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시정뉴스
시정소식
영상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KOR
ENG
日本語
中文
검색
전체메뉴
전체메뉴
검색
검색
닫기
시의회
경주시청
사이트맵
English
日本語
中文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많이본기사
영상뉴스
TV에 비친 경주
영상으로 보는 경주
포토뉴스
포토뉴스
읍면동소식
읍면동소식
문화·축제소식
문화/축제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생활소식
최신기사
최신기사
경주시, 찾아가는 거리상...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
경주문화원, 제10대 박...
건천읍 고령 시모 모신 ...
불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많이 본 기사
경주시, 올해 청년 임대...
황리단길 초입에 894면...
경주시, 올해 달라지는 ...
경주시, 동천~황성 도시...
경주시, 도심 속 생태공...
Home
시정소식
시정포커스
Text
트위터
페이스북
시정포커스
현재페이지
25
/ 전체페이지
435
게시판 리스트 검색
검색구분 선택 :
제목
작성자
내용
검색어 입력 :
경주시, 내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마을 4곳 선정
2023.11.06
산내면 우라1리, 서면 서오리, 안강읍 산대11리, 현곡면 하구1리 등
- 선정 마을 4곳 1곳당 5억원 씩 사업비 받아 마을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 경주시가 내년도 ‘마을만들기사업’ 마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을만들기사업’은 경주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민 참여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마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산내면 우라1리 △서면 서오리 △안강읍 산대11리 △현곡면 하구1리 등 총 4곳이다. 마을 1곳당 5억원 씩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마을 4곳을 내년부터 3년 간 마을회관 새단장, 마을 소통 공간 조성, 마을입구 하천 정비 등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착수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마을 기초생활기반 확충 및 주민소득 향상, 지역경관 개선
경주시,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 10년 만에 완공
2023.11.06
폭 12m, 연장 1240m 도로확포장 완료
- 문화재 연접, 지중화사업 등 어려운 여건 속 지역 숙원 해결 경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촌 ‘숲머리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계획도로 전 구간을 개통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숲머리마을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12억 6800만원이 투입된 숲머리마을 도시계획도로는 길이 1.24㎞,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선 도로다. 앞서 숲머리마을은 차량 교행이 어려운 1차선 도로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2014년 첫 삽을 뜬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의 전 구간 개통인 셈이다. 이곳 숲머리마을은 명활성(사적)과 연접해 있어 문화재 현상변경 등 각종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 절차
경주시,‘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에 대시민 공감대 확산
2023.11.02
2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주 민관추진단 발대식 및 토론회 개최
- 시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2024년 국내도시 도전장 내밀어 경주시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협력망’ 가입에 도전한다. 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대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추진단 발대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함순섭 국립경주박물관장, 김외준 前대구·경북 공예조합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민관추진단 발대식,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민관추진단은 내년 국내도시 선정에 앞서 공공과 민간 간의 동반관계를 통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과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날 ‘유네스코 창
“중소기업 이자 지원해드립니다”... 경주시, ‘중소기업 동행지원사업’ 추진
2023.11.01
기업당 최대 3억원 대출자금 지원···경주에 본사·주 사업장 둔 11개
- 경주시,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북 22개 시군 최초 경주시가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3억원의 대출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주시가 은행, 보증기관과 협력해 이자 차액을 2.5%까지 보전하고, 추가 대출 이율 보전 및 보증수수료 보증료율을 연 1.2%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총 대출 규모는 연 200억원씩 3년간 600억 원이며, 기업당 대출금액은 최대 3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경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이 해당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1일 대외협력실에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경주시,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쾌거
2023.11.01
2027년까지 산내 원두숲 생태공원을 매개로 주민상생형 환경아카데미 조성
- 상수원관리구역 제약을 딛고 산내면의 유무형 자산연계 신환경 본보기 구축 - 탄소제로시대 환경 선도도시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경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은 기금 60억원과 시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을 투자하여 내년부터 2027년까지 청정도시 산내면 원두숲 생태공원을 거점으로 10,951㎡ 부지에 환경전시체험관, 환경학습관, 생태연못, 경주상징 조형물, 무동력어린이놀이터, 친환경 야간경관시설 등 다양한 생태교육‧체험공간, 생태놀이공간을 조성한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경북, 경남 등 낙동강수계의 23개 지자체를
“반나절 간 국회의원 9명 만나”···주낙영 경주시장 예산확보 위해‘강행보’
2023.11.01
지난 30일 오후 ‘경주시 핵심사업’ 등 지역현안 들고 면담...내년도
- 주낙영 시장,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858억 요청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30일 오후 국회의원 9명을 만나 지역 현안과제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숨 가쁜 행보에 나섰다. 이날 주 시장은 △김승수(문체위·대구 북구을) △홍석준(과기위·대구 달서구갑) △김석기(외통위·경주) △양금희(산통위·예결특위·대구 북구갑 △박성민(행안위·울산 중구) △김정재(국토위·예결특위·포항 북구) △김형동(환노위·안동·예천) △김두관(국토위·양산을) △이달곤(농림위·예경특위·창원 진해) 등 국회의원 9명을 차례로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의원들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신라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23개 핵심 사업에 국비 858억원을 요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 방문···국비 확보 ‘사활’
2023.10.30
30일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 비롯해 상임위·예결특위 의원들 만나 국
- 주낙영 시장 “마지막까지 경주시 핵심사업 국비확보 위해 전방위적 노력 다할 것”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내년도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이날 지역현안사업과 밀접한 국회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반영 협조를 구했다. 앞서 주 시장은 지난 8월 9일에도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동력 확보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주 시장의 이날 행보는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으로 풀이된다. 주낙영
경주시, 10대 뉴브랜드 콘텐츠 활용해 도시이미지‘탈바꿈’가속도
2023.10.30
지난 8월 9곳 보조사업자 선정 완료, 12월까지 토론회 및 학술대회 추
경주시가 10대 뉴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정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역사문화 관광도시 이미지에 더해 소형모듈원자로(SMR)국가산단 조성 및 e-모빌리티 연구단지 가동 등 새로운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0대 뉴브랜드 육성‧지원 공모사업을 수행할 9곳의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해 올 12월까지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론회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의 ‘뉴브랜드 D.N.A워크숍(11월8일)’ △(사)경주발전협의회의 ‘황금도시 토론회(11월10일)’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처용무토론회(11월17일)’ △(사)경주사회연구소의 ‘경주다움 경주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2027년 개관 목표
2023.10.30
황성공원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787억 들여 2027년 개관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 경주시는 시립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서면심사, 현장평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본 결과, ‘경주시립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을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경주시립복합문화도서관은 총 사업비 787억원을 들여 황성공원 내 1만 236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일반·어린이 자료실, 개방형 서고, 경주기록실, 교육실,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도서관 건립 사업의 첫 관문을 넘어선 만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건축·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시, 경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광’
2023.10.30
황성동 도심 속 공동묘지 → 공용주차장으로 탈바꿈 사례 ‘최우수상’
- 축사 화재, 화상 없는 신개념 원적외 발열선 가축 보온등 보급 ‘장려상’ 경주시가 ‘2023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해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에서 우수한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도, 시군, 공기업을 대상으로 혁신부문 35건과 적극행정 부문 27건 등 총 62건의 사례를 접수해 진행됐다. 수상은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경주에서 본선 발표심사 이후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정택 교통시설팀장은 인구 최대 밀집지역인 황성동 도심 속 공동묘지를 99면의 대규모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해 주거 밀집지역 내 주차 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총장 접견...경주유치 당위 피력
2023.10.26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 찾아 레베카 사무총장과
- 가장 한국적인 국제회의도시,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최적지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의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경주시는 26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사무국의 수장인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Dr. Rebecca Fatima Sta Maria) 사무총장을 만나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도 교환하는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의 보고로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도시로서, 숙박 및 회의 인프라가 집적되어
경주 전촌항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변신한다
2023.10.26
2024년까지 19억원 들여 전촌솔밭해변 ~ 전촌항 잇는 수상보행교 건립
- 주낙영 경주시장 “해파랑길 11코스 완성도 높여 동경주 지역 새로운 볼거리 제공할 것” 강조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과 전촌솔밭해변이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경주시는 전촌항과 전촌솔밭해변을 가로지르는 아치형 인도교(길이 50m, 너비 3.5m, 높이 20m) 건립을 골자로 한 ‘전촌항 거마보행교 건립 사업’ 공사를 다음달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형형색색의 경관조명도 함께 설치되면서 아름다운 밤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9억원이며 준공은 공사 착공 후 1년 뒤인 내년 11월이 목표다. 거마보행교가 완공되면 전촌솔밭해변에서 전촌항으로 300~400m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볼거리를 개선하고 해식동굴인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주시청
이 창작한
시정포커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