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높임 >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3·1절을 기념해 2013년 3월 9일(토)부터 경주예술의전당 1층 로비에서 ‘아침을 여는 섬 우리 땅 독도이야기展’을 마련했다.
‘아침을 여는 섬 우리 땅 독도이야기展’은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는 사실을 공고히 하고, 경주시민들에게 독도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독도 영토’ 주권 의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되었다.
3월 9일(토)부터 28일(목)까지 20일 동안 진행되며, 이번 ‘아침을 여는 섬 우리 땅 독도이야기展’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올바른 인식을 형성해 독도 교육을 강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재)경주문화재단은 경주예술의전당을 방문하는 경주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언제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배우며, 소통하는 장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