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U-관광 서비스로 관광정보‘척척’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3-16

U관광 완료 보고회.jpg

- U-관광 서비스 완료 보고회
- 쉽고 빠른 편리한 관광 정보 제공
- 무선인터넷 존으로 시민들의 편리한 인터넷 생활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경주의 주요 관광정보, 도보여행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경주시는 오늘 16일 오후 3시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U-관광 서비스 구축‘ 완료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사업추진현황 보고와 서비스 점검을 실시한다. 완료보고회는 이태현 부시장, 김기열 문화관광 국장 및 관련 담당자 이번 U-관광 서비스를 담당한 피케이티(주) 용역기관 등 25명 참석해 앞으로의 U-관광 추진 사업과 그동안의 사업보고 자리를 갖는다.

‘U-관광 서비스’는 지난 2008년부터 사업비 21억 여원을 투자해 IT와 관광이 결합되어 관광객들이 언제어디서나 보다 편리한 정보와 서비스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 황성공원 무선인터넷존 설치, 문화관광포털사이트 및 문화관광블로그 구축, 위치기반 증강현실 서비스, 스마트폰 관광 정보 안내 등을 활용한 서비스를 완료해 서비스를 시작한다.

U-관광 서비스는 지난 2월 3차 보고회를 가진 후, 어플리케이션 및 포털사이트 콘텐츠를 강화해 보다 더 재미있고, 쉽게 경주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오늘 완료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과 개선점을 보완해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모바일 등의 IT인프라를 활용하여 향후 웹과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를 연계해 효율적인 실시간, 온라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전자지도 제공 등 내외국인의 관광편의를 위한 U-관광정보 서비스를 보완해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경주시 문화관광포털사이트(guide.gyeongju.go.kr)에는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여행 정보 등 각종 관광객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앞으로 경주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과 온라인을 연계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발빠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테블릿 PC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은 앱스토어나 마켓 등에서 ‘경주문화관광’ 어플을 다운받아 경주시 지역 안내 및 관광에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종이 지도의 불편함 대신 자전거·도보·자동차 여행에 대한 먹을거리, 잠자리, 즐길거리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경주 명소에 대한 이야기 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의 경로와 시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양동마을을 방문할 때 이 어플과 함께라면 건축물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알 수 있어 청소년들의 역사문화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어플과 더불어 문화관광블로그 ‘경주愛’ (blog.naver.com/gyeongju_e)를 방문하면 기존 알려진 경주 문화관광지 이외의 숨은 보물과 맛집 등에 대한 실속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공보전산과 정보지원 김재헌 계장은 “문화관광지-문화관광포털사이트-블로그가 연계되는 U-관광 서비스 활용으로 시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운 경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를 보완 및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주는 U-관광 서비스의 정착으로 월성·남산지구 으뜸명소 선정,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 세계적인 관광자원과 더불어 세계태권도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유치 으로 관광객들이 보다 발빠르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우수한 IT기술과 경주시의 관광자원을 접목한 U-관광서비스 제공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편의 제고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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