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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경주 술과 떡잔치 축제 이모저모 『 역대 대통령 주안상 차림 』큰 관심
2010.04.21
- 금연 및 건강증진, 우리 농산물 등 홍보 -
『2010 경주 술과 떡잔치』의 주제전시장이 연일 화제다. 술나라 정면에 위치한 대형 주제전시장에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역대 대통령 주안상 차림” 전시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전임 노무현 대통령까지 역대 대통령들이 즐겨 마시던 술과, 상차림 등을 전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승만 대통령은 영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영향으로 와인과 칵테일에 햄버거, 카스테라 등을 즐겼으며, 윤보선 대통령은 금산인삼주와 더덕구이, 너비아니 등을 즐겨 드셨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막걸리와 빈대떡, 갈비탕, 송이산적 등을 즐겼다고 전해지고, 최규하 대통령은 술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과실주와 안심구이, 생선구이를 잘 드셨다고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동동주와 청주에 쇠고기 편육, 생선회, 갈비찜, 노태우
2010 경주 술과 떡잔치의 주제체험 『 가양주 만들기 』,『신라오(五)떡』 체험, 큰 인기
2010.04.19
-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프로그램 -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서, 오는 4월 17일(토)부터 22일(목)까지 열리는『2010 경주 술과 떡잔치』의 주제체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가양주 만들기 체험은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하던 술 담기를 체험해보는 행사로서,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발효기술과 술 문화를 보다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첫 시연을 보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번 2010 경주 술과 떡잔치의 핵심프로그램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용기에 담긴 누룩에, 고두밥과, 체험자가 직접 고른 국화, 구기자, 오미자, 대추 등, 약재를 고루 썪어서, 물을 부어서 저어주면, 일정일이 지나면 탁주와 법주로 제조해서 드실 수
경주로 꽃단지 구경 오세요
2010.04.14
- 동부사적지1,500㎡ 6종 식재 완료, 반월성일원 7,655㎡ 3종
경주시는 3월부터 동부사적지 주변에 1,500㎡를 개간하여 사적지 주변에 아름답고 다채로운 꽃단지를 조성했다. 이에 시는 동부사적지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이곳을 웰빙 휴식공간과 소중한 추억을 담을수 있는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1,500㎡면적에 6종(데이지,팬지,금잔호,비올라,리빙스턴데이지,마가렛)의 꽃 식재를 완료 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화사한 봄을 느끼며 반월성 일원을 즐기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탐방로길1㎞를 정비 하고 경관조명등 44등을 설치하여 반월성내 부용화, 코스모스, 메밀등 계절별 꽃씨를 7,655㎡면적에 파종했다. 한편 시는 동부사적지대에 조성한 생태터널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도 생태터널100m 및 꽃동산 4천㎡ 와 유채꽃단지5천㎡
2010경주 술과 떡잔치
2010.04.13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오는 17일부터 6일간 황성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 대축제인 ‘2010경주 술과 떡잔치’ 를 앞두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12일 오후 3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이태현 부시장과 국 소장, 과장, 축제 조직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문화축제위원회의 최종보고자료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시는 부서별 추진사항 최종보고를 통해 도출된 추진과제들은 분야별로 철저히 세부 준비과정에 기하여 성공적인 문화축제행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함 침몰사고의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2010 경주 술과 떡잔치 』를 축소 및 수정개최 하기로
2010.04.09
- 연예인 초청가수 공연 전면 취소, 체험·전시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진행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서, 오는 4월 17일(토)부터 22일(목)까지 열리는『2010 경주 술과 떡잔치』의 일부 프로그램 등이 축소 및 수정될 예정이다. 경주시와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천안함 침몰사고로 전국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된 가운데,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이번『2010 경주 술과 떡잔치』를, 최대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개막식 공식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하고, 천안함 실종 장병들과 순직한 구조대원을 기리는 의미에서, 내·외빈 및 참석자 전원이 묵념을 가질 예정이며,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및 폭죽쇼 등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연예인 초청가수 공연은 전면 취소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등, 행사를 참여와 체험중심의 축제
경주시 홈스테이 활용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2010.04.09
-경주시 홈스테이 인터넷 사이트 문열어-
경주시는 경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홈스테이 체험프로그램을 12일부터 운영한다. 홈스테이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일반 가정에 머물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제민박을 말한다.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의 가정생활과 우리 고유의 문화을 소개하고, 異文化에 대한 이해증진과 시민들의 국제화의식 함양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보다 적은 비용으로 경주를 방문할 수 있으며, 체류일수를 증가시킴으로 외국인들의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유럽, 미국 등 서구에서는 이러한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시민으로 적절한 숙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약간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홈스테이 호스트로
오감 만족의 체험관광 시대 열다.
2010.04.02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 경주농업기술센터 MOU체결
경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역장 윤중한)과 4월1일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어민회관2층 영상회의실에서 이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윤중한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장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5일 수업 및 도시근로자의 주5일 근무제 정착에 따른 농촌체험관광의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주농촌 체험관광객 1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코레일 대구본부와, 2월 20일에는 코레일 부산본부 영업팀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단체가 경주시의 농촌관광자원 및 축제, 농특산물 재배, 제조, 판매 등과 철도관광 상품을 연계하여 공동홍보 노력 하는 등 효율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
경주시-나라시 여성정책 세미나 개최
2010.03.26
25일 봄기운을 머금은 꽃망울이 터질 듯 탐스럽게 맺힌 봄날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 나라현지부가 한자리에 모여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일본 나라시와 경주시 여성단체간 교류는 약 30여년이 넘었고 최근에는 2006년 일본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에서 방한하였고 2007년 경주시 여성단체가 일본을 방문하여 교류행사를 가졌으며 2009년 12월 9일 임원단이 내방하여 오늘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경주시와 나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기 위하여 일본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 나라현지부 마츠무라 게이코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이 방한하였고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꽃밭속의 작은 음악회 운영
2010.03.25
경주시는 26일부터 9월말까지 동부사적지 일원 40만㎡에 또다른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한 꽃단지와 연계하여 꽃밭속의 작은 음악회를 운영영한다 이에 총 40회에 걸쳐 매주 목 · 금요일 오후7시부터 1시간동안 유채, 연꽃, 억새단지, 계림 등의 장소에서 계절식 맞춤 공연을 하면서 전통과 현대음악이 어울어지는 음악회로 경주를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줄수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작은 음악회는 대금, 가야금, 거문고 등 전통국악 연주와 색소폰, 기타, 트럼펫연주와 가수초청, 관람객 즉석참여마당 등의 공연을 실시하며, 개막공연은 오는 3. 26일(금) 19시부터 1시간동안 경주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조성한 봉황로 문화의 거리 소공연장 에서 전통국악, 색소폰, 기타연주, 가수초청 등 다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인기 짱 이네
2010.03.22
-모집인원대비 1천100명 초과/ 내국인 1만2천여명, 외국인 1천1백명
-전국 최고 아름다운 벚꽃길과 천년고도 숨결을 만끽하는 코스 각광- 신라천년고도에서 개최되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인기 짱 이네 ! 마라톤대회는 날로 늘어나고 글로벌 경기 불황마저 겹쳐 최근에 개최된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크게 저조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제19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이 초과했다. 주최측인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개최되는 벚꽃마라톤대회를 지난해 12월부터 모집에 들어가 3월 18일 현재 모집계획 인원을 초과해 신청자가 쇄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를 마감했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해 다음달 3일 개최되는 『제19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참가자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대비 1천 600여명이 초과한 1만3천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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