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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해외 진출 ‘디지털 통합(원스톱)’으로 뒷받침
2025.06.1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협업… 콘텐츠 제작부터 구매자(바이어) 상
경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통합(원스톱) 해외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제품 홍보부터 구매자(바이어) 상담, 유통망 입점까지 수출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달 지역 내 본점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2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1억 원이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전문가 상담(멘토링) △제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해외 구매자(바이어) 발굴 및 상담 연결(매칭) △세계적(글로벌) 유통망 입점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경북‧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 향한 K-MISO CITY 선포식 개최
2025.06.10
경주에서 시작하는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한 제2의 새마을운동
- 시민의식과 도시환경 개선으로 새로운 경북 경주를 만들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일 오후 3시 경주화랑마을에서 K-MISO CITY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도의원, 시의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 및 경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MISO CITY 프로젝트(이하 K-MISO 운동)는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초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시민의식, 사회문화, 기반(인프라) 등 지역사회 전반의 체질을 혁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소(M‧I‧S‧O)는 ‘나의 혁신적이고 스마트하며 개방적인 도시(My Innovat
주낙영 경주시장 “새 정부 출범, 경주에 위기 아닌 기회 될 수 있어”
2025.06.09
“공약 면밀히 분석해 지역사업으로 연결… 전략적 대응 필요”
–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신라왕경복원 등 기존사업 연속성 확보할 것” 주낙영 경주시장은 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이 경주의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각 부서는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선포 이후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라며 “그간의 혼란이 조속히 해소되고, 국가가 안정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TK)지역의 지지 성향과 관계없이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막연한 우려보다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경주 감포 모곡권역, 내년도 해양수산부 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2025.06.09
총 67억 원 투입… 고아라해변 중심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 시(市), 주민 주도 계획 수립으로 공동체 중심 어촌 본보기 마을 기대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모곡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모곡권역은 향후 5년간 국비 44억 원을 포함한 총 6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맞춤형 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 개선, 지역 특화산업 육성으로 어촌 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모곡권역은 공모 선정을 위해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와 연수(워크숍)를 거쳐 지역의 잠재력과 발전 방향을 반영한 예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다. 주요 사업은 ▲고아라해변 활력센터 조성(건강증진실, 어르신
경주시, APEC 앞두고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보문단지 중심 자율주행 기반 조성
2025.06.09
50억 투입… 스마트신호·횡단보도 등 미래형 교통인프라 확대
- 시(市), 연내 구축 완료 목표… 9월 시험운영, 10월 최종점검 예정 경주시가 오는 11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자율주행 기반 확대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문관광단지와 주요 교차로 일원을 중심으로 지능화(스마트) 교통 기반(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체계적인 교통 관리와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원활한 교통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총 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되며,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전까지 모든 체계(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위기가구 발굴 나서…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2025.06.09
복지위기가구 연중 발굴…3~5월 집중조사 통해 고위험군 조기 파악
-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 경주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종합계획’을 연중 추진한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단전·단수·단가스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위험 징후 수집과 1인 가구 전체조사,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발굴을 병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위기가구로 발굴된 세대에는 경제적 지원과 돌봄서비스, 통합사례관리,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확인 체
“시민과 함께 경주에서 세계로”… 제18회 경주시민의 날 성황리 개최
2025.06.09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시민 화합의 장 마련
-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주제영상 상영… 경주의 미래 전망(비전)과 시민 자긍심 공유 경주시는 5일 저녁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8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한 여정, 경주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주의 발전을 이끌어온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시민공연(콘서트)를 시작으로 기념식, 무인기(드론) 아트쇼, 축하공연,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민공연(콘서트) 무대에는 경주시립고취대와 지역가수 우향, 김경진이 출연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기’ 공연과 함께 ‘글로벌 경주’를 주제로 한 개막 영상
경주시, 안강읍 하수관로 전 구간 기술진단 착수
2025.06.04
10월까지 총 25㎞ 구간 점검… 체계적 유지관리·개선대책 마련
- 시(市), 유량·수질 분석 및 관찰 카메라(CCTV) 조사 병행… 노후관로 선제 대응 경주시는 안강읍 일원의 하수관로 전반에 대하여 이번달부터 기술진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하수도법’ 제20조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기술진단으로, 안강읍 시가지와 육통리, 근계리 등지의 하수관로 총 연장 25㎞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진단에 따라 하수관로의 구조적 건전성과 기능적 이상 여부를 자세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과 장기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시비 2억 원이 투입되며, 이에 앞서 기술진단 대상 구간에 대한 현황 조사를 지난달 완료했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진단 작업에 나선다. 주요 진단 항목은 하수 유량 측정, 수질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선거 공정관리·투표참여 독려에 최선 다해야”
2025.06.02
2일 국소본부장회의 주관… “공직자 정치적 중립 철저히” 강조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도시현안도 점검… 문화·교통·복지사업 보고 이어져 경주시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과 시민 투표참여 독려에 나섰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며, 시민의 정치적 의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공직자들은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하고 독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특히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선거 이후에도 시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이어져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내일을 준비하는 경주
2025.06.02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민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은 이러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책임 있게 오늘을 살아가자는 다짐의 시간입니다. 올해는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주제로, 기억과 실천의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경주 또한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온 도시입니다. 만 4세에 외동 석계리로 이주해 경주에서 자란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선생(1884~1921, 건국훈장 독립장)은 허위 의병장의 문하
경주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25.06.02
127개 공약사업 중 95건 이행 완료 또는 정상 추진… “시민과의 약속
- 공약사업별 등 가시적인 성과 있도록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에 행정력 집중 경주시는 지난 5월 30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대 분야 127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 말 기준으로 △완료 13건 △이행 후 계속 추진 82건 △정상 추진 29건 △그 밖에 3건 등,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이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완료된 주요 공약으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황금대교 조
건천IC, ‘서경주IC’로 변경…경주시, 도시 정체성 강화 본격화
2025.06.02
도로공사, 최종 승인…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대비 교통 인프라
- 시(市), 지역 인지도 향상· 교통 분산·상권 활성화 기대 경주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고속도로 관문인 ‘건천IC’ 명칭을 ‘서경주IC’로 변경하며 도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1일 경주시는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건천IC’의 명칭을 ‘서경주IC’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 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건천IC’는 읍 단위 지명을 사용해 ‘경주IC’, ‘동경주IC’, ‘남경주IC’ 등과 명칭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주시는 도시 정체성과 행정구역 통일성을 반영하기 위해 ‘서경주I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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