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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경북도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사업 총력 준비
2025.07.07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연계행사 점검 위해 경주시
- 수출상담회·투자포럼·산업관 운영 등 35억 규모 공동 추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경성 사장과 임직원 일행이 4일 경주시청을 찾아 주낙영 경주시장을 예방하고,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주요 사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계 3대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경성 사장을 비롯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관계자와 주낙영 시장, 경주시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협력실장은 △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사업 동
“경주 바다, 여름을 맞는다”… 오는 11일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2025.07.07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4곳 운영… 안전요원 78명 상시 배치
-“안전과 쾌적함 모두 잡는다”… 편의시설·유해생물 차단도 강화 경주시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38일 간 지역 내 해수욕장 4곳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오류고아라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이다. 전촌솔밭해변은 올해 미개장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시는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하루 78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인명 구조요원, 소방·경찰 인력, 해변 순찰 인력 등이 각 해수욕장에 분산돼 배치되며, 해파리 등 유해생물 차단망과 인명구조함, 구명보트, 자동 심장 충격기 등 안전 장비도 갖춰진다. 개장 하루 전인 10일에는 나정해수욕장에서 해양구조협회 주관의 합동 구조 시범훈련을 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둔 경주, 기업 투자환경 대수술…조례 개정으로 파격 혜택
2025.07.07
지역기업의 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 등 어려운 기업환경의 든든한 버팀목
- 상시고용인력 하향 조정 및 관내 기업의 신증설 투자에 최고 50억까지 대폭 지원 - 물류비 3년간 9천만 원 지원 신설로 기업경영 및 국내 수요 시장 활기에 숨통 터 경주시는 지난 6월 26일 열린 제29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소현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이 대표 발의한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세계적(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대외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소현 의원은 “경주에는 현재 약 2,020여 개의 기업이 등록돼 있으며, 이 중 자동차 연관 산업이 약 1,400여 개로 도내 전체의 60%
경주시, 황남빵과 팥 계약재배 업무 협약(MOU) 체결… 향토기업·지역농가 상생 기반 마련
2025.07.03
경주 팥, 전통식품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창출 본격화
- 주낙영 시장 “경주팥, 전국적 경쟁력 갖춘 전략품목으로 육성” 경주시는 3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과 경주 팥 생산 농가 대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전통식품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경주 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총 233농가, 91ha 규모로 팥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팥 소비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본격화한 팥 생산단지 조성 사업과 함께, 계약재배 체계를 초창기부터 도입해 온 점은 경주 팥 산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 국민
경주시, 청년창업특구 통해 원도심에 활력…25개 팀 육성
2025.07.03
올해 8개 팀 추가 지원…운영자금·교육·자문(컨설팅) 전방위 지원
- 황오동 도시재생구역 중심으로 창업·문화 융합 생태계 조성 경주시가 ‘청년 신(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25개 청년 창업팀을 육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이다. 황오동 일대 도시재생구역을 중심으로 시행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이 골자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과 함께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청년 창업자에게 운영자금, 시설자금, 자문(컨설팅), 창업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0년 9개 팀을 시작으로 2022년 5개 팀, 2023년 5개 팀, 2024년에는 6개 팀이 창업했으며, 이들 모두 현재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주요 업종은 디저
경주시, 건설현장 안전 강화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맞손
2025.07.03
중·소규모 공사 현장 안전점검부터 지능화(스마트) 장비 지원까지
- ‘안전이음’ 기반(플랫폼) 도입… 시설물 정기점검·긴급 대응체계도 강화 경주시는 지역 내 건설현장과 사회기반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해, 건설공사 자문·기술지원, 지능화(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긴급 점검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협력 범위에는 중·소규모 건설공사 현장의 품질점검과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현장 안전교육,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점검과 유지관리 기술지원 등이 포함되며, 중대재해 발생 시에는 긴급 점검도 이뤄진다. 또한 경주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추진 중인 안전관리 기반(플랫폼) ‘안전이음’ 사업 대상지로 포함돼, 기존 울릉군(2023년), 예천군(2024년)에 이어 올해부터 경주시도 기반(플랫폼)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 이를
베트남 후에시 새마을지도자, 경주시 방문…선진 농업현장 체험
2025.07.02
경주형 농업 사례(모델) 전수…흥롱마을 지도자 대상 5박 6일 초청 연수
- 경주시-후에시, 새마을운동 통한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강화 경주시는 베트남 후에시 흥롱마을 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6월 30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해, 새마을 세계화사업 사후관리 협력과 선진 농업 현장 견학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9월,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의 후에시 방문 당시 경주시의 농업정책과 새마을운동에 큰 관심을 보인 현지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구미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교육을 받고, 새마을테마공원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철학과 성과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2일에는 경주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지난 5년간의 새마을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진행 중인 3개년 사후관리사업의
“현장 중심 복지·안전행정 강화”… 경주시, 7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2025.07.02
시(市), 폭염·재난 대응부터 복지사각 발굴까지… 여름철 현안 집중 논의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손님맞이 꽃길 조성·청결 활동 등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활발 경주시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관으로 청사 대회의실에서 7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재난 예방, 주민 복지 증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본청 부서와 읍면동이 함께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대응체계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농축수산 분야 폭염피해 예방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홀몸노인(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조치 강화가 강조됐다. 또한 마을 방송과 방문 활동을 통하
경주시, 홍보대사에 ‘트로트 요정’ 가수 이수연 씨 위촉
2025.07.02
경주 출신 트로트 신예… 국내외 활동으로 고향 홍보
- 시(市), “밝고 친근한 느낌(이미지)로 경주 매력 전국에 알린다” 경주시는 1일, 경주 출신 가수 이수연 씨를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수연 씨는 ‘미스트롯’, ‘한일 톱텐쇼’,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대상’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트로트 신예로, 밝고 친근한 느낌(이미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촉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이수연 씨는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하여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수연 씨는 “사랑하는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밝고 발랄한 경주의 딸
“경주가 대한민국의 창”… 우원식 의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방문
2025.07.02
국회·외교부 등 동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
- 주낙영 시장 “포스트 APEC 위해 정책 연계 필요” 경주시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의장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북도, 외교부, 경주시 관계자들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 투입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만찬장,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불국사 문화행사장, 정상용 객실(PRS)호텔(힐튼) 등 주요 기반(인프라)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우 의장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주낙영 경주시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특위에 “포스트 경주 위한 실질 지원” 요청
2025.07.01
주 시장 “지방비 총동원했지만 의료·경관 등 국가 역할 여전히 필요”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까지 내다보는 정책 연계·국민적 공감대 형성” 강조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경주를 방문한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현장에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연계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 12명, 국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회의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포함해 숙소, 경제전시장, 만찬장 등 정상회의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 보고(브리핑)에서 주 시장은 “경주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창’이라는 각오로 지방비를 총동원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 개선, 시민참여운동(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라면서도, “국가행사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이제 버스요금 걱정 안 해도 됐답디더”… 경주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 제도 첫날
2025.07.01
시내 곳곳서 무임카드 이용 어르신 모습 이어져… 시민 반응은 우선 ‘긍정
- 포항·영덕서도 무료 이용 가능… 시(市), 실질적 교통복지로 자리잡을 것 기대 경주시가 1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시내버스 무임승차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 제도 시행 첫날 아침, 시내 주요 정류장과 버스 안에는 무임카드를 손에 든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황성동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탄 75세 이영호 어르신은 “버스를 탈 때마다 교통카드에 얼마 남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기계에 카드를 찍어보니 ‘사랑합니다’(카드 단말기 신호음)라는 소리와 함께 무사 통과더라”라고 웃었다. 동천동에서 병원 진료를 위해 버스를 탄 76세 김정자 어르신도 “이제 버스요금 걱정 안 해도 됐답디더, 참말로 고맙지더”라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경주시는 제도 시행 첫날부터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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