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과 연인끼리, 안압지로 오세요.『2010 안압지 상설공연』개막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5-20
< - 5월 22일(토) 저녁 7시, 안압지 경내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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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야외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압지 상설공연이 오는 5월 22일(토) 저녁 7시부터 9시 45분까지, 안압지 경내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올해 5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 안압지는, 수준 높은 공연과 관람객의 환호로, 열정과 생동감이 넘쳐 흐를 것이다.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하여, 당초 계획보다, 한 달 가량 연기되어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문의전화가 쇄도할 만큼, 안압지 상설공연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기대가 뜨거웠다.

이번 개막공연은「안압지의 봄바람」이란 주제로 펼쳐지며, 가정의 달 5월에 온 가족과 연인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저녁 7시부터, 올해 7월에 시작되는 선덕여왕 행차의 주요배역진 소개와 검무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2010 경주 술과 떡잔치」에서 부대행사로 열린「제1회 선덕여왕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선덕여왕, 미실, 천명이 참가하고, 화랑 연기자들이 출연하여 역동적인 검무공연을 펼쳐 보인다. 이어서 공식행사로서 개막선언과 개회사가 이어진다.

본 공연은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전자현악, 가요, 성악 등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것이다. 먼저, 전자현악팀 “아이리”의 퓨전곡 연주와 개그우먼 출신의 쌍둥이 여성듀엣 “윙크”의 트롯트 공연이 펼쳐진다. 부끄부끄, 얼쑤, 천생연분, 트롯트 메들리 등,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흥겨운 트롯트의 향연이 기대된다.

이어서, 아름다운 가사와 부드러운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조 혼성밴드 “럼블피쉬”가 출연하여, 비와 당신(영화 ‘라디오스타’ 삽입곡), 으라차차,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한사람을 위한 마음, 내 사랑 내 곁에 등, 대표곡들을 들려줄 것이다. 2004년도에 데뷔하여, 4집까지 발표하면서 남녀노소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혼성밴드이다.

또한, 경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합창공연에 이어, 아침이슬의 주인공 가수 “양희은”의 공연이 이어진다.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인생의 선물, 네 꿈을 펼쳐라, 하얀 목련 등 가수 양희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노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7080세대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한 봄날의 노래소리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마지막은 안압지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 된다.

「2010 안압지 상설공연」은 올해 5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23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안압지의 봄·여름·가을”을 주제로 테마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컨텐츠로서 대중가요, 째즈, 전통 및 퓨전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공연장 안전문제, 문화재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우천시 행사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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