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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에 기여코자,『경주의 대표 문화컨텐츠 소개』
2010.09.29
- FAO총회 및 G20 재무장관회의 기념, 선덕여왕 행차 열려 -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30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경주시와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인사들에게 관광도시 경주를 알리는데 노력할 방침이다. 경주 현대호텔에서 내달 1일까지 5일간 열리는 FAO 아태 총회는 43개 회원국의 농업장관과 56개 국제기구 대표, 150여개 NGO 대표 등, 국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서 우리의 농업발전 경험과 기술을 과시하고, 다가올 G20정상회의 및 재무장관회의와 더불어 국가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경주시는 새로운 한류문화의 컨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덕여왕을 소재로 한, 를 보문단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9일 오후 2시, 서라벌광장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도시소비자 유혹
2010.09.28
- 농촌체험 철도관광 상품개발 본격운영 -
경주시는 최근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됨에 따라 농촌체험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에 대비하여, 전통테마마을 조성과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금년 1월에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2월달에는 부산경남본부, 3월에는 코레일 서울역과 MOU를 체결하고 철도를 이용한 농촌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6월달에는 한국관광공사 영남권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여름 방학기를 이용한 청소년들이 경주의 농촌체험 마을에와서 오감만족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2,500명의 도시소비자와 청소년들이 농촌체험관광을 하고 돌아갔다. 지난 7월에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학교, 농진청, 도기술원, 관광공사, 컨설팅 업체, 지역의 유관
경주시 한류드림페스티벌로 지역경제 활기
2010.09.13
- 10일부터 12일까지 35,000여명 찾아 경제 파급 효과10억원이상
경주시는 9월 10일 오후 6시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경주시가 함께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 "한류드림페스티벌"가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 5천여명이 모인자리에서 화려하게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이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시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선덕여왕퍼레이드, 술과 떡잔치,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한류스타와의 만남, 이영희 패션쇼 등 메인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12일 개최되는 한류드림콘서트는 이번 축
『2010 동아일보 경주 국제마라톤 대회』열려
2010.09.06
세계 30대 명품 마라톤대회 9월24일까지 접수 !!!
역사·문화·첨단과학·스포츠도시 경주에서올해 10월 『2010 동아일보 경주국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사가공동으로 주최하는 『동아일보2010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 경주시민 운동장에서 10,000여명이 참가해 천년 고도의 숨결을 만끽하면서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올해 19번째 맞이하는 이번대회에는 해외선수 20여명과 국내 남·여 선수 80여명 등의 엘리트 부문과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건강 달리기의 마스터스 부문으로 열리며, 대회참가 신청은 오는 9월 24일 까지 동아일보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홈 페이지 (http://marathon.donga.com)에서 가능하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세계문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별이벤트 축제 ‘한류드림페스티벌’
2010.09.03
경상북도‧경주시,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방문의해 기념 특별이벤트축제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오는 9월 10일(금)~9월12(일)까지 경주시 황성공원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 행사는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하여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한류드림페스티벌은 방문의해 기간 동안 해외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마련된 3대 특별이벤트 가운데 그 첫 번째 행사로 총 3일간 한류스타와의 만남, 이영희 패션쇼 등 메인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한류드림콘서트는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더불어 선덕여왕행차, 떡과 술
해외방송사 다큐멘터리 제작, 경주 영화·방송 촬영지각광
2010.09.02
-역사도시 경주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다큐멘터리로 제작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과 아리랑TV의 방영으로 해외에 경주홍보- 경주시는 작년부터 드라마 촬영지로 방송3사의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인기역사드라마 '동이', '김수로'가 반월성, 계림, 동부사적지의 꽃 단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였다. 이러한 계속적인 사극 촬영의 효과로 한국역사의 상징적인 도시로 이미지가 각인되어 아리랑TV에서는 인도네시아 국영방송국 TVRI을 초청해 한국을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10월 G20정상회의 기념으로 방영할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제작의 기획의도가 향후 세계경제 질서의 새로운 틀을 짜게 될 G20정상회의가 열리는 한국이 아시아와 신흥국을 통틀어 처음으로 이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신흥국의 범주를 넘어 글로벌 질서 차원에서 국제적 위상과 역할의
부산 관광통역안내사 일본인 관광객 경주로 모신다!
2010.08.31
경주시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간 부산지역 일본어 관광통역안내사 83명을 초청해 기존의 문화유적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고,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역사마을로 등재된 양동마을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 했다. 부산지역 관광통역안내사의 필수안내지역인 경주시는 신라 역사에 관한 심도있는 해설 현장교육을 통해 경주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수준 높은 경주관광 안내는 물론, 일본인 관광객의 경주관광상품 선택의 최일선에 있는 관계자를 경주관광 알리미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세계문화유산기행 관련 여행상품이 일본인들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 양동마을이라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현장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기에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가 더 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
길위의 인문학자들 경주탐방
2010.08.30
- 양동마을~옥산서원 탐방, 한옥의 아름다움에 도취 -
경주시는 27일 양동마을에서 옥산서원까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60여명이 경주를 탐방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인문학을 일상생활 속에 심자는 취지로 조선일보와 국립중앙도서관, 교보문고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120여명과 경주 40여명이 함께 경주 탐방 길에 나섰다. 대학생 및 젊은 연인, 은퇴한 노부부까지 참가자들의 나이와 직업은 다양했다. 행사를 맡은 김문일 관장은 “인문학을 삶 속으로 가져와 현장을 같이 걸으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나누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하였다. 이날 탐방 코스는 경주시립도서관에서 출발하여 양동마을 관가정 → 향단→ 성주봉 등반 → 서백당 → 무첨당 → 영귀정 → 옥산서원 → 독락당을 지나오는 것이다. 탐방 해설은 《한국의 건
내일(Rail)로 가는 경주웰빙 녹색체험 인기
2010.08.26
― 철도공사와 다양한 상품개발, 녹색체험30회 2천여명 방문 ―
경주시는 한국철도공사 부산, 대구, 서울역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 임시열차를 이용한 농촌체험관광 상품 “내일(Rail)로 가는 경주웰빙 녹색체험” 이30회에 걸쳐 2,000여명이 경주를 방문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 WTO, FTA 등 농업부분의 개방 가속화에 대처하기 위해 시군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도 12개 유형의 특성화 사업중 어메니티 관광개발 분야 사업에 공모하여 경주센터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2010년 국비 3억원을 지원 받아 천년숨결 명품 어메니티 경주 실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양동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 “과거보러 떠나는 기차여행”을 하반기 주력상품으로
타임머신타고
2010.08.23
- 농촌체험 관광 100만명 목표, 상품개발 본격운영 -
경주시는 23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 등에서 "과거로가는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초등학생 200명, 학부모 67명, 코레일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여 체험관광 행사를 가졌다. 시는 양동마을이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로 농촌체험관광의 유입을 위해 옛날 선비들이 과거 보러가는 여행이라는 새로운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100만명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옛날 과거보러 가는 여행은 금년초에 코레일 대구본부, 부산경남본부, 서울역, 한국관광공사 영남권 협력단 등 4개 기관단체와 MOU를 체결하고, 11월 KTX가 개통되는 것에 대비, 철도관광 상품으로 개발된 것으로 수학 여행단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인기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첫 시범 운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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