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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동아일보 경주 국제마라톤 대회』열려
2010.09.06
세계 30대 명품 마라톤대회 9월24일까지 접수 !!!
역사·문화·첨단과학·스포츠도시 경주에서올해 10월 『2010 동아일보 경주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가공동으로 주최하는 『동아일보2010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 경주시민 운동장에서 10,000여명이 참가해 천년 고도의 숨결을 만끽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올해 19번째 맞이하는 이번대회에는 해외선수 20여명과 국내 남·여 선수 80여명 등의 엘리트 부문과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건강 달리기의 마스터스 부문으로 열리며, 대회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4일 까지 동아일보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홈 페이지 (http://marathon.donga.com)에서 가능하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세계문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이벤트 축제 ‘한류드림페스티벌’
2010.09.03
경상북도‧경주시,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축제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오는 9월 10일(금)~9월12(일)까지 경주시 황성공원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하여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한류드림페스티벌은 방문의해 기간 동안 해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마련된 3대 특별이벤트 가운데 그 첫 번째 행사로 총 3일간 한류스타와의 만남, 이영희 패션쇼 등 메인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한류드림콘서트는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더불어 선덕여왕행차, 떡과 술
해외방송사 다큐멘터리 제작, 경주 영화·방송 촬영지각광
2010.09.02
-역사도시 경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다큐멘터리로 제작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과 아리랑TV의 방영으로 해외에 경주홍보- 경주시는 작년부터 드라마 촬영지로 방송3사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인기역사드라마 '동이', '김수로'가 반월성, 계림, 동부사적지의 꽃 단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였다. 이러한 계속적인 사극 촬영의 효과로 한국역사의 상징적인 도시로 이미지가 각인되어 아리랑TV에서는 인도네시아 국영방송국 TVRI을 초청해 한국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10월 G20정상회의 기념으로 방영할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의 기획의도가 향후 세계경제 질서의 새로운 틀을 짜게 될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한국이 아시아와 신흥국을 통틀어 처음으로 이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신흥국의 범주를 넘어 글로벌 질서 차원에서 국제적 위상과 역할의
부산 관광통역안내사 일본인 관광객 경주로 모신다!
2010.08.31
경주시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간 부산지역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83명을 초청해 기존의 문화유적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로 등재된 양동마을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 했다. 부산지역 관광통역안내사의 필수안내지역인 경주시는 신라 역사에 관한 심도있는 해설 현장교육을 통해 경주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수준 높은 경주관광 안내는 물론, 일본인 관광객의 경주관광상품 선택의 최일선에 있는 관계자를 경주관광 알리미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세계문화유산기행 관련 여행상품이 일본인들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 양동마을이라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현장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기에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가 더 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
길위의 인문학자들 경주탐방
2010.08.30
- 양동마을~옥산서원 탐방, 한옥의 아름다움에 도취 -
경주시는 27일 양동마을에서 옥산서원까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60여명이 경주를 탐방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인문학을 일상생활 속에 심자는 취지로 조선일보와 국립중앙도서관, 교보문고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120여명과 경주 40여명이 함께 경주 탐방 길에 나섰다. 대학생 및 젊은 연인, 은퇴한 노부부까지 참가자들의 나이와 직업은 다양했다. 행사를 맡은 김문일 관장은 “인문학을 삶 속으로 가져와 현장을 같이 걸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누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하였다. 이날 탐방 코스는 경주시립도서관에서 출발하여 양동마을 관가정 → 향단→ 성주봉 등반 → 서백당 → 무첨당 → 영귀정 → 옥산서원 → 독락당을 지나오는 것이다. 탐방 해설은 《한국의 건
내일(Rail)로 가는 경주웰빙 녹색체험 인기
2010.08.26
― 철도공사와 다양한 상품개발, 녹색체험30회 2천여명 방문 ―
경주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 대구, 서울역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 임시열차를 이용한 농촌체험관광 상품 “내일(Rail)로 가는 경주웰빙 녹색체험” 이30회에 걸쳐 2,000여명이 경주를 방문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 WTO, FTA 등 농업부분의 개방 가속화에 대처하기 위해 시군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도 12개 유형의 특성화 사업중 어메니티 관광개발 분야 사업에 공모하여 경주센터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2010년 국비 3억원을 지원 받아 천년숨결 명품 어메니티 경주 실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 “과거보러 떠나는 기차여행”을 하반기 주력상품으로
타임머신타고
2010.08.23
- 농촌체험 관광 100만명 목표, 상품개발 본격운영 -
경주시는 23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 등에서 "과거로가는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초등학생 200명, 학부모 67명, 코레일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여 체험관광 행사를 가졌다. 시는 양동마을이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로 농촌체험관광의 유입을 위해 옛날 선비들이 과거 보러가는 여행이라는 새로운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100만명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옛날 과거보러 가는 여행은 금년초에 코레일 대구본부, 부산경남본부, 서울역, 한국관광공사 영남권 협력단 등 4개 기관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11월 KTX가 개통되는 것에 대비, 철도관광 상품으로 개발된 것으로 수학 여행단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인기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첫 시범 운영되는
부산 마리아수녀회 송도가정 경주 자전거 투어
2010.08.20
- 자전거투어로 역사도알고 즐거운 하이킹도 하고 -
지난 18일 부산 마리아 수녀회 송도가정 중,고등학생 20명과 인솔교사 3명은 자전거를 이용한 경주문화체험에 나섰다. 이에 경주시는 이들이 자전거를 이용한 문화유적 답사를 활성화 시키고 제대로 경주를 알수 있게 하여 신라천년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인식시키고자 자전거투어를 했다. 투어는 시내권내 경주역을 출발 천마총, 박물관, 선덕여왕릉, 분황사 까지 3시간정도 신라 문화를 체험 했다. 또한, 세계적인 문화 사적지인 첨성대와 안압지를 관람하고 명쾌한 문화 해설사의 해설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시는 자전거 투어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전달해 줌으로써 스쳐지나가는 체험이 아니라 훗날 온가족이 함께 하이킹의 즐거움과 문화유적 답사를 동시에 경험하여 경주를 다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다.
2010.08.16
『2010 선덕여왕 행차』개막
- 8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12회 대장정에 올라 - 새로운 한류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상품인「2010 선덕여왕 행차」가, 지난 8월 14일, 첨성대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시민 및 관광객 등 수많은 관람객이 운집하여 화려하게 열렸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10월 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1부 는, 단막극 “선덕여왕” 과 화랑무예 시연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개회 인사말씀,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최양식 경주시장이 직접 행차기를 전달하고, 천년고도 서라벌의 자랑 선덕여왕의 화려한 부활을 만천하에 고한다는 내용의 전서를 낭독하여 눈길을
경주양동마을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2010.08.13
- 유물전시관 · 홍보관 건립 박차 -
경주시는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 하기위해 우선 임시주차장 75면, 임시화장실 2개소등을 설치한다. 지난8월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확정된 양동마을을 보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 주차장등이 북세통을 이루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89억5천7백만원(국비 6,270백만원, 지방비 2,687백만원)을 투입해 ▲가옥정비 20동 ▲마을기반시설(배수로,하천)정비▲ 유물전시관 건립▲ 홍보센터 건립 ▲주차장 등을 2011년8월경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의 보존관리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을내 공동화장실 3개소 ▲옥산서원 및 동강서원 주변정비 ▲마을진입로 확장 ▲우회도로정비 ▲양동초등학교 담장 및 교실정비 ▲주차장 추가조성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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