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공연 - 안압지의 봄바람 『2010 안압지 상설공연』화려하게 개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5-24
< - 주말 연휴를 맞아 궂은 날씨에도 불구, 수천명의 관람객이 운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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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안압지 상설공연」의 “개막공연 - 안압지의 봄바람”이 지난 주말 5월 22일(토) 저녁 7시, 안압지 경내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천명의 관람객이 운집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안압지, 첨성대를 비롯한 동부사적지 일원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주말 연휴를 맞이하여,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볐다. 또한 개막공연에 대한 시민 및 관광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주시와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원회)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관람객의 불편을 줄이고자 우의를 별도 지급하기도 하였다.

올해 선덕여왕 행차에 출연할 주요 배역진의 소개와 검무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본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주시청 기획문화국장의 개막선언과 경주문화원장의 개회사로, 2010년 안압지 상설공연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고 축하하였다.

본 공연은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전자현악, 가요, 성악 등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먼저, 전자현악팀 “아이리”의 퓨전곡 연주와 개그우먼 출신의 쌍둥이 여성듀엣 “윙크”의 트롯트 공연이 펼쳐졌다. 부끄부끄, 얼쑤, 천생연분, 트롯트 메들리 등, 중·장년층의 호응이 컸다.

이어서, 아름다운 가사와 부드러운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조 혼성밴드 “럼블피쉬”가 출연하여, 비와 당신(영화 ‘라디오스타’ 삽입곡), 으라차차,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한사람을 위한 마음, 내 사랑 내 곁에 등, 대표곡들을 들려주었다.

또한, 경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합창공연에 이어, 아침이슬의 주인공 가수 “양희은”의 공연이 이어졌다.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인생의 선물, 네 꿈을 펼쳐라, 하얀 목련 등 가수 양희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 안압지 상설공연」은 올해 5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23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안압지의 봄·여름·가을”을 주제로 테마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컨텐츠로서 대중가요, 째즈, 전통 및 퓨전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공연장 안전문제, 문화재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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