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장 건립 준비 박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3-15

인형극장(참고사진).jpg

- 도심상권인 구청사 부지에 120억원 투입
- 새로운 관광자원의 창출 ‘인형극장’ 건립
- 인형 전시를 통한 새로운 관광자원 창출

경주시는 경주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동심문화를 경험 할 수 있는 인형극장 건립공사를 올해부터 2014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인형극장은 세계유일의 민속복 인형 등을 전시하여 경주시 노동동 12번지구 시청 청사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비 120억원(국비 48억, 지방비 72억)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지면적 5,100㎡에 건축연면적 9,965㎡의 규모로 들어서게 되며 주요시설로는 인형전시관, 인형극장, 체험관, 포토존, 부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주시는 도심상권 중심축에 위치한 핵심문화공간으로서 세계인형극장의 상징성·기념성·예술성 등을 감안하여 창의적으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인형극장 건립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문화 수준 제고 및 새로운 수학여행 코스개발을 통해 관광자원이 창출된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인형을 소재로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경주의 천년 역사 문화 뿐 만 아니라 인형을 통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가 예상된다.
시는 15일 인형극장 건립관련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건립방향과 계획, 용역, 명칭 등을 구체화한다. 인형극장 건립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시행 전관계전문가들의 자문과 토론을 함으로써 효율적인 용역을 달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동국대 미술학과 이점원교수, 경주대 관광레져학과 김규호 교수, 한국미술협회 최용석 경주지부장, 아트선재미술관 이두희 학예사, 춘천인형극장 서용선 사무국장 및 경주시 문화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형극장 건립에 필요한 환경 및 개발여건 분석, 의견수렴, 계획 및 타당선 분석에 대한 논의를 한다.
경주시는 이어 올해4월 기본계획과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2012년 3월 설계용역발주, 7월 문화재 발굴조사를 할 계획이며 2013년에 착공에 들어가 2014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인형극장을 통해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동심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역사문화를 교감하고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문화 예술도시의 위상을 제고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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