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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경주 개최
2016.09.20
국제펜클럽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20일 경주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 ‘한글문학, 세계로 가다’ 라는 주제로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동국대 100주년 기념관,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특별강연, 주제발표, 시낭송, 한글문학축제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세계한글작가대회는 국내외 작가, 학자 및 전문가들이 한글과 한글문학에 대한 연구와 발표를 통해 상호 교류하고 발전방향을 논하는 장으로서 러시아 대표 문호 고려인 3세 아나톨리김과 중국 문학을 대표하는 예자오옌, 일본의 한글 전문가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신달자 시인, 이현복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이번 대회 연사로 참여하여 강연과 주제발표를 통해 한글과 한글문학 세계화와 나아갈 방향
즐거운 한가위, 고향의 情 듬뿍 담아가세요
2016.09.12
한가위 문화여행주간(9.10 ~18)운영
관광컨벤션과는 13일 KTX신경주역사에서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환대캠페인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운영 홍보, 천년야행, 신라문화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홍보했다. 시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추석연휴 동안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을 설정하고 문화․여행 관련 할인혜택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10일 교촌한옥마을에서는 널뛰기, 투우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보문야외공연장에서는 경주국악여행 공연이 진행된다. 비롯한 경주 국악여행 공연이 15(목), 16(금) 양일간 14:00~16:00까지 퓨전국악, 마당극 등 다양한 소재로 전통문화 예술공연이 펼쳐진다. 동궁과 월지, 대릉원 등 주요사적지에서는 14(수)~15(금) 양일간 한복을 입고 입장하는 관광
경주말 겨루기 한마당
2016.09.12
모디소! 떠드소! 즐기소!
‘모디소! 떠드소! 즐기소!’ 정겨움이 느껴지는 이 구호는 ‘경주말 겨루기 한마당’의 캐치프레이즈다. 경주문화원(원장 김윤근)과 경주연극협회(회장 최원봉)는 2016 신라문화제의 부대행사로 ‘경주말 겨루기 한마당’을 10월 4일(화)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경주말 겨루기 한마당’은 점점 사라지고 있는 지역 토속 언어를 발굴․보존․활용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그래서 경주 사투리 경연대회에 그치지 않고 사투리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연말까지 경주말 단행본도 출간한다. 김윤근 경주문화원장은 “사투리가 지역의 정체성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화적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표준화를 요구하는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위기를 맞고 있었다. 다행히 최근에는 문화의 다양성, 문화의 지역화 현상이 진전되면서 사투리의
제23회 경주시장기 육상경기대회 성료
2016.09.12
육상 꿈나무들의 잔치
제23회 경주시장기 육상경기대회가 9월 9일(금)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경주시의회 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을 모시고 초․중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학교대항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육상 경기에 잠재력이 뛰어난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2016년 경북학생체육대회 선발전을 겸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34개교, 중학교 20개의 전학교 선수들이 참가하여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학교의 명예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경쟁을 펼쳤다. 학교의 규모와 남․여를 고려하여 초등학교 2개부, 중학교 3개부로 나누어 실시하였으며, 초등 1부 유림초등학교, 초등 2부 감포초등학교, 시남중부 계림중학교, 시여중부 계림
국제PEN한국본부,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 개최
2016.09.09
9월 20일부터 23일, 경주시에서 열려
- 18개국 84명의 연사, 국내외 문인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함께하는 한글문학축제 국제PEN한국본부(이사장: 이상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를 9월 20일부터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려인 3세인 아나톨리 김과 중국 예자오옌 작가를 비롯해 18개국에서 84명(해외작가와 동포문인 등 38명, 국내 문인과 학자 46명)이 연사(발표, 토론, 시낭송)로 나서고, 국내외 문인과 경주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최근 K-Pop, K-Drama와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한글을 배우려는 열풍이 불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한글로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 인간의 꿈과 멋을 통하여 세계가 이웃이라는 평화의 메시지를 모색하게
임금님 시원 하시죠 ?
2016.09.08
제2회 신라임금 이발하는 날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 역사의 자랑인 천년고도 경주에서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10일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첨성대 서편인 동부 사적지 일원에서 경주만의 유일한 이색 문화 콘텐츠인 ‘제2회 신라임금 이발하는 날’ 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외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난 7.1일부터 온라인(www.kingsday.kr)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현재 3,500여명이 사전신청 했다. 신청자 대부분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참여자가 많았으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해외 유학생 100명 정도가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일정은 오전 12시부터 옛날 왕의 행차나 사신 영접 등 의식행사에 활용되었던 신라고취대 퍼레이드를
이차돈 순교, 신라문화 콘텐츠산업으로 가능성 제시
2016.09.06
지난 2일 경운대 산학협력단(단장 손정식)이 주관하여 경주시 불국사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신라문화의 콘텐츠개발 및 육성전략 모색을 위한 2016이차돈(異次頓) 성사(聖師) 콘텐츠 개발 세미나가 소나기 오는 날씨에도 전국에서 모인 3백여명의 문화·역사·종교·언론계 등 많은 인사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었다. 경상북도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경상북도 문화행정에 담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했으며, 불국사 주지 종우 큰스님은 축하 덕담에서 ‘20대 젊은 나이에 소중한 목숨을 던지는 순교로 인간을 바르게 가르치는 불교로서 국민을 교화하고 백성의 뜻을 하나로 뭉치는 역할을 한 성사의 정신을 이어 받자’고 하였다. 주제발표에서 신종원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는 순교비를 탁본한
새롭게 단장한 천년야행, 가을 경주 정취 만끽
2016.09.01
9월 30일부터 3일간, 경주의 가을밤을 열다
올해 7월 경주의 한여름 밤을 달구었던 ‘천년야행! 경주의 밤을 열다’ 야행프로그램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동궁과 월지, 첨성대, 봉황대 일원에서 다시 열린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후원하는 천년야행 프로그램은 신라문화유산을 활용,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기존 문화유산과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천년야행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경주역사유적지구와 문화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화(夜花), 야사(夜史), 야숙(夜宿), 야식(夜食), 야경(夜景)등 7야(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로는 대릉원에서 첨성대, 동궁과 월지로 이어지는 야행 답사를 체험하고, 야설
2016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2016.09.01
6일간 국내외 11개국 19개팀 380여명 참가
- 대회 우승 한국 충무팀, 준우승 한국 신라팀, 3위 일본 파나티코스 FC - 지난 22일 폐막한 2016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의 열기에 이어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시민운동장, 축구공원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 ‘2016 경주국제유소년 축구대회’가 11개국 19개팀 3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예약된 48경기와 친선 14경기 등 62경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한국 충무팀, 준우승은 한국 신라팀이 차지했으며, 일본 파나티코스 FC팀이 3위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정환 체육진흥과장, 김영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부회장,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장이 참석하여 우승팀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을 위
순교자 이차돈의 신라문화 콘텐츠개발 세미나 개최
2016.08.29
9. 2일 경주 불국사문화회관에서
신라문화의 콘텐츠개발 및 육성전략 모색을 위한 이차돈(異次頓) 성사(聖師)의 문화적 잠재력을 진단하고 계승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오는 9월 2일 경주시 성건동 불국사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차돈은 법흥왕을 보좌하다 불국토를 위해 순교 이후 신라 불교 공인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경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불국사가 후원하며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문추연)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차돈 순교일(음력8월 5일, 2016년 9월 5일)의 추모사업 발굴, 이차돈 성사의 재조명을 통한 문화융성실천 및 3대문화권사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개발을 모색한다. 논제는 ‘이차돈 순교 및 관련 문제들’, ‘이차돈유산 가치와 향도형 킬러콘텐츠’, ‘이차돈 순교 설화와 그 문화자원의 활용방안’으로 신종원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이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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