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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하나된 제32회 경주시민체육대회 대성료
2016.10.24
함께 뛰고 달리며 하나된 경주시민, 희망경주 재도약 계기 마련
제32회 경주시민체육대회가 23일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시의장 및 도‧시의원, 김석기 국회의원, 이대원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읍면동 선수단 등 경주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라벌의 우렁찬 함성, 하나 되는 경주시민’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은 함께 뛰고 달리며 지진과 태풍으로 인한 재난에도 굴하지 않고 극복해나가는 굳건한 모습으로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미래 희망 도시를 여는 열정의 무대를 폈쳤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호국의 영산 경주 토함산에서 시민단합과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와 성화 채화가 있었으며, 개회식에는 신라고취대 행렬과 지역적 특성을 살린 개성 넘치는 읍면동 선수단 입장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
최첨단 미디어와의 만남, 천년을 이어온 신라소리 축제‘에밀레전’
2016.10.20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첨성대 일원에서 'SMART 에밀레전’
- 4톤 규모의 ‘에밀레 모형종’ 타종 체험, 신라 간등회 등 알찬 프로그램 가득 - 통일 신라시대 때 조성된 성덕대왕 신종(일명 에밀레종)을 주제로 한 ‘2016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다. BBS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문광부, 경북도, 경주시, 불국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선을 뵌다.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은 현존하는 세계의 종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 방식으로 만들어진 ‘성덕대왕 신종’의 가치를 알리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세계의 종 타종 체험’, 경주 유적지를 4D로 체험하는 ‘리얼 4D 큐브 체험’, 40여
1300여년전 첨성대도 끄떡없다. 다시 일어서는 경주!
2016.10.19
오는 23일 제32회 경주시민 체육대회, 지진과 태풍 극복 계기 마련
- 체육을 통해 화합과 소통으로 새로운 미래 희망경주로 승화 - 경주시는 지진과 태풍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을 격려하고 하루속히 빠른 정상회복을 위해 시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다짐하는 제32회 경주시민체육대회가 23일 동국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서라벌의 우찬 함성, 하나 되는 경주시민’ 이라는 슬로건으로 역사․문화․관광․스포츠 도시의 품격과 위상을 제고하고, 특히 지진과 태풍 피해의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미래 희망 도시를 여는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8시경 호국의 영산 경주 토함산에서 대회를 알리는 채화를 시작으로 선수․시민 등 7천여 명이 참가하여 100M, 400MR, 화합달리기 400MR, 단축마라톤 등 읍면동 대항 9개 종목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안전도시 천년고도 문화축제행사 풍성
2016.10.17
경주 대표 유적지 동궁과 월지, 동궁식물원 관광객 발길 여전히
- 천년야행,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 세계 연인의 날 등 행사․축제 풍성 - 지진 발생 한달이 지나고 정부와 각 지방에서 안전도시 경주를 알리며 여러 가지 행사가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등 관광에 활기가 되살아 나고 있다. 시에서도 각종 문화․축제 행사를 연기 없이 당초대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3일간은 신라왕릉을 배경으로 천녀고도를 알리는 ‘천년야행, 경주의 방을 열다’를 시작으로 22일에는 황성공원 일대에서 출발하는 제15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 대회와 경주엑스포에서 열리는 세계 연인의 날,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최근의 재난을 조기에 극복하고 하루속히 평정을 찾기 위한 시민 대화합 잔치인 ‘2016 경주 시민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15일에는 2천여명이 참가한 경주 달빛 기행
2016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안전경주 속에 성료
2016.10.17
국제부문 남자부 1위, 케냐의 필렉스 킵치르치르 키프로티치
- 국내부문 남자부 1위, 국민체육진흥공단 - 국내부문 여자부 1위, 경주시청 강수정 선수에게 돌아가 전 세계 마라토너 및 온 국민들이 안전도시 경주를 보고 있는 가운데 우천속에서도 ‘동아일보 2016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8,0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16일 오전 8시 안전하고 희망찬 관광도시 경주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선수 60명(국제 남자부 21, 국내 남자부 25, 국내 여자부 14)과 마스터즈 8,000명(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이 참가해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올해는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 입은 경주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스포츠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가 선수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희망의
우리 함께해요.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
2016.10.17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직장동료와 함께!
경주시가 주관하고 (사)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정복)에서 주최하는 ‘제15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가 22일(토)∼23(일) 1박2일 동안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터넷 www.kjlove.kr 홈페이지를 통해 10.13일까지 3000여명이 사전신청을 하였으며, 행사 당일 10. 22일(토) 오후 4시부터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행사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165리(66km) 풀코스는 일반 17,000원, 청소년 및 단체는 15,000원이며, 75리(30km) 단축코스는 일반 14,000원, 청소년 및 단체 12,000원이며 단체는 20인 이상일 경우 적용된다. 10. 22(토) 오후 6시 식전행사 후 오후 7시 출정식을 시작으로 걷기대회를 진행하여 10. 23일(일)
세계 연인의 날,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담아가세요!
2016.10.13
10.22일 오후5시 경주엑스포공원 ‘LOVE FESTIVAL IN GY
- 러브 세레모니,사랑의 열쇠 채우기, 가수 박상민 축하공연 등 행사 풍성 - - 연인 ·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 경주시는 22일(토) 오후 5시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색이벤트인 ‘세계 연인의 날’ 행사를 갖는다.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한 높이 82미터의 유리 타워인 경주타워와 양각화한 황룡원과의 다리 하나를 사이에 놓고 마주보게 지어져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고 있으며, 지난해 10.16일 특별한 혼약을 맺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계연인의 날이 선포되었고 올해에 두 번째 행사를 가진다. 이번에는 'LOVE FESTIVAL IN GYEONGJU 2016' 주제로 경주엑스포 대표공연인 ‘플라잉’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연인들과 다문화 부부 등이 참여하는 러브
제37회 신라미술대전 대상 선정
2016.10.13
서양화 부문 최지훈 작가 ‘스쿠데리아 페라리Ⅱ’서예문인화 부문 이혜정
올해 제37회 신라미술대전’ 대상은 미술부문에 서양화의 최지훈씨(43세, 포항)의 ‘스쿠데리아 페라리Ⅱ’와 서예·문인화 부문에는 한문의 이혜정씨(42세. 대구달서구)의 ‘익재선생시-다경루설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술부문 대상작품 ‘스쿠데리아 페라리Ⅱ’는 현대인의 욕망을 현대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산물인 자동차에 투영하고 포토몽타주 기법을 차용, 이미지를 자르고 붙이듯 조합한 후 에어브러쉬로 표현해 내는 등의 주제에 부합하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화면처리 능력이 매우 뛰어나 수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서예·문인화 부문의 한문 ‘익재선생시 다경루설후’는 탄탄한 학서 과정과 기본기를 충실히 익힌 작가의 내공이 엿보이는 수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각 부문에 걸쳐 고르게 출품수가 증가 하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경주의 밤을 느끼세요.
2016.10.12
‘천년야행(千年夜行)! 경주의 밤을 열다’
-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가을밤 특화된 문화 체험 기회 - 천년고도 경주시는 가을밤에 문화재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천년야행! 경주의 밤을 열다’ 프로그램을 지난 7월 1차에 이어 2차 야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천년야행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첨성대와 봉황대 일원에서 펼쳐지며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컨텐츠를 하나로 묶어 깊어가는 가을밤에 다양하고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한 야행 프로그램은 야사, 야로, 야설, 야화, 야경, 야식, 야숙 등 7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아! 신라의 달밤이여’에서는 신라에 왕이 없던 때, 육촌장들이 화백회의를 열어 알에서 태어난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지역경제․관광 활성 도모
2016.10.11
16일 국내외 마라톤 선수 8,000여명 참가, 역사관광도시 경주 누벼
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 2016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8,0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16일 오전 8시 경주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경주시,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국제 마라톤 대회는 엘리트선수 60명(국제 남자부 21, 국내 남자부 25, 국내 여자부 14)과 마스터즈 8,000명(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이 참가해 젊음과 건강을 다지는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특히 올해는 지진과 태풍으로 피해 입은 경주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스포츠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KBS N Sports 실황생중계를 통해 참가선수들의 레이스는 물론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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