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총재배 야구대회가 올해부터 4년간 경주에서 열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6-04
< 초등부 100팀, 리틀부 147팀, 여자야구 35팀 등 총 282팀 참가 >

2. 야구대회 대진 추첨4.jpg

- 3일 2015 KBO 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대진 추첨 -

스포츠 하면 역시 짜릿한 홈런의 맛을 선사하는 야구다. 여름 하절기 경주에서 전국초등학교유소년축구대회에 앞서 오는 7월부터 약 한달 간 한국 야구의 대명사인 ‘2015 KBO 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가 서천둔치 야구장 등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KBO 이광환 육성위원장을 비롯한 KBA․한국리틀야구 연맹 관계자 및 대회 출전 초등부, 리틀부 대표자(감독) 등 296여명과 이상억 문화관광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추첨(초등부󰋯리틀부)을 겸한 참가팀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여자야구대회 현장이 아닌 온라인 대진추첨 하여 연맹에서 KBO로 통보한다.

진행은 먼저 시에서 대회준비 전반에 대해 설명을 한 후, 불국사숙박단지회장으로부터 숙박시설의 안전성과 최상의 친절서비스 약속을, KBO에서는 대회규정 및 경기규칙을 안내하고 대진추첨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경기일정은 7.18~19, 7.25~26 4일간은 전국여자야구대회가, 7.26~8.4 10일간은 초등부 4개 리그를, 7.25~8.4 11일간은 리틀부 5개리그로 U-12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시작된다. 참가팀은 초등부 100팀, 리틀부 147팀, 여자야구 35팀 등 총 282팀에 선수임원 5,000명을 포함한 학부모 및 관광객 등 1일 15,000여명이 경주를 찾을 예정이다.

야구장은 총 6개소 9면으로 초등부 4면(축구공원 4․5․6구장, 건천운동장), 리틀부 5면(경주중, 경주고, 서천야구장, 알천리틀야구장, 생활체육공원야구장), 여자야구 3면(서천야구장, 경주고, 생활체육공원야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경주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6월초까지 야구장 조성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형산강 둔치에 상하 가동형 그물망 휀스󰋯이동식 휀스󰋯마사토 포장 등 으로 서천야구장과 구황교 동편 북천둔치 일대에 알천리틀야구장 등 2개 구장을 조성하고 축구공원 4󰋯5󰋯6구장, 건천운동장, 생활체육공원야구장에는 이동식 휀스, 백스크린, 전자식 전광판 등을 설치하고 부족한 야간조명도 확충한다.

이상억 문화관광실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4년간 개최되는 KBO 야구대회가 문화․관광․스포츠도시 경주홍보와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환영하며, 경주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야구장은 물론 숙박‧식당‧교통 등 전반에 대해 시설보강 및 사전점검 등을 통해 그 어느 대회보다도 완벽하게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은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2017년~2018년까지 2년은 ‘KBO 총재배 전국중학야구대회 및 리틀주니어야구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KBO와 업무협약체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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