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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밤거리 더 아름다워진다”··· 경주시, 황성공원·공도교 등 4곳에 경관조명 설치
2022.01.10
경주시, △황성공원 진입로 △공도교 △서천교 △북천산책로 등 4곳에 경관
‘빛의 아름다움’ 컨셉, 3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완성... 조명시설 노후화 ‘장군교’, 오는 7월 리모델링 공사 착수 경주의 밤거리가 오는 6월이면 오색불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경주시가 △황성공원 진입로 △공도교 △서천교 △북천산책로 등 4곳에 ‘빛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까지 경관조명사업을 설치·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4곳 모두 이번 달 착공에 들어가 3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투광등, 미디어바, 고보조명을 이용한 상징물 표출, 칼라셰도우 등 특화된 다양한 조명기법이 시도된다. 특히 건물 외벽에 칼라 미디어바를 활용해 교량 난간에 특화된 경관조명 연출기법도 적용된다. 코로나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일 것으
경주시, 국토부‘스마트시티 조성사업’대상지 선정… 37억 확보
2022.02.03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 해결해 시민 생활환경
- 37억 투입해 외동읍 일대에 ‘스마트 버스쉘터’, ‘자원회수 로봇’ 등 스마트도시 구축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업비 37억원(국비·지방비 5:5)을 투입해 외동읍 입실리와 모화리·구어리 일대에서 교통·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솔루션 구축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오는 6월경 설계를 실시하며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스마트 버스쉘터’ 10곳 △주민 안전보행을 지원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경주시, 옛 경주역 맞은편에 128억 들여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내년 5월 완공
2022.04.26
7층 규모 원도심 재생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 위한 거점공간 확보
- 1층에 판매·홍보시설 설치, 2~5층에 주차장 만들어 도심 주차난 해소 - 6층엔 대강당, 주민커뮤니티센터, 강의실 등 지역민 소통시설 조성 - 옥상엔 경주시내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설치...새로운 볼거리 제공 경주시가 옛 경주역 맞은편 황오동 129-1번지 일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황오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황오 커뮤니티센터’는 대지면적 1821㎡(연면적 5987㎡)에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된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도시재생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 확보가 주된 목적이다. 사업비는 128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까지 토지매입, 문화재 발굴 및 철거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1층
경주시, 동해남부선·중앙선 폐선부지 ‘소통의 길’로
2022.06.20
경주시민, 폐선부지 경주 구간 ‘시민휴식공간’과 ‘관광자원’ 선호
- 경주역은 시청사 이전 압도적...반면 교통시설 활용계획엔 부정적 경주시가 폐역·폐철부지 활용을 놓고 거듭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경주역 부지에는 ‘행정복합타운’을, 나머지 부지에는 ‘관광자원’과 ‘시민휴식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주시가 지난 4월 18일부터 4주 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주시 폐철도부지 활용방안 관련 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복선전철 개통으로 경주역을 포함한 17개 역이 기능을 상실하면서 축구장 52개와 맞먹는 37만㎡ 폐역부지와 중앙선 27.1㎞, 동해남부선 53.2㎞가 폐선부지가 유휴부지로 남게 됐다. 이에 시는 폐역·폐철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추진했고, 3151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주변‘확’바뀐다···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새 단장
2022.02.17
경주시, 사업비 2억 3000만 들여 터미널 광장 보도블록 시공 등 환경
- 주낙영 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경주 관문격, 사업 완료되면 경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 줄 것” 경주의 관문격인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이 새롭게 단장된다.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 광장 및 주변 보행로와 주요시설 정비가 골자다 사업비는 도비 7000만원을 포함해 2억 33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은 지역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공적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 측과 부지활용 협의를 마무리 짓고, 같은 해 11월 경북도의 공공디자인사업 공
“다음 주말 경주서 사전투표하세요”... 경주 읍·면·동 23곳서 사전투표소 운영
2022.02.24
3월 4일, 5일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 가능
- 2017년 대선 당시 경주지역 사전투표율 29%...전국 투표율 26% 상회 - 주낙영 시장 “공명정대한 선거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하겠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경주에서도 투표소 23곳서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장소는 각 지역 읍·면·동 23곳마다 1곳씩 설치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다만 투표소에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사진이 붙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
‘경프리카’무더위 책임질 경주 화랑마을 야외수영장 ‘오픈’
2022.07.04
7월 13일 ~ 8월 28일까지 47일간 운영 예정
-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착한 입장료 ‘경프리카’라고 불릴 만큼 뜨거운 경주의 무더위를 식혀줄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이 개장한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화랑마을은 오는 13일(수)부터 다음달 28일(일)까지 휴일 없이 총 47일간 원내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입장마감 4시)까지고 13시~14시에는 수질 정화 및 정비를 위해 입장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이다. 단 카드 결제만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입장권인 밴드티켓 구매는 현장구매로(당일 선착순), 현장 구매만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불가하다. 이용수칙은 동시입장인원이 200명으로 상향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난해와 동일하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경주시, ‘포항경주공항’ 개항 앞두고 노선버스 운행
2022.03.17
오는 27일부터 포항공항-경주버스터미널-보문단지 잇는 버스 운행
- 주낙영 시장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주시가 이달 27일부터 포항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오가는 노선버스가 신설 운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7월 14일 포항공항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는데 따른 후속조치다. 버스 번호는 신라 1000년의 도읍지 경주를 상징하기 위함은 물론 이용객들의 빠른 식별을 위해 1000번으로 배정했다. 운행 노선은 포항공항 여객청사-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를 오가며, 이용 요금은 기존 좌석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700원이다. 운행 시간은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간은 45분이며, 포항공항 여객청사와 보문관광단지 간은 75분이 소요된다. 배차 간격은 오는 27일부터 포항~김포 노선이 하
주낙영 경주시장, 수십 년 묵은 지역숙원 해결, 도시발전 큰 물꼬 터
2022.01.27
황금대교, 서천 강변도로 개설, 천북 희망농원 재개발 등 수십 년 묵은
- 도심지 고도 36m 완화, 안강․감포 중앙도시계획도로 확충, 구 경마장 부지 시민 품으로 환원 민선7기 주낙영 경주시장이 취임을 하면서‘사람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행정, 변화와 혁신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민선 3년 반의 주요 성과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도시가 팽창하면서 늘어나는 교통량 해소를 위해 현곡과 황성을 잇는 황금대교(410억, 4차선 371m)가 지난해 3월 착공하여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경주 나들목 지나 나정교에서 경주 터미널 등 도심을 잇는 서천 강변도로(470억, 6차선 2.24km)가 27년 만에 지난 연말 완전 개통되어 시가지 및 상춘시즌 보문 등으로 가는 관광객들의 교통량 분산 또는 병목현상을 소화하게 됐다.
경주시, 2022 경주벚꽃축제 비대면으로 개최
2022.03.14
벚꽃 피는 이달 말~다음달 초까지 친환경 캠페인 가미된 비대면 축제 열려
- 숨은 벚꽃명당 찾기, 벚꽃같이보깅, 벚꽃 리미티드 등 시민·관광객 직접 참여 프로그램 진행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벚꽃축제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지역 대표 봄 축제인 벚꽃축제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비대면으로 열린다고 13일 경주시가 밝혔다. 축제는 친환경 캠페인이 가미된 비대면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숨은 벚꽃명당 찾기 ▶벚꽃같이보깅 ▶벚꽃 리미티드 등이 진행된다. 경주의 숨겨진 벚꽃명소를 발굴하는 ‘숨은 벚꽃명당 찾기’는 공모를 통해 대릉원과 보문호수 벚꽃길 등 이미 알려진 곳이 아닌 숨겨진 벚꽃명소를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관광객을 분산시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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