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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 성료
2019.06.28
최고의 영예인 신라국학진흥상 장원은 상주향교
- 대회 장원은 홀기를 읊는 의례부와 경전 암송하는 국학부에 상주향교, 시창을 하는 예악부와 휘호대회인 서예부는 진주향교가 각각 수상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가 주관한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가 27일 보문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는 전국 19개 향교 선수단과 유림, 자원봉사자, 관람객 등 약 1,000명의 인원이 참석해 명실상부 전국적인 유학경연대회임을 입증했다. 5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2015년 창홀 경연대회 단일 종목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유교 경연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유교문화 전승대회로 발전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경주향교의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하여 장소가 변경되었고 궁술대회인 향사례를 제외한 총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 화려한 부활
2019.06.28
제작사 측, 경주지역 청소년 3명 선발 공연기회 제공
- 경주·울산·영천·경산 등 문화소외계층인 다문화가족과 장애인 등 1500명 초대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화랑의 혼 문무대왕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제작사인 뮤지컬컴퍼니A측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천년 고도(古都)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삼국일통(一統)’의 역사를 다룬 뮤지컬 ‘화랑의 혼 대왕문무’를 1일 2회 공연한다. 화랑의 혼으로 빛나는 1400년 전의 이야기인 이 작품은 백제와 고구려에 비해 군사력에서 크게 열세였던 신라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게 되었는지를 역사적 사실에 소설적인 흥미를 더 함으로서 뮤지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랑의 힘과 불교가 가미되어 삼국통일의 성업을 이루게 된 이번 ‘화랑의 혼 대왕문무’ 뮤지컬은 고구려 첩자인 아란을 놓고 문무왕과 화랑 친구인 연풍이
경주시립신라고취대 제2회 정기연주회, ‘화랑, 풍류로 깨어나다’ 성료
2019.06.24
6월 21일 금요일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열어
경주시는 경주시립예술단소속 경주시립신라고취대(예술감독 이경섭)가 지난 21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2번째 정기연주회로 ‘화랑, 풍류로 깨어나다’라는 주제로 총 3부로 나뉘어 2시간 정도 진행됐다. 1부 ‘화랑의 꿈’은 김유신과 천관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각색해 국악관현악과 무용으로 표현했고, 기백 넘치는 화랑과 신라고취대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신라고취대와 함께 무대에 깜짝 출연해 깊은 인상을 주었다. 2부는 특별출연자들과 신라고취대의 협연으로 구성됐는데, 해금연주자 이동훈과 젊은 소리꾼 김용우가 신라고취대 연주에 맞춰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3부 ‘춤추는 관현악’은
전국 유림 문화 대축전,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
2019.06.24
27일 더케이호텔, 의례부, 국학부, 예악부, 서예부 경연
신라시대 최초 국립교육기관인 ‘국학’의 시원지 경주에서, 전국 유림들의 종합적인 유교문화 전승대회인 ‘제5회 신라국학 유학경연대회’가 오는 27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유학경연대회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지역별 향교에서 사용하는 진본홀기(의식의 순서를 적은 글)를 읊는 ‘창홀 경연대회‘ 단일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유교 경연 부문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유교문화 전승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성균관청년유도회 경주지부로 접수된 사전 참가신청자는 제주향교와 지난대회 최고성적을 거둔 진주향교를 비롯한 전국 17개 향교에 선수단 400여명을 포함하면 600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경주향교의 명륜당 보수공사로 인해 개최장소가 변경됐다. 궁술대회인 향
‘제10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개최
2019.06.24
국내 유일의 국공립극단 릴레이 연극 공연 축제 개최
- 개막공연, 30일 오후 3시 경주시립극단의 ‘1915경주 세금마차사건’ - 8개 공연 ALL 패키지권 50%할인가 20,000원, 150매 한정 - 4개 공연 화랑홀 패키지권 40%할인가 12,000원, 300매 한정 판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연극을 접하기 힘든 경주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수준 높은 연극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국공립극단 릴레이 공연으로써, 경주에서 타지의 국공립극단 공연까지 관람 할 수 있는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 회원으로 등록된 전국 15
2019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 경주에서 개최
2019.06.20
31개국 1,500명 참가, 아시아 최고 철인 가려
경주시는 화랑의 기상이 살아 숨 쉬는 신라천년의 왕도 경주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문단지 일원에서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철인3종협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규모로는 처음으로 경주에서 개최된다.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31개국에서 1,500명(엘리트 400, 동호인 1,100)이 참가해 아시아 최고의 철인을 가리게 돼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경주시청 소속 장윤정(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일에는 여자부 경기(엘리트, U-23, 주니어), 21일에는 남
2019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대회 경주에서 열려
2019.06.19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경주축구공원 5‧6구장에서 경기
- 한국, 대만, 중국,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 12개팀 참가 2019 아시아 환태평양 라크로스 대회가 오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9일간 신라천년 왕도 경주에서 열린다. 경주시, 한국라크로스협회가 공동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라크로스연맹(APLU)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 중국, 일본,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7개국 12팀 300여명이 선수들이 참가해 경주축구공원 5‧6구장에서 경기를 가진다. 본 대회는 환태평양지역 라크로스 발전과 국가 간의 우애 증진을 위해 2004년 호주 아들레이드에서 처음 개최되어 2005년 일본 오사카 대회 이후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9회를 맞이한 경주 대회는 2009년 수원, 2017년 서귀포 대회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세
HICO-문화뱅크,‘2019 경주윈터페어’ 공동주관 협약 체결
2019.06.19
12.20~22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
-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부터 크리스마스 용품까지 한 눈에! - 경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문화이벤트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 제공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박영호, 이하 HICO)와 ㈜문화뱅크(대표 전중하, 이하 문화뱅크)가 경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이벤트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HICO는 18일 문화뱅크와 함께 ‘2019 경주윈터페어’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19 경주윈터페어’는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퍼블릭 전시회로서 생활 및 선물용품(인테리어 소품, 수공예품, 생활가전 등), 베이커리 및 음료, 패션잡화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품목을 아우르며 70개사 150부스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나만의 트리/리스 만들기, 홈파티
해오름동맹도시(경주․울산․포항),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울산도시공사 상호협력 MOU체결
2019.06.18
대한민국테마여행10선 5권역(경주·울산·포항) ‘해돋이 역사기행’
경주시는 18일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해오름동맹도시인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문체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추진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와 울산도시공사 ‘이하 5개 기관’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협력 증진 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협력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해돋이역사기행 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상호간 공동홍보활동 전개, 3개 도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협력체계 구축 등 협력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경주시는 5개 기관과 협력해 새로운 사업 발굴로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는 ‘해돋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경주시립극단 제119회 정기공연
2019.06.17
1915년 일제 강점기 시절 실제 경주에서 발생한 이야기
경주시립극단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119회 정기공연 ‘1915 경주 세금마차사건’ 을 오는 6월 27일(목)부터 6월 30일(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경주에서 실제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1915년 12월 24일 경주 효현교에서 우편 마차에 실려 있던 세금마차 탈취사건을 재조명한다. 당시 일본 경찰에 의해 강력 수사가 이뤄졌으나 범인 검거에 실패하고 무단 통치 기간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미제 사건으로 남았지만, 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의 활약이 기록되어 있는 고헌실기 약초가 세상에 그 모습을 보이면서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다. 이는 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의병 출신 광복회 회원 우재룡, 권영만이 일제에 의해 강제 수탈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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