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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천동 주민,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00만 원 성금 기탁
2025.04.17
85세 권판철 씨, 익명의 어르신을 따라 선한 영향력 실천하며 기부
2025년 4월 16일, 동천동 주민 권판철(85세) 씨는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권판철 씨는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했을 때 상황이 너무 심각하고, 슬픔에 빠진 주민들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졌다”며, “폐지를 모아 산불 성금을 기부한 익명의 어르신 이야기를 듣고 나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도움이지만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경혜 동천동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큰 마음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의 손길이 큰 꽃을 피울 것처럼 이 기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
경주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15만원 기탁
2025.04.17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들의 마음 모아 기탁된 성금,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
2025년 4월 16일,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영철)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15만원을 기탁했다.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수업을 진행하는 수강생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 고고장구, 기공태권도, 통기타, 요가, 하모니카, 실버체조, 멀티댄스, 줌바댄스, 단전호흡,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철 안강읍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위원들과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번 성금을 모았다.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훈 북경주행
경주 안강읍 애향단체 안맥회,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2025.04.17
지역애향단체의 따뜻한 나눔,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 활동
2025년 4월 16일, 안강읍 애향단체인 안맥회(회장 이해성)는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황훈)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맥회는 안강의 맥을 잇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애향단체로, 매년 복지 후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고향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해성 안맥회장은 “단합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되찾고, 지역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희 민원복지과장은 “회장님과 회원들의 솔선수범한 나눔을 통해 재난 앞에서 강해지는 공
양남농협, 주상절리 해파랑길 대청소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
2025.04.17
임직원 30여 명, 양남 관광지 환경 정비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2025년 4월 13일, 양남농협(조합장 백민석) 임직원 30여 명은 양남하서항 및 주상절리 해파랑길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남농협이 주도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환경정비로, 해안가 쓰레기, 생활 쓰레기, 불법 광고물 등을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정비 작업은 아침 일찍 시작되어 한 차례도 휴일을 반납한 직원들이 지역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백민석 조합장은 "주상절리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여 관광객을 더욱 끌어들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조 양남면장은 "임직원들이 귀한 휴일을 반납하고 지역 환경을 정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깨끗한 양남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
경주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불 세탁 서비스 제공
2025.04.17
㈜HANTAL L&C와 협력, 10여 가구의 이불 무상 세탁 지원
2025년 4월 16일,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상생복지단, 위원장 강기순)는 지역 내 업체 ㈜HANTAL L&C(대표 이인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10여 가구에 이불 빨래를 무상으로 세탁했다. 상생복지단의 이불 빨래 특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각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내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HANTAL L&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인배 ㈜HANTAL L&C 대표는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경주 외동읍, 다국적 주민을 위한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홍보 강화
2025.04.17
다국어 현수막과 리플릿 배부로 외국인 주민 대상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2025년 4월 16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준호)는 외동읍 내 30개소에 외국어로 번역된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조치는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한 악취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외동읍은 중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등록 외국인 약 4,96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자국과의 제도 차이로 인해 종량제 봉투 사용 및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인구 밀집 구역인 산업단지 등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외국어 리플릿을 제작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또한, 다국어로 된 현수막을 산업단지
경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2만원 기탁
2025.04.17
용강동 주민들의 따뜻한 연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마련
2025년 4월 17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경길, 민간위원장 임영석)는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난 속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위한 연대와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참새미복지단)는 용강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가득찬행복 반찬지원사업, 참새미Care 사업, 행복Home 주거환경개선사업, 봄날의햇살플래너사업, 용강행복창고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이 되
경주시 황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위한 성금 기탁
2025.04.17
50만원 기탁을 통한 황오동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 이어져
2025년 4월 16일, 황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태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지미경)는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황오동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담겨 있으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황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내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나눔캠페인에도 매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모범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전태찬 회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경주 건천3리 주민들,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 기탁
2025.04.16
따뜻한 나눔 실천…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의 손길 전달
2025년 4월 14일, 건천읍 건천3리(이장 윤기명) 주민들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돕기를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건천3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것으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윤기명 건천3리 이장은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서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한다”고 전했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건천3리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 정성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 불국동 하동경로당, 영남 산불 피해 주민 돕기 위해 성금 78만원 기탁
2025.04.16
하동경로당, 따뜻한 나눔 실천… 피해 지역에 온정을 전하다
2025년 4월 15일, 경주시 불국동 하동경로당(회장 손영태) 회원 일동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78만원을 기탁했다. 하동경로당 회원들은 성금 외에도 새옷과 좋은 상태의 의류를 모아 기탁하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피해 지역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손영태 경로당 회장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채두 불국동장은 “하동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 돕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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