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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통해 세계의 중심서 새 역사 쓰다
2025.06.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4개월 앞, 경주 전역이 ‘세계
- 문화와 외교의 결합… ‘경주’ 신라의 품격으로 세계 정상을 맞다 오는 10월 말,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 무대가 된다. 한반도 역사의 중심이었던 경주는 이제 국제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환점에 서 있다. 세계 21개국의 정상과 경제 수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경주의 위상과 미래 전망(비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최근 국회의원과 정부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경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에 나서는 등 국가적 관심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 국제도시 경주, 세계 외교의 심장으로 경주시는 2021년 7월, 전국 최초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에 도전
청년 창업으로 활력 찾는 경주 원도심…‘신골든 창업특구’ 본격 시동
2025.06.26
경주시-한수원, 6개 청년창업팀 개소식 열며 새 출발 알려
- 청년 자립 위한 통합 창업지원 기반(플랫폼)으로 확대 운영 예정 경주시가 청년 창업을 통하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2시 경주시 청년센터와 황오동 일원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팝업스퀘어’ 행사를 열고, 새롭게 개소한 청년 창업팀 6곳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내 유휴 상가를 새 단장(리모델링)하고, 청년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에 개소한 창업팀은 지난해 9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최종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문화유산 야간경관 정비 박차
2025.06.25
상서장, 명활성 북문지, 표암 등 3곳… 9월 중 조명 설치 완료 목표
- 시(市), “밤이 아름다운 도시 경주” 실현… 역사문화도시 품격 높인다 경주시가 10월 말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문화유산의 야간 경관을 정비하는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경주의 전통과 품격을 밤에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유적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역사의 빛과 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조명 설치 대상지는 상서장, 명활성 북문지, 표암 등 3곳이며,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 원이다. 경주시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먼저 상서장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외삼문, 담장, 석축, 진입 계단, 유허비, 고운대, 수목 등 상서장 일대 주요 공간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념 세계종합격투기대회 개최… 국제도시 위상 강화
2025.06.25
10~11월 경주실내체육관서 열려… 22개국 1,000여 명 참가
- 경주시-세계종합격투기연맹 양해 각서(MOU)… 국제(글로벌) 스포츠 외교 무대로 경주시가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세계종합격투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2개 회원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주가 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예산 지원과 경기장 제공, 홍보 등 행정 전반을 담당하며, 연맹은 선수 선발과 대회 기획, 운영을 맡는다. 대회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이틀간 열릴 예정
경주시, 시내버스 입석·좌석 요금 7월부터 통합
2025.06.24
일반 1,500원·청소년 1,200원·어린이 800원으로 단일 적용
-시 (市), 읍면지역 부담 완화·수송 개선·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경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내버스 입석과 좌석의 요금을 동일하게 통합한다. 통합 요금은 일반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800원이며,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기존처럼 50원이 할인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1월 이후 사실상 10년 만의 요금 조정으로, 유류비와 물가 상승 등 최소한의 외부 요인을 반영해 시행된다. 그간 경주지역 시내버스는 운행 방식에 따라 입석과 좌석으로 구분되고, 요금도 달라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현재 입석버스는 일반 1,3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고, 좌석버스는 일반 1,700원, 청소년 1,300원, 어린이 800원이다. 이번 통합 요금제 시행으로 좌석버스 요금
경주시, 대형재난 대응 위해 경주소방서‧농어촌공사와 맞손
2025.06.23
공동 대응 협력체계 구축으로 통합적 재난관리체계 강화
-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 위해 농업기반시설 공동 활용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와 함께 ‘대형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불 등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상황 전파 △대형 산불 발생 시 용수 확보를 위한 저수지·관정 등 농업용수 무상사용 지원 △소방 차량이 접근 가능토록 저수지 주변 기반 시설 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반시설의 재난 대응 자원화, 현장 대응 속도 향상, 공공 기반시설의
경주시, 민선 8기 3주년 앞두고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5.06.2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정부합동평가·생활현안까지…
- 주낙영 시장 “완성도 있는 행정으로 시민 신뢰 높여야” 경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이 주관하여 ‘2025년 6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3주년을 앞두고 시정 전반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역점사업과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준비상황과 2025년도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주낙영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지금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남은 과제는 부서 간 협업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국제도시로
경주페이 월 한도 70만 원으로 상향… 지역경제 활력 기대
2025.06.19
시(市), 기존 40만 원서 대폭 확대… 월(月) 최대 7만 원 캐시백
- 하반기 누적 규모 발행 1,350억 목표… 소비 진작,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대비 경주시가 지역화폐 ‘경주페이’의 월 충전·사용 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국비·도비 지원 확대에 따라 시민 혜택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경주페이 한도를 조정했다. 이에 따라 매월 최대 7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액의 7%에 해당하는 최대 4만 9,000원의 적립금 환급(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적립금(캐시백) 비율이 10%로 확대된다. 이 경우 월 최대 7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경주페이는 선불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으로, 지역 내
경주시, 이탈리아 아그리젠토·폼페이와 교류협정 체결… 문화외교 본격화
2025.06.19
시(市), 자매결연 40주년 맞아 폼페이와 문화·관광 협력 강화
- 아그리젠토 사진전 개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유럽 외교 확장 경주시가 이탈리아의 대표 문화유산 도시인 폼페이와 아그리젠토와 잇달아 교류협정을 체결하며 유럽 문화외교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13일(현지 시각) 폼페이 시청에서 안드레이아 에스포지토 시장대행과 만나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교류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198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양 도시는 앞으로 문화예술 협력사업, 관광자원 공동 홍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공공행정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정 체결식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김상용 경주예총 회장, 주이탈리아 대
브루나이 주한대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주 공식 방문
2025.06.19
누리야 유소프 대사, 준비상황 점검 및 교류협력 논의
- “경주의 역사적 가치, APEC 통해 세계에 각인될 것”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펭에란 하자 누리야 유소프(H.E. Pg Hjh Nooriyah PLW Pg Hj Yussof) 주한 브루나이 대사가 17일 경주시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으로서 정상회의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최 도시인 경주와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리야 유소프 대사 일행은 이날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비롯해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주요 숙박시설 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주요 기반시설(인프라) 및 문화유산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어 경주시청을 방문해 송호준 경주부시장과 만나 공식 환담을 나눴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숙소 우려 종식… ‘한수원 동천 사택’ 200세대 무상 제공
2025.06.17
한수원, 동천동 사택 전 세대 개방… 침구류 등 숙박 필수물품도 지원
- 경주시, 사택 준공 행정절차 신속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그간 일부에서 제기돼 온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숙소 부족’ 우려가 기우로 그칠 전망이다.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기간에 한국수력원자력(주) 동천 사택 200세대는 물론 침구류 등 숙박 필수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면서, 행사에 필요한 숙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약 2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 중 하루 최대 7,700실에 달하는 숙박 수요가 전망되는 가운데, 이미 민간 숙박시설과 공공시설 등으로 이를 충분
민선 8기 4년 차 앞둔 주낙영 경주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 미래 1천년 위한 도약”
2025.06.1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유치로 세계 중심 도시 위상 확보
- 도시환경·관광·산업·복지까지, 실질 성과로 이어지는 변화 민선 8기 4년 차를 앞둔 주낙영 경주호, 그간의 시정 성과와 앞으로의 핵심 과제를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자 한다. 2025년은 신라 천년 고도 경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역사적인 해이자, 민선 7기 4년과 민선 8기 3년간의 집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전환점이다. 지금까지의 시정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중심에 둔 전방위 혁신’과 ‘시민 체감 중심 행정’으로 요약된다. # 경주,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2024년 6월, 경주는 비수도권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관광도시 경주가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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