △4차 산업 메이커 융합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7일 18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단, 교재비 및 재료비 본인 부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도서관 사서팀(054-779-8805)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 잼버리 대원들 경주서 문화 체험...12일부터 1주일 간 경주 찾는다
2023.08.10
독일, 포르투갈 등 5개국 대원 400여명... 폐영식 마치고 12일부터
- 주낙영 시장 “잼버리 대원들의 경주 방문을 25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세계 각국 잼버리 대원 들 중 일부가 이번 주말부터 경주를 순차적으로 찾는다. 경주시는 세계잼버리 대회 참자자 중 독일, 포르투갈, 체코, 루마니아, 우루과이 등 5개국 400여명 대원들이 잼버리 대회 마지막 행사인 폐영식 다음날인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주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독일 대원 235명이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1주일 간 불국사와 골굴사 2곳에 나눠 템플스테이를 체험한다. 7개 팀으로 나눠 1박 2일간의 일정을 머물겠다는 계획을 알려왔다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이어 포르투갈 대원 13명도 오는 17일부터 골굴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
‘경주로ON’모바일 앱 하나로 경주여행 한번에 끝낸다
2023.08.08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용역 완료 보고회 가져
- 9.13일 ‘경주로ON’ 모바일 관광 앱 정식 출시 계획 교통‧숙박 예약에서 맛집 검색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경주 여행이 가능해졌다. 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본격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도‧시의원, 한국관광공사 및 경북도 관계자, 컨소시엄사,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사의 구축 성과 발표와 앱(APP) 기능 시연, 향후계획 보고, 질의응답 및 발전 방향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아날로그적인 관광도시에서 디지털 기반 스마트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70억 원의 예산을 스마트 관광 5대 요소에 적용한 경주시의 전략사업 중 하나
경주시, 10대 뉴브랜드 보조사업자 9곳 최종 선정
2023.08.08
9월부터 포럼 및 학술대회 및 콘텐츠 행사 지원 분야 본격 시행
경주시가 새로운 도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추진 중인 ‘경주10大 뉴 브랜드 육성사업’ 보조사업자 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발굴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축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 분야 중 ‘포럼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 △(사)경주발전협의회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 △(사)경주사회연구소 △(사)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 등 5곳이 선정됐다. ‘콘텐츠 행사 지원’ 분야에서는 △경주동학문화창작소 △(사)보훈무용예술협회 경주시지부 △(사)웹툰협회 경주지부 △연희의 숲 등 4곳이 선정됐다. 보조 사업자들은 올 9월부터 12월까지 ‘경주 10大 뉴 브랜드’를 주제
경주시립도서관, 9월 9일 개관 70주년 기념행사 열어
2023.08.07
독서의 달이 있는 9월에 개최, 책인(冊人)축제도 당일 함께 펼쳐져
경주시립도서관이 개관 70주년을 맞아 독서의 달이 있는 9월 9일 오전 10시 도서관 마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1953년 7월 1일 동부동(東部洞) 읍사무소 회의실을 관옥으로 쓰기로 하고 경주읍립도서관을 발족했다. 이후 1955년 시 승격과 함께 시립도서관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89년 9월 22일 지금 황성동에 경주시립도서관이 신축개관 됨에 따라 현재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 기념식은 경주연극협회 박보결의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관 7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유공자 감사패 및 공모전 시상, 故엄대섭 선생 기념비 제막식, 올해의 도서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올해의 도서 선정 작가와 북 콘서트 무대도 펼쳐
경주시, 9일 판소리 정순임 명창 공개행사 가져
2023.08.07
흥보가를 주제로 전수자들과 함께 특별공연 선보여
경주에서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정순임 명창의 ‘흥보가’를 주제로 한 공개행사가 전수자들과 함께 이달 9일 오후 7시부터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판소리는 2003년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에 등재된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그대로 투영된 전통 예술이자 가장 한국적인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예술이다. 판소리 흥보가는 마음씨 착한 흥보가 제비 다리를 고쳐주고 복을 받는 다는 이야기와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하고 있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의 하나로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다. 정순임 명창은 4대에 걸쳐 국악의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국악 명가 후손이다. 특히 지난 2007년 경북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홍보가 보유자 지정, 2020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로
경주 행복황촌, 점심의 인문학 특강 수강생 모집
2023.08.04
8.10.~11.2. 총 12회 수강생 모집, 신청은 매주 화요일 오후
경주시는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점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오는 10일 황오동 사랑채와 황촌 정지간에서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역사, 문화, 건강,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를 초빙해 11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인문학 강좌와 함께 점심식사를 통해 주민들 간 소통을 강화하고 밥상공동체를 형성하는 내용이다. 점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행복황촌 협동조합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황촌 정지간에서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만들어 다채로운 밥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은 매 회차별 선착순 모집으로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서식을 다운받은 후 메일(happyhwangchon@naver.com)로 접수하거나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경주시, 엑스포공원 내 무궁화동산 조성… 새로운 핫플레이스 기대
2023.07.31
1000㎡ 부지에 무궁화 1,614본 식재, 산책로와 휴게공간, 안내판도
경주시가 엑스포공원 내 무궁화동산을 확대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경주엑스포공원 화랑광장 내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1000㎡ 부지에 무궁화 1614본 식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산림청의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이번에 추가 조성된 무궁화동산은 선덕, 새아사달, 아사달, 아사녀, 에밀레, 원화, 홍화랑 등 무궁화 품종 7종을 무궁화 꽃잎 모양을 본뜬 형태로 조성했다. 또 술거미술관 진입부에 데크계단과 산책로를 비롯해 휴게공간, 무궁화 품종 안내판 등도 마련해 여유롭게 무궁화동산 일대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시는 기존 한반도 모양의 무궁화 군락과 연못, 인근 수목에 이번 조성사업이 더해져 방문객 유치 활성화와
경주 동궁원, 오는 28일부터 주말 야간 개장… 특별한 추억 선물
2023.07.28
7.28.~8.19.까지 야간 미디어쇼와 화려한 LED조명 설치
경주 동궁원이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동궁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9일 22시까지 매주 금‧토 야간개장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식물원 2관 야간 미디어쇼를 준비했다. 야간 미디어쇼의 주제는 지역의 문화재와 함께 사계절을 표현한다. 수막새, 에밀레종, 석굴암의 부처상, 천마총의 천마가 차례로 나오며 계절마다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나무에 경주 문화재를 대표하는 요소를 담아 계절감을 북돋았으며, 나무와 화단의 스크린을 활용해 자연의 치유와 회복의 모습을 제공한다. 여기에 달빛광장(느티나무광장), 신라광장(잔디광장), 사랑의 길(녹색관광탐방로), 팔색정원(메타세콰이어 사색의 길)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달빛광장은 달빛을
경주시, 2023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 성료
2023.07.28
각 분야 최고 석학 등 200여명 참석해 해양비전과 경주 바다가치 재조명
경주시와 경북도가 주최한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이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윤학배 전(前) 해양수산부 차관 등 신라역사 및 해양 분야 석학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행사는 김성학 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의 ‘바다에서 만나는 문무대왕’ 기조강연과 권위 있는 국내 석학 3명의 주제발표가 펼쳐졌다. 특히 이영찬 동국대 교수의 발표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에 현대기술을 통한 새로운 문무대왕 콘텐츠 개발의 접근방식을 선보였다. 이어 이홍천 매니페스토 정책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문무대왕과 경주 바다의 가치를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활용 전략에 대한 열띤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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