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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경이, 참이, 가미’ 등 공식 상징물로 지정…저작권료도 낮췄다
2025.04.14
시(市), 상징물 활용 확대 조례 개정…민간 사용 절차 간소화·저작권료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기반 마련” 강조 경주시가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새로운 상징물을 추가 지정하고, 상징물 사용 절차와 저작권료 체계를 정비한 ‘경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 개정안을 16일부터 시행한다. 개정 조례에 따라 경주시는 기존 상징물(캐릭터) ‘관이’와 ‘금이’ 외에 사회관계망(SNS) 캐릭터 ‘금이관이’와 ‘동경이’, 경주 토종견 ‘경주개 동경이’, 시어 참가자미 캐릭터 ‘참이’와 ‘가미’, 시민의 정신을 담은 ‘경주 시민헌장’을 새롭게 공식 상징물로 지정했다. 이로써 경주시 상징물은 기존 시기(市旗), 시 휘장, 브랜드 슬로건 ‘Golden City’, 시화(개나리), 시목(소나무), 시조(까치), 시어(참가자미), 시민의 노래에 더해 총 13종으로 확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빈틈없는 의료지원 체계로 ‘이상무’
2025.04.14
응급의료체계 구축 용역 기반 실행계획 수립
-협력병원 23곳 지정으로 응급의료거점 구축, 전담의료팀 구성, 응급환자 이송체계까지 총력 대응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의료지원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의료대응에 나섰다. 1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지원단에 따르면, 경주시는 응급의료체계 구축 용역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정상회의 기간 중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가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13곳이던 협력병원을 23곳으로 확대 지정한다. 협력병원은 지리적 접근성과 시설•의료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경주시‘ 2025년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5.04.14
맞춤형 지원으로 유망 중소기업 성장 도모
- 디자인부터 판촉(마케팅)까지…다양한 분야 자율 선택 가능 경주시는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5년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본점과 공장이 모두 경주시에 소재하고 공장등록이 완료된 중소기업이며, 총사업비 3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된 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기업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생산 △자문(컨설팅) △판촉(마케팅) △인력양성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 운영의 유연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경주시
“경주•경북 동해안, 드디어 세계가 인정하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식 등재!
2025.04.14
경주 포함 4개 시군이 함께 이뤄낸 세계적인 자연유산
경주시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면적 2,693.69㎢, 경주•포항•영덕•울진 일원)’이 4월 10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의결되었으며, 17일 자로 유네스코의 공식 통보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단순한 지질학적 가치뿐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성, 지역사회 협력,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세계적인 자연유산 인증 제도이다. 이번에 공식 등재된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은 △한반도 최대의 신생대 화석산지 △동아시아 지체구조(tectonic framework) 형성과 화성활동(magmatism)의 주요 흔적 △다채로운 지질 경관과 뛰어난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를
경주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올해도 112억 원 규모 지원
2025.04.10
초등 돌봄·청소년 쉼터 등 42개소 운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
– 신경주역세권에 돌봄센터 2곳 추가 설치… 인구 기반(인프라) 확충 경주시가 올해도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를 위해 1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역 돌봄망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42곳에 총 112억 8,3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방과 후 돌봄, 학대 피해 보호, 가출 청소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경주에는 안강행복마을을 포함한 8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16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는 이들 시설에 15억4,800만 원이 지원되며, 아파트 단지 내 신규 돌봄센터 설치도 예정돼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곳이 운영 중으로, 890명의 아동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경주시•경주교육지원청 손잡다
2025.04.09
환경교육 강화•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동 노력…미래세대 실천 주도 기대
- 학생 주도 환경 실천 프로그램 운영…2027년까지 환경교육센터 건립 추진 경주시는 9일 경주시환경교육센터에서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환경 인식 향상과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협력으로 환경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내 모든 학교에서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고, 학생 주도의 탄소 배출 줄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행정·재정·인적·시설 자원의 상호지원 △환경교육센터의 교육과정 설계·개발·운영 공동 참
경주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 들어선다… 산업부 공모 최종 선정
2025.04.09
총 사업비 320억 투입…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 내 구축
- 시(市), 원전기업 제작역량 강화·전문인력 양성 거점 기대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차원 출력(3D프린팅) 기반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작지원센터를 조성해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경북도와 함께 총사업비 320억 원(국비 97억 원, 지방비 213억 원, 주관기관 부담금 10억 원)을 투입해 문무대왕면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내 1만 6,500㎡(약 5,000평) 규모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5년이다. 사업 주관은 한국재료연구원이 맡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주시, 105억 투입해 ‘청년 행복 도시’ 만든다
2025.04.08
시(市), 맞춤형 주거‧일자리‧자산형성 지원… 105억 원 투입
- 청년센터 ‘청년고도’ 등 소통공간 운영으로 지역 정착 유도 경주시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8일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청년기본법, 경주시 청년 기본 조례 등을 근거로 △주거 △일자리 △자산형성 △공동체(커뮤니티) 공간 등 4개 분야, 23개 세부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주거 안정 부문으로 사업비 79억 원을 들여 청년 임대주택과 공유주거 공간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신혼부부 월세 지원 등 주거비 부담 완화 사업도 추진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입대학생 생활안정금 지원도 포함
해외 자매우호도시, 벚꽃마라톤 달리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응원
2025.04.07
중·일 6개 도시 대표단 40명 참가… 국제 교류의 장 펼쳐져
- 주낙영 시장 “세계 속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 위상 드높일 것”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경주시 해외 자매, 우호도시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경주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표단 참가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주의 외교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경주시는 지난 5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중국 시안시, 츠저우시, 일본 오바마시, 우사시 등 자매도시와 중국 난핑시, 장자제시 등 우호도시 대표단 및 선수단 총 40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더-케이(The-K)호텔에서 해외 대표단을 위한 환영 만찬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은 물론, 관련 관계기관과 민간단체들
주민이 함께 만드는 우리마을 … 경주시,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대상자 선정
2025.04.07
2025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38개 단체 선정
- 단체당 최대 1,200만 원 지원, 마을 특색 살린 다양한 사업 추진 경주시는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생의 마을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총 38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되어 오며 지역의 사회적 기반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 시는 올해 공모에 신청한 총 52개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38개 단체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공모 분야는 △일반공모(지역재생 및 공동체 기반 조성) △기획 공모(지역재생 및 공동체
경주벚꽃마라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성공 기원하며 1만5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 개최
2025.04.07
27개국 참가자 경주 집결… 세계적인 봄 마라톤 위상 재확인
- 교통·의료·봉사까지 완벽 지원… 안전한 대회 운영 ‘호평’ - 산불 피해 추모와 특별모금도… 마라톤에 담긴 따뜻한 연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지난 5일 열린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27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경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27개국에서 참가한 외국인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이 대거 참여해 국제적인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풀코스를 제외하고 하프코스, 10km, 5km 등 세 종목으로
경주시, 방치된 빈집 철거로 마을에 활력을!
2025.04.07
폐가정비사업 통해 범죄‧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공용공간 확보
경주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위생상 유해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폐가정비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범죄와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1차 선정된 부지에 대한 철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1차 대상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1차 추경 예산을 확보한 후 추가 대상지를 선정하여 올해 2차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주시는 2023년에는 감포읍, 안강읍(2), 강동면, 황오동, 성건동 등 6가구, 2024년에는 안강읍, 건천읍, 천북면, 불국동, 보덕동 등 5가구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용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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