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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100만원 기탁
2025.04.22
성금 기탁으로 이재민 돕기 나서
2025년 4월 17일, 경주시 불국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불국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환경정비, 취약계층 이불 전달, 김장 담그기 등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미쳐왔다. 안유근 협의회장은 “산불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채두 불국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을 주며, 이재민들을 위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160만원 기탁
2025.04.22
성금 기탁으로 산불 피해 주민 지원
2025년 4월 18일, 경주시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채두, 민간위원장 정연환)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60만원을 기탁했다. 불국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랑나누미(米) 특화사업, 저소득 가구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든든꾸러미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정연환 민간위원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이 기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채두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도동 자율방재단·친절한경자씨·여성자율방범대, 성금 및 물품 기부
2025.04.22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참여
2025년 4월 18일, 선도동 자율방재단(단장 김준락)과 ‘친절한경자씨’, 여성자율방범대는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쌀과 라면을 포함해 15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과 성금 2,215,000원을 기탁했다. 선도동 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 발생 시 자율적으로 방재활동을 수행하고, 지역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친절한경자씨’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매년 벚꽃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왔다. 올해는 여성자율방범대와 협력해 더욱 폭넓은 지역 나눔을 실천한 이 단체들은 공동체 의식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김준락 단장은 “기후 재난뿐만 아니라 마음의 재난도 함께 돌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
(사)한국쌀전업농 경주시 외동읍지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513만원 성금 기탁
2025.04.22
자발적 참여로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달
2025년 4월 18일, (사)한국쌀전업농 경주시 외동읍지회(회장 우종일)는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13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쌀전업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우종일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이 필요한 이재민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되며, 경북사회복
외동읍 냉천1리찬내경로당, 성금 110만원 기탁으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동참
2025.04.22
개인 용돈과 경로당 회원들의 정성 모아 기탁,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
2025년 4월 18일, 외동읍 냉천1리찬내경로당 박선이 회장은 외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개인적으로 모은 용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경로당 회원들이 뜻을 모아 보낸 10만원의 성금도 냉천찬내경로당 이름으로 함께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박선이 찬내경로당 회장은 “나는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는데, TV에 나오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집도 없이 힘들게 보내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직접 가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한다. 하루 빨리 제자리를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어려운 이웃의 슬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 복구와 지원에 꼭 필요한 곳에
경주 건천읍 새마을협의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2025.04.18
헌옷 판매로 마련된 수익금,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
2025년 4월 17일, 건천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서정태)는 경주시 건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412,5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4월 11일, 건천읍민회관 앞에서 진행된 헌옷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3R(절약 Reduce, 재사용 Reuse, 재활용 Recycle)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에서 발생한 성과다. 헌옷 판매 행사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 나눔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진행됐다. 이를 통해 건천읍 주민들은 환경을 지키면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서정태 협의회장은 “단순한 환경운동을 넘어,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경주 건천읍 금척리 주민들,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0만원 기탁
2025.04.18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따뜻한 나눔의 손길
2025년 4월 17일, 건천읍 금척리 주민들이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금척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이혁택 금척리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금척리 주민 여러분의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하며,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천읍은 앞으로도 산불
경주 외동읍 지역사회단체들,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00만원 기탁
2025.04.18
다양한 단체들의 자발적 기부, 이재민들에게 큰 힘 될 것
2025년 4월 17일, 경주 외동읍의 주요 지역사회 단체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는 경주외동라이온스클럽(회장 오영대), 경주외동로타리클럽(회장 정의현), 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채철), 외동읍 발전협의회(회장 권오환), 외동읍 체육회(회장 정정욱)로 각 100만원씩을 기부했다. 이들 단체는 매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려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기탁한 단체들은 "산불로 큰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과 회복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부 동기를 전했다. 한편, 외동읍의 다른 주민단체들도 기부 행렬에 동
경주 천북면 자생단체들,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70만원 기탁
2025.04.18
지역사회 연대와 위로의 마음 담긴 기부, 이재민들에게 큰 힘 될 것
2025년 4월, 천북면 자생단체들이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7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화산1리 경로당(20만원), △생활개선회(30만원), △화산2리 주민일동(30만원), △한국여성농업인 천북면회(20만원), △모아부녀회(80만원), △농지위원회(100만원) 등 지역 자생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으로,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김중배 위원장과 자생단체 위원들은 "우리가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시출 천북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경주 황남동, 기관 및 단체의 기부 릴레이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30만원 기탁
2025.04.18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실천
2025년 4월 17일, 경주시 황남동에서는 기관 및 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 릴레이를 펼쳐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3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참여한 기관과 단체들은 △황남동 통장협의회(100만원), △황남동 바르게살기위원회(50만원), △황남동 청년회(100만원), △황남동 체육회(20만원), △자총황남분회(30만원), △황남동 주민자치위원회(30만원)로 각 단체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황남동은 모금된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산불 피해 특별모금 계좌로 전달하여,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기관·단체장들은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은 분들을 위해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피해 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시라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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