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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신라의 달밤 황금조명사업’추진… 야간관광 트렌드 선도한다
2022.02.21
보문호와 동궁과월지 등 관광명소, 시민 휴식공간 황성공원·알천산책로에 화
- 아름다운 야경 도시 면모 갖추게 돼 야간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다. 트렌드에 발맞춰 경주시는 ‘신라의 달밤 황금조명사업’으로 더욱 아름다운 도시야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문호와 동궁과월지, 교촌한옥마을 등 관광명소와 시민이 즐겨 찾는 황성공원과 알천산책로, 그리고 도심지 강을 가로지르는 교량까지 화려한 조명옷을 입고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의 밤이 얼마나 아름다워지는지 미리 들여다 보자. □ 경주 관광명소 더 밝고 아름답게 바뀐다 시는 보문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위해 ‘보문 호반산책로 조명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취수탑~경주월드 인근 구간에 RGB수목등, 투광등, 문주등 등 각종 조명을 활용해 아름다운 호수변 산책길을 조성하게 된다. 올해 4월 착공해
금관총···이르면 오는 6월 현대적 전시시설로 일반에 공개
2022.02.16
경주시, 이달 말 경주 노서동에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준공... 전시공
- 주낙영 경주시장,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개관하면, 신라 고분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될 것” 신라금관이 출토된 옛무덤으로 잘 알려진 ‘금관총’이 현대적 전시 공간으로 복원돼 일반에 선보인다. 경주시는 총 사업비 68억 9000만원을 들여 노서동 금관총 부지에 조성한 ‘금관총 보존전시공간’을 상반기 중 일반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관총 보존전시공간은 지상1층 규모로 건축 면적 617.32㎡(연면적 575.90㎡)의 전시공간이다. 건축물 자체는 이번 달 말 준공되지만, 시설 내부는 문화재청의 승인 등 준비 기간을 거쳐야 하는 탓에 정식개관은 이르면 오는 6월이 될 전망이다. 금관총은 지난 1921년 가옥 공사 중 신라금관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시 금관 외에도
경주시-경주문화재단, 2022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추진
2022.02.14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문화예술인 지원·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
- 사업비 5억원 투입, 전시회·공연·마을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추진 경주시와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2022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주지역을 중심권·북부권·서부권·남부권·동부권 등 5개 권역별로 나눠 각 지역별 특색을 지닌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5억원이 투입된다. 문화도시사업단은 먼저 오는 19일까지 문화행사를 기획·운영할 청년 문화활동가를 각 권역별 3명씩 총 15명을 모집한다. 청년들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 등과 협력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시회·공연·연극·체험행사·마을축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2년 입학식 개최
2022.02.02
북경주지역 청소년들 위해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 진행, 건강한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7일 ‘2022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입학 청소년 27명과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첫발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청소년들의 성장에 맞는 학습과 전문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교육비 경감과 청소년 비행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희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북경주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지도자들의 도움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경주시, 동리목월문학관 시 직영 운영 방침
2022.01.28
경주시, 종합적 검토 결과 직영키로 방침 세워... 이르면 오는 3월경
경주시가 한국문학의 거장 김동리·박목월 선생을 기리는 동리목월문학관(이하 문학관)의 위탁운영을 중단하고 시 직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주시는 문학관 위탁운영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공모해 지난해 12월 모 단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 단체의 문학관련성 시비 등 문학단체들 간에 반발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경주시는 변호사 자문, 내부 감사,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결과 문학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시 주관하에 직영키로 방침을 세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부 단체간의 갈등과 법적 해석 논쟁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며, “김동리·박목월 선생의 문학정신이 우리 후손
경주시, 동궁과 월지 환경개선사업 추진 박차
2022.01.20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 사업 일환, 사업비 36억 들여 건물 전통단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ㆍ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동궁과월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연간 200만명이 찾는 동궁과월지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사업을 시행중이다. 지난해 문화재청으로부터 △탐방로 및 수목 정비 등 관람 환경 개선 △3호 건물 전통단청 정비사업 및 홍보관 리모델링 사업 등에 대해 승인을 받고 지난해 연말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업을 통해 3호 건물 전통단청이 재정비되면 찬란했던 통일신라의 궁궐로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이게 된다. 홍보관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이 가미된 터치스크린 홍보영상이 새로이 구축돼 교육과 홍보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원자력연,‘양자정보과학 점결함 분야 이온주입기술 활용 워크숍’개최
2022.01.13
□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 이하 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센터장 정연욱)와 함께 13, 14일 이틀간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양자정보과학 점결함 분야 이온주입기술 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ㅇ 점결함(point defect)은 물질 내부에 존재하는 작은 결함이다. 일부 물질에서 점결함을 통해 극저온 외에 상온에서도 우수한 양자적 특성을 가지는 것이 밝혀져, 최근 양자컴퓨터 후보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ㅇ 이번 워크숍은 점결함 분야의 연구교류를 활성화하고, 양자컴퓨터 후보 물질연구에 활용될 이온빔 기술수요를 조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한다. □ 워크숍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연구원 이재상 가속기이용연구부장과 여순목 박사, 석재권 박사가 양성자과학연구단
경주 동궁원, 누적 입장객 300만 돌파 ‘기념행사’
2022.01.05
방문한 관람객에게 ‘캐릭터 굿즈 스페셜 랜덤박스’ 등 행운의 상품 전달
- 2013년 9월 개장, 아열대 식물원과 희귀 조류 전시 버드파크 등 조성 - 코로나19 여파 불구하고 2020년 17만5522명, 2021년 30만2444명 관람객 방문하며 경주 관광 견인 경북 경주시는 동궁원 누적 입장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동궁식물원 앞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캐릭터 굿즈 스페셜 랜덤박스’ 등 행운의 상품을 전달했다. 2013년 9월 보문관광단지에 개장한 동궁원은 아열대 식물원과 희귀 조류를 전시하는 버드파크가 조성된 사계절 복합문화공간이다. 신라 동궁과 월지에서 진귀한 화초와 새, 짐승을 길렀다는 삼국사기 기록과 신라 난생설화를 바탕으로 재현됐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0년 17만5522명, 202
경주시립도서관 독서회, 회원들 작품 담은 문집 발간
2021.12.30
초등학생 구성 ‘가나다라세종대왕 독서회’와 ‘또바기’, ‘책느사’, ‘힐
- 시와 독후감, 수필 등 다양한 작품 실려 경주시립도서관 독서회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경주시립도서관 독서회 문집이 발간됐다. 문집 제작에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구성된 ‘가나다라세종대왕 독서회’와 ‘또바기’, ‘책느사’, ‘힐링’ 등 성인 독서회 3팀이 참여했다. 문집에는 시와 독후감, 수필 등 다양한 작품이 실렸다. 문집에 참여한 한 독서회원은 “독서회 활동을 하며 독서 속도가 빨라지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견문도 넓혔다”면서, “문집을 만들며 작품을 창작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문집 발간으로 독서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독서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취소…다음날 오전 녹화방송만
2021.12.27
타종 행사에 이어 해맞이 행사도 비대면…관광객 줄이려 일부 도로 통제
- 주낙영 시장 “엄중한 상황인 만큼 가정에서 안전하게 새해를 맞기를” 당부 경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새해를 알리는 신라대종공원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매년 12월 31일 밤에 노동동 소재 신라대종공원에서 신라대종을 33회 치는 행사가 취소된 것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마다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주시는 매년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렀던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취소한 것은 최근 몇 주 새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이날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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