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최신기사
국제로타리 3630지구 ...
경주시 새마을 부녀후원회...
경주청년회의소, 영남지역...
초록옹달샘 봉사회, 영남...
한림다웁게 봉사회, 영남...
많이 본 기사
경주 관광, 회복세 뚜렷...
경주시, 내달부터 어르신...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 1...
주낙영 경주시장,“역대 ...
세계적인 기업 일진, 경...
Home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Text
X(엑스)
페이스북
문화/축제
현재페이지
263
/ 전체페이지
265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경주시 홈스테이 활용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2010.04.09
-경주시 홈스테이 인터넷 사이트 문열어-
경주시는 경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홈스테이 체험프로그램을 12일부터 운영한다. 홈스테이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일반 가정에 머물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제민박을 말한다.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의 가정생활과 우리 고유의 문화을 소개하고, 異文化에 대한 이해증진과 시민들의 국제화의식 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보다 적은 비용으로 경주를 방문할 수 있으며, 체류일수를 증가시킴으로 외국인들의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유럽, 미국 등 서구에서는 이러한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민으로 적절한 숙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약간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스테이 호스트로
오감 만족의 체험관광 시대 열다.
2010.04.02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 경주농업기술센터 MOU체결
경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역장 윤중한)과 4월1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어민회관2층 영상회의실에서 이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중한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장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5일 수업 및 도시근로자의 주5일 근무제 정착에 따른 농촌체험관광의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주농촌 체험관광객 1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코레일 대구본부와, 2월 20일에는 코레일 부산본부 영업팀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단체가 경주시의 농촌관광자원 및 축제, 농특산물 재배, 제조, 판매 등과 철도관광 상품을 연계하여 공동홍보 노력 하는 등 효율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
경주시-나라시 여성정책 세미나 개최
2010.03.26
25일 봄기운을 머금은 꽃망울이 터질 듯 탐스럽게 맺힌 봄날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 나라현지부가 한자리에 모여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일본 나라시와 경주시 여성단체간 교류는 약 30여년이 넘었고 최근에는 2006년 일본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에서 방한하였고 2007년 경주시 여성단체가 일본을 방문하여 교류행사를 가졌으며 2009년 12월 9일 임원단이 내방하여 오늘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경주시와 나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일본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 나라현지부 마츠무라 게이코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이 방한하였고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꽃밭속의 작은 음악회 운영
2010.03.25
경주시는 26일부터 9월말까지 동부사적지 일원 40만㎡에 또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한 꽃단지와 연계하여 꽃밭속의 작은 음악회를 운영영한다 이에 총 40회에 걸쳐 매주 목 · 금요일 오후7시부터 1시간동안 유채, 연꽃, 억새단지, 계림 등의 장소에서 계절식 맞춤 공연을 하면서 전통과 현대음악이 어울어지는 음악회로 경주를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줄수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작은 음악회는 대금, 가야금, 거문고 등 전통국악 연주와 색소폰, 기타, 트럼펫연주와 가수초청, 관람객 즉석참여마당 등의 공연을 실시하며, 개막공연은 오는 3. 26일(금) 19시부터 1시간동안 경주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조성한 봉황로 문화의 거리 소공연장 에서 전통국악, 색소폰, 기타연주, 가수초청 등 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인기 짱 이네
2010.03.22
-모집인원대비 1천100명 초과/ 내국인 1만2천여명, 외국인 1천1백명
-전국 최고 아름다운 벚꽃길과 천년고도 숨결을 만끽하는 코스 각광- 신라천년고도에서 개최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인기 짱 이네 ! 마라톤대회는 날로 늘어나고 글로벌 경기 불황마저 겹쳐 최근에 개최된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크게 저조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제19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이 초과했다. 주최측인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벚꽃마라톤대회를 지난해 12월부터 모집에 들어가 3월 18일 현재 모집계획 인원을 초과해 신청자가 쇄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를 마감했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해 다음달 3일 개최되는 『제19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참가자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대비 1천 600여명이 초과한 1만3천600
우수 관광특구사업 공모 선정
2010.03.19
- 2010년 사업비 18억원 확보 -
대한민국 관광의 명소인 경주관광특구가 우수 관광특구사업대상으로 선정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하여 경주관광특구의 르네상스를 경주한다. 오는 11월 KTX 경주역사 개통에 맞추어 KTX 경주역 U-관광정보센타 설치, 보문호 저탄소 녹색탐방로 조성, U-불국사 관광안내시스템, 선덕여왕 포토존 설치 등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따라 새로운 관광패턴에 부응하고 경주만의 장점과 특색을 살린 새로운 관광자원개발로 경주관광의 수준을 높여간다. 먼저,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관문이 될 KTX 경주역 U-관광안내소 설치는 외국인 및 내국인 관광객에게 여행전 수준높은 경주관광을 안내하고 유비쿼터스 기반의 미디어 보드를 통하여 실시간 축제, 행사, 관광명소, 음식, 숙박 등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4억원의 사업비로 관
술 익는 마을, 떡 빚는 고을 『 2010 경주 술과 떡잔치 』준비 완료
2010.03.19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 2010년 4월 17일부터 6일간, 황성공원
천년고도 경주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인『2010 경주 술과 떡 잔치』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유서 깊은 경주 황성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경주와 전국의 전통 술과 떡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술 익는 마을, 떡 빚는 고을” 이란 주제로 다채롭고 이색적인 행사를 마련해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주의 맛과 멋·흥에 흠뻑 도취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더욱 차별화하여, 경주지역의 명주 및 전국의 대표적인 전통주·민속주가 참여하
경주향교 석전 대제
2010.03.18
경주향교 춘계 석전 대제가 18일 오전 10시 향교 내 대성전에서 관내 유림인사 등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이날 춘계 석전 대제는 이주덕(78세, 동천동, 현 전교)씨가 초헌관을 공우섭(79, 서부동, 유림)씨가 아헌관을 권용택(78, 강동면, 유림)씨가 종헌관을 맡아 각각 헌작 했다. 경주향교는 경주시 교동 17-1번지상에 신라 신문왕2년에 국학이 설치된 곳이며, 고려시대는 향학으로, 조선시대는 향교로서 지방교육의 중심역할을 담당한 곳이다. 건물구조를 살펴보면 대성전과 동·서무는 공자, 맹자, 증자 등 중국 7현과 설총, 최치원, 송시열 등 동국 8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받드는 공간이며, 명륜당을 비롯한 동·서재는 강학하는 공간으로서 전형적인 전묘 후학의 독특한 배치구조를 보여
꽃과 사적지가 어우러진 천년고도 경주로 오세요
2010.03.15
사적지 주변 대단위 꽃 단지 조성
- 사업비 8억5천만원, 유채 148,957㎡, 황화 171,121㎡, 연꽃 40,864㎡ - - 야생화 34,450㎡, 꽃동산 4,000㎡, 연 생육단지 40,864㎡, 청유채 5,000㎡- 꽃과 사적지가 어우러진 천년 고도 경주 건설에 주력해오고 있는 경주시는 사적지 주변에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 단지를 조성해 머물고 싶은 역사·문화·관광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시는 동부사적지대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이곳을 웰빙 휴식공간과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사업비 8억 5천여 만원을 들여 반월성을 비롯한 안압지와 황룡사터 주변에 대단위 꽃단지를 조성해 꽃과 사적지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조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
정월 대보름 민속놀이 행사 풍성하게 열려
2010.03.02
-양동민속마을 2천여명, 안강 칠평천 4천여명, 경주 서천 5천여명,
세시풍속의 전통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경주지역에는 지난달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대보름 행사가 풍성하게 열렸다. 경주문화축제위원회를 비롯한 양동민속마을과 관내 읍·면·동 자생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열린 이날 정월 대보름날 행사에는 예전과 달리 따뜻한 날씨속에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을 태우며 전통놀이 행사에 흠뻑 도취 됐다. 경주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백승해)가 서천에 마련한「제9회 경주정월대보름 잔치」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망기 달기, 연날리기, 투호놀이, 줄넘기, 소망기원제,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등 을 개최해 우리고유의 세시풍습과 전통민속놀이를 계승 발전시켜나가
261
262
263
264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문화/축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