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도’경주에서‘참 좋은’이야기가 시작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2-20
< KBS 2TV 새 주말드라마‘참 좋은 시절’… 드디어 2월 22일 첫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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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 ‘참 좋은 국민 주말 드라마’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주말 안방극장을 뒤흔들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드디어 22일(토) 첫 포문을 연다.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은 이서진-김희선-옥택연-류승수-김지호-오현경-윤여정-최화정-김광규-김상호-진경-박주형-이엘리야-노경주-고인범-윤지숙-최웅-장준유 등 명품 배우들의 극강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감성 필력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의 탄탄한 연출력이 어우러진 ‘참 좋은 라인’을 결성하면서 2014년 상반기, 주말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하고 나섰다.

무엇보다 ‘참 좋은 시절’은 경주를 주 촬영지로 선정, 현지 올 로케 촬영으로 찬란한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천년 도시’의 풍광을 화면 가득 담아낼 예정. 첫 방송부터 경주시 황남동 일대를 배경으로 주인공들이 등장, 경주 전역의 모습이 비춰진다. 이미 ‘참 좋은 시절’의 촬영 현장에 직접 나가 든든한 지원을 약속하며 격려한 바 있는 최양식 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청 관계자들은 현장의 제작진들에게 각별한 응원을 보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개념의 울고 웃는, 따뜻하고 참 좋은 가족이야기가 주말 안방극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참 좋은 시절’에 많은 기대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 진정한 가족의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낼 ‘참 좋은 시절’은 오는 22일(토)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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