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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동마을·옥산서원 ‘코스모스’ 단지 조성
2021.06.08
-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 예정지 4000여㎡ 일대와 옥산서원 하마비 인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양동마을과 옥산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양동마을 저잣거리 조성 예정지인 4000여㎡ 일대와 옥산서원 하마비 인근 700여㎡ 일대에서 땅을 고르고 씨앗을 파종했다. 지금은 활짝 핀 코스모스가 멋스러운 양동마을 기와와 초가, 옥산서원 자개천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마을 초입부터 방문객을 맞이하는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는 전통문화와 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을의 소소한 정취를 더욱 고취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털어내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헌득 경주시 문화재과장은 “문화재 지역
경주 숨은 명소 ‘오릉’, 대나무 숲길 정비로 새 단장
2021.06.07
경주의 숨은 명소, 알영정 가는 길 대나무숲 정비로 관람환경 개선
경주의 숨은 명소, 고요한 숲속 정원 오릉이 새 단장을 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주시는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릉 내 알영정 가는 길의 대나무 숲을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밀집해 있던 대나무를 적정한 수로 정비하고 우천시 땅이 질척거려 방문객들에게 불편을 주던 산책로를 배수로 준설과 마사토 포장 등 작업으로 환경을 개선했다. 대나무숲은 수년 뒤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 관람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릉은 아는 사람들만 찾는다는 곳으로 오릉 안에 들어서면 동쪽으로 숭덕전이 있고 그 뒤로 알영정이 있다. 알영정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왕비인 알영이 태어난 우물이라고 전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원한 소나무 그늘과
경주 시립 칠평도서관 나라사랑의 달 맞이 행사 운영, ‘k-한류’ 및 ‘우리 것’아름다움 알린다
2021.06.02
6월 한달간 ‘전통이 있는 일요일’ 체험행사, ‘전시가 있는 도서관’ 전
- 나라사랑의 달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 높이고 주민 독서 동기 유발 경주시립도서관(관장 박용섭) 칠평도서관에서는 6월 나라사랑의 달을 맞아,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드높이고 지역주민들의 독서 동기 유발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먼저 ‘전통이 있는 일요일’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체험행사로 △전통공예 챌린지를, ‘전시가 있는 도서관’ 전시행사로 △안강사랑 나라사랑 기획전 △신간도서 미리보기 △반짝반짝 빛나는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공예 챌린지는 전통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읽고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행사로, 13일과 20일, 27일에 1~3탄으로 구성돼 매주 일요일에 만나볼 수 있고 장소는 3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초등 1~6학년까지 대상으로 인원은 8명씩이며, 신청
경주시시설관리공단, 6월 호국의 달 특별이벤트 Ⅱ 실시
2021.06.02
5월 가정의 달 감동이벤트 성원에 이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호국 유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열)에서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국가를 위해 힘쓴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공단에서 운영하는 관광시설인 대릉원 외 5개 사적지, 비단벌레전동차, 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핌장 등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 Ⅱ를 마련했다. 이번 특별 이벤트 Ⅱ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상생 및 사회적 가치 구현에 대한 높은 성과와 호평에 힘입어 실시했다. # 6월 6일, 25일 감동 이벤트 Ⅱ 6일(일) 현충일과 25일(금) 한국전쟁일에는 대릉원 외 5개 사적지(동궁과 월지, 오릉, 포석정, 김유신장군묘, 무열왕릉)와 비단벌레전동차를 이용하는 관광객 중 호국유공자, 코로나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개최
2021.06.02
아름다운 아시아-태평양지역 세계유산도시를 경주 월정교에서 만나보세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들의 국제협의체인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 Organization of World Heritage Cities Asia-Pacific Regional Secretariat)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경주 월정교에서 ‘2021 OWHC-AP 세계유산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래된 추억, 세계유산도시–Reminiscences of World Heritage Citie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3월에 진행된 ‘OWHC-AP 세계유산도시 국제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4편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그 중 4개 작품은 대형 포토월(2.8m×2.4m)로도 제작돼 월정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
경주시,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2021.06.01
6일 보훈단체 등 최소한의 인원 참석해 조총발사, 헌화·분향 등 진행
- 코로나19 방역 위해 시민들에 ‘생활 속 거리두기’ 참배 당부 경주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오는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추념식은 방역을 위해 보훈단체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총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유공자와 시민들은 이날 오전 10시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1분간 묵념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이후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 참배가 실시된다. 이 기간동안 시민 누구나 황성공원 내 충혼탑에서 개별적으로 참배를 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경주시,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김영제·강석근·최선영·손경호 선정
2021.05.31
제33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
- 문화·예술부문 김영제, 교육·학술부문 강석근, 사회·체육부문 최선영, 특별상부문 손경호 등 4인 선정 경주시는 제33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문화·예술부문 김영제 씨, 교육·학술부문 강석근 씨, 사회·체육부문 최선영 씨, 특별상부문 손경호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화랑마을에서 진행될 ‘제14회 경주 시민의 날’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전달된다. ‘경주시 문화상’은 1989년 첫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자는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문화·예술부문’
경주시립 신라고취대 특별공연 ‘만파식적을 위한 젊은 국악협연자의 밤’ 개최
2021.05.26
6월 2일(수)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서 열려
- 최고의 역량을 가진 신라고취대의 연주와 젊은 예인들이 어우러진 국악의 향연 경주시립 ‘신라고취대’의 특별공연 ‘만파식적을 위한 젊은 국악협연자의 밤’ 공연이 다음달 2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개최된다. 경주시립 신라고취대가 올해 첫 번째로 펼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젊고 유능한 국악인들에게 국악 관현악과 함께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국적으로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의 협연자 선발에는 전국 20여 개 대학교의 국악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출중한 실력을 가진 7명의 젊은 국악 협연자들이 선발돼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시립 신라고취대는 지난 2017년 창단 이후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체리열매 따러 경주 동궁원으로 오세요~
2021.05.26
경주 동궁원, 28일부터 체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주 동궁원은 오는 28일부터 체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매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2시∼3시 30분에 하루 7회, 30분 간격으로 동궁원 내 체리 열매따기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3관(덩굴식물정원&곤충생태전시관)에서 매 회차별로 선착순 10팀 내외로 현장 접수를 받으며, 비용은 1인당 1만원이며 체험시간은 20여 분 가량이다. 열매따기 체험 후에는 무게를 측정해 정확히 500g일 경우에는 체험비의 50%를 할인해 주는 ‘신의 손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현재 동궁원은 600㎡ 공간에 향하금, 월산금, 좌등금 등 다양한 품종의 체리나무 30여 주를 육성중이다. 6월에는 블루베리 열
경주시립도서관 ‘경주 지역작가 코너’ 마련, 지역 문인작가 작품 지원한다
2021.05.24
5~12월 새로운 지역 문인작가 작품 소개로 지역 문학 우수성 알려
경주시립도서관(관장 박용섭)은 도서관 2층 자료실에 지역 문인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경주 지역작가 코너’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문인작가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지역작가 코너’는 시민들에게 문인작가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이달부터 12월까지 매달 새로운 지역 문인작가의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들이 지역 문인작가들의 감수성이 녹아 있는 책을 통해 ‘진정한 내 인생의 책’을 만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작가 코너에는 작품과 함께 작품 속 매력적인 문장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박용섭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지역작가 코너가 경주지역 문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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