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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경주쌀 소비 촉진 특별전 개최
2026.09.18
18~20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서 농특산물 판매·체험행사 진행
- 경북 22개 시군 참여…이사금쌀 등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경주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옆 타임캡슐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 & 제4회 경주쌀 소비 촉진행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북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에는 경북 22개 시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경주시는 별도 판매 부스를 운영해 꿀과 버섯, 이사금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함께 열리는 ‘제4회 경주쌀 소비 촉진행사 특별전’에서는 이사금쌀을 비롯해 누룽지, 전통장류, 쌀빵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경주쌀과 쌀 가공품의 소비 확대에 나선다. 또 떡
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성료
2026.09.18
132개 기관·기업 참여, 3일간 6천여 명 방문…국가유산 산업의 미래
- 267건 비즈니스 상담·2건 MOU 체결…산업 교류 성과도 이어져 국가유산 산업과 한옥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Heritage × Tech × Industry)’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산 관련 132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보존·복원, 안전·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전통기술, 활용·콘텐츠 등 관련
천년고도 가을밤 밝힌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2026.09.18
18일 개막 앞두고 블랙이글스 사전훈련…축하비행 기대감 높여
- 월정교·교촌마을·경주읍성서 사흘간 45개 프로그램 운영 경주 하늘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등장하며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의 개막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을 앞두고 행사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나서는 블랙이글스가 경주 도심 상공에서 사전훈련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특수비행팀으로, 고난도 편대비행과 화려한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각종 국가행사와 국제 에어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날 대릉원과 동부사적지, 월정교 상공을 가르며 편대비행과 다양한 기동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본 공연은 개막일
경주,‘WCARP 2030’유치…국내 첫 개최지 선정
2026.09.18
2030년 9월 HICO서 개최…12개국 500여 명 참가 예정
- WCARP 국내 첫 개최…국제회의 도시 경쟁력 강화 기대 경주시는 전 세계 12개국 5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 ‘제9회 세계 접착 및 관련 현상 학술대회(WCARP 2030)’를 경주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WCARP 2030 유치위원장 정인우 경북대 공과대학장)와 공동으로 유치추진단을 구성해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경주시가 WCARP 2030의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WCARP(World Congress on Adhesion and Related Phenomena)는 4년마다 열리는 접착 및 계면 과학 분야의 국제학술대회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경주는 브라질에서 열린 제
경주서‘제4회 경상북도 환경교육한마당’개최
2026.09.18
환경교육도시 경주 비전 선포…체험·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 종합자원화단지에서 ‘2026년 제4회 경상북도 환경교육한마당’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경주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천년의 가치를 품고,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 도시 경주!’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도내 환경교육기관과 관련 단체, 시민과 청소년 등이 참여해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환경체험부스와 환경음악회에 이어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환경교육 유공자 시상과 환영사, 축사에 이어 ‘환경교육도시 경주’ 비전 선포식과 단체 퍼포먼스가 열렸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주의 역사·문화와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확
경주시립극단, 제136회 정기공연‘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선보여
2026.09.15
11월 19~21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헨리크 입센 ‘민중의 적’ 현대
경주시는 경주시립극단(예술감독 강성우)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36회 정기공연 ‘히스틴 온천 ; 선택의 기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민중의 적’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강성우 예술감독이 ‘벚꽃동산’과 ‘리어왕, 다시 부르다’에 이어 선보이는 ‘명작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작품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기대를 모은 ‘히스틴 온천’에서 문제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룬다. 온천을 둘러싸고 진실과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개인의 선택과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낸다. 1987년 창단한 경주시립극단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히
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경주국가유산야행’ 18일 개막
2026.09.09
월정교·교촌마을서 경주읍성까지 확대…45개 프로그램 운영
- 블랙이글스 에어쇼·미스터 두들 퍼포먼스…최태성·신병주·썬킴 강연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파편(破片)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올해 45개로 늘렸다.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
경주서 펼쳐지는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의 하모니
2026.09.09
19일 경주예술의전당서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 연합연주회
- 3개 오케스트라 130명 참여…국경 넘어 우정과 화합의 하모니 경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대구·세랑고르주 Friendship Concert’ 청소년오케스트라 국제교류 연합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와 대구 국제청소년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주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국제교류의 장을 펼친다. 공연은 각 오케스트라의 개별 무대와 3개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연합연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비제와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을 선보이며 각 오케스트라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연합연주에서는 시벨
경주서 만나는 미래과학…‘제24회 경북과학축전’19일 개막
2026.09.08
19~20일 HICO서 AI·VR·드론 등 39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
-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 주제로 온 가족 과학체험 한마당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24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천년의 지혜, AI 과학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경주의 문화유산과 AI, 가상현실(VR), 드론 등 첨단 과학기술을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미래·연결·역사·관광’ 4개 존으로 구성되며, 총 39개의 체험·교육·메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존’에서는 자전거 페달의 움직임을 센서 데이터로 변환해 가상공간을 달리는 ‘디지털 키즈라이딩’을, ‘연결존’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비행 원
천년 신라 빛으로 물들다…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성황리 개막
2026.09.07
이달 27일까지 24일간 열려…대릉원 주요 고분 4곳 미디어파사드
- ‘빛의 숲’·야간 도슨트·황금 왕관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풍성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천년의 시간을 넘어 영원으로)’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정순임 명창의 창을 시작으로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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