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아건설 김성수 대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50포 전달 >
중부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식회사 청아건설 김성수 대표이사는 2월4일 중부동주민센터를 찾아 백미 20kg, 50포(250만원 상당)를 중부동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기부하였다.
청아건설 김성수 대표이사는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자신의 선행이 널리 알려지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며 마음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며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나눔을 통해 작은 행복을 선물하고 싶고, 나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에게도 늘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살도록 가르칠 것”이라고 하여 주변을 훈훈하게 하였다.
박석진 중부동장은 “나 자신, 내 가족만 챙기기 급급한 우리 현대인 중에도 김성수 대표이사와 같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있어서 우리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의미를 한 번 더 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