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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궁 복원 시민염원 담은 신라석재 헌증식
2016.04.26
기관단체, 시민 등 귀중한 문화자료 67점 헌증
경주시는 26일 신라왕궁 복원현장인 경주월성 해자 발굴 현장 일원에서 신라석재 67점의 헌증식을 가졌다. 신라왕궁 발굴․복원 경주시민의 염원을 담은 헌증식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기조 경주문화원장,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신라석재를 기증한 기관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헌증식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왕궁복원의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석재 헌증 과정의 영상시청, 경과보고, 헌증식에 이어 고유문 낭독, 기념사와 청, 적, 황, 백, 흑의 음양오행설에서 풀어낸 다섯 가지 순수하고 섞음이 없는 기본색인 오방색 천으로 치장한 신라석재를 안착으로 마무리 됐다. 신라왕경 복원에 의미를 더하고 대국민 공감대 조성 등을 위해 최 시장의 제안으로 시작한 신라석재 헌증운동은 지난해
한수원, 지역 중소기업 동반성장기금 1,000억원, 육성 지원
2016.04.26
경주지역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시는 25일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 상공회의소, IBK기업은행과 ‘New&Clear-경주 동반성장기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내용은 한수원이 IBK기업은행에 1,00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은 이 예탁금을 기반으로 경주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소매 업종에 저리로 대출을 시행하는 것으로 한 업체당 최고 1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받는 기업은 자체 신용도에 따른 대출 금리보다 2.4~3.7% 더 낮게 자금을 빌릴 수 있다. 기업 자체 신용도에 따라 5%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본 예탁금 대출을 활용하면 1.3~2.6% 수준의 대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대출 최저금리는 0.5%이다. 이번 협약은 한
신라 천년의 소리‘신라대종’그 베일을 벗다
2016.04.25
쇳물 주조 시작, 올해 6월까지 제작 완료 예정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천년의 역사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천년의 도약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한국을 대표하는 종인 성덕대왕 신종(국보 제29호)을 모델로 제작하는 ‘신라대종’이 드디어 25일 쇳물을 주입, 주조에 들어갔다. 성덕대왕 신종은 통일신라시대 예술이 각 분야에 걸쳐 전성기를 이룰 때 만들어진 종으로 화려한 문양과 조각수법은 시대를 대표할 만하다. 또한, 몸통에 남아있는 1,000여자의 명문은 문장뿐 아니라 새긴 수법도 뛰어나, 1천 3백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손상되지 않고 전해오고 있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 종으로, 독특한 미술적 가치를 지닌 신라 극성기의 걸작이며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현존하는 한국 최대의 종이다.  
부산외대, 마우나오션 붕괴사고 신속대응 등 경주시에 감사패 전달
2016.04.25
경주시의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수습 감사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해린)는 22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수습에 감사하다며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는 2014.2.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행된 부산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 습설로 지붕이 붕괴되어 10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감사패는 부산외대 정용각 대외부총장이 최 시장에게 전달했다. 정용각 대외부총장은 “본교 총장 이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사고당시 구조와 원만한 사고수습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경주시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최 시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학생들과 희생자 가족
경주시․한수원 지역상생발전에 온 힘
2016.04.20
경주시∙한수원 상생발전협의회 첫 스타트
경주시와 한수원은 19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양 기간 상생발전협의회 출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상생발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해 가기로 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이상욱 경주부시장과 전영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정책협의 위원 6명(공동위원장 포함), 실무협의 위원 8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했다. 본 협의회에서 한수원이 요청한 원활한 정주여건 조성에 대해 경주시의 협력방안을 제시 하였고, 한수원 직원 및 가족 전입을 확대하여 경주시 정주인구 증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경주시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소상공인의 창업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협력방안을 제안하여 한수원의 적극적인 동참의사를 확인하였고, 두 기관의 노조 상호교류를 확대하여 상생 및 지역발전을 공동 도모하
경주시, 형산강 환경타운 조성 등 물산업 중심도시로 재도약
2016.04.18
형산강 환경타운 조성 등 물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 노후 상수관로 개량에 855억원 투입, 연간 100억 세수 절감 - - 정주여건에 맞는 하수도 기본계획 재정비, 하수급속처리 기술 상용화로 공기업 경영 개선 - 경주시 맑은물사업소는 물산업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선진 상・하수 행정 실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맑은물사업소는 18일 포항・경주의 상생프로젝트 일환인 ‘형산강 환경타운 조성’ 등 올해 주요 역점사업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경북도 신 미래전략과제로 선정된 포항・경주 상생로드인 ‘형산강 환경타운 조성’은 총 사업비 307억원으로 2019년까지 초록여울, 그린필드, 에코허브원 등 휴식테마공간과 물 관련 전시・체험관인 에코리움, 현재 에코물센터 최종방류 저류지에 생태경관 전망대와 관찰데크 설치,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2016.04.14
제48회 향토예비군의 날 맞아 국가안보태세 확립 공로 인정 받아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최양식 경주시장)는 지난 1일, 제48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봉식 육군 제50사단 122연대장은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을 방문하여 경주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양식 경주시장에게 표창장과 수치를 전수했다. 이번 기관표창은, 2016 을지연습과 독수리훈련, 향토방위 작전·훈련 등 향토예비군 육성과 전력 증강을 위해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에 차질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행정・재정적 지원과 향토예비군의 육성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시는 7일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와 테러, 재난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위기조치 통합대응 훈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주시, 국내를 넘어 중국기업유치 광폭 행보
2016.04.12
한국중국상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휴대폰 제조회사 화웨이와 경제․문
경주시는 세계 G2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기업들이 최근 적극적인 해외 투자처를 찾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중국 우수기업 경주유치와 경제 분야 교류확대에 행정력을 올인 하고 있다. 시는 8일, 한국에 주재하는 대표적인 중국의 경제기관인 한국중국상회(주한중국상공회의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 부대표, 휴대폰 제조회사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인 대표 20명을 경주에 초청하여 하이코(HICO)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 분야는 경제, 문화, 관광 분야의 협력 및 인적교류 등 광범위한 영역이다. 특히, 시는 중국 대기업과 강소기업의 경주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중국과 공동으로 HICO에서 대형 국제행사를 개최 방안도 논의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 루이샹 한국중국상회장을 비롯한 중국 경제
“위기조치 통합대응훈련 업무협약”체결
2016.04.08
테러,재난 등 통합방위 작전 발생시 대비
경주시는 2016년 4월 7일 11:00에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 경주소방서(서장 류수열), 육군 7516부대 1대대(대대장 이재현)와 비상사태 발생을 대비한“위기조치 통합대응훈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합방위 작전시 원활한 임무수행을 보장하며 상호지원 및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여 골든타임 내 사건을 종결시키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으로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최근 북한의 4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대남 전단 살포 등 안보위협을 계속하고 있어 국지성 도발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이렇게 안보관련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사태 발생을 대비하여 지역안보를 걱정하고 업무를 강화하는 것은 향토방
경주시,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수상
2016.04.06
신라왕경 복원, MICE 산업 육성, 산업단지 조성 등 창조경제 선도적
경주시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동아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부, 산자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에서 3년 연속 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신라문화의 정수인 신라왕궁 복원‧정비 사업의 본격 추진과 세계 물 포럼, 세계한상대회 등 184건의 국내‧외 행사를 유치해 마이스 산업의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18개소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인센티브 제공, 원스톱 민원처리 등으로 중소기업 97개사 유치와 관광자원 정비, 생태도시 조성, 화백포럼 등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역점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서문화의 향연인 ‘실크로드 경주 2015’의 성공적 개최와 동궁과 월지를 현대적 동·식물원으로 재현한 ‘경주동궁원’, 지역경제 활성화의 교두보인 산업단지
경주시,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재도약
2016.04.06
신라 왕경 발굴복원, 가시적 성과 있도록
- 중국 관광객맞이 종합 프로젝트 본격 추진 - - 1350여년 전 신라 고취대 재현으로 본격적인 시민 제공 경주시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신라왕경복원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중국 관광객 맞이 종합계획, 신라고취대 재현 등 글로벌 문화융성도시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먼저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존심을 회복하는 신라 왕경사업은 선도 사업으로 월성해자(1∼5호)에 물을 채우기 위해 1호 해자를 보완 발굴중에 있으며 올해 12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 중에 있는 서문지의 실체는 금년 6월경에 유무를 알 수 있으며, 왕궁복원을 위한 석재 헌증 운동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동궁과 월지 서편 건물지 복원사업도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수종·단청·기와 ·당호 연구 용역도 시작되어 올해
감포・읍천항을 국가어항 친수 공간으로 대 혁신
2016.04.05
감포・읍천항에 조망타워, 케이블 카 등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경주시는 지난 31일 감포항과 읍천항에 대해 국가어항 친수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어업인의 고령화와 어가소득 감소로 정체기에 있는 어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촌ㆍ어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7월 해양관광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국가어항 유형별 개발모델 설정 등 ‘국가어항 레저관광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또한 어항이 단순한 수산자원 기능에서 벗어나 어촌지역 경제ㆍ문화 거점 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강화되고 다변화 되는 관광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관광 인프라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경주시는 올해 감포항과 읍천항 정비 사업이 준공예정에 있어 국가어항 내 지역을 상징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랜드마크 기능을 부여하는 관광인프라를 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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