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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해안 해맞이 인파로 인산인해
2020.01.02
문무대왕암, 감포항, 양남 주상절리 등 동해안 해맞이 인파 북적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신라 천년고도를 지켜온 강한 기운이 서려있는 경주 동해바다에는 붉게 떠오른 새해 일출을 보며 소망을 비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감포항과 송대말등대, 문무대왕 수중릉, 양남 주상절리 등 44km의 청정 동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맞이 명소에는 2020년 새해를 밝히는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삼국통일의 정기와 죽어서까지 해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려 한 문무대왕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양북면 봉길해변의 문무대왕암에는 새해 새 기운을 받으려는 3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특히 봉길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해룡일출제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무대왕과 동해의 강한 기운을 빌어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201
경주시, 신라대종 타종 경자년 희망찬 새해 시작
2020.01.02
자매도시 익산시와 동‧서 화합 제야의 종 타종식 이원생중계
- 새로운 천년 도약과 행복한 경제문화도시 경주, 시민화합과 지역발전 기원 - 신라대종 타종과 함께 불꽃놀이, 새해 소망과 염원을 담은 2,000여개의 소망풍선 제야의 밤하늘 화려하게 수놓아 천년고도 경주의 새로운 천년 도약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신라대종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매도시인 경주시와 익산시가 공동주최한 이날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복, 나아가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먼저 사전행사로 클래식, 대중가요 플래시몹 등 성악가와 지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밤 행사가 열렸으며, 본 행사는 신라고
‘2020 세계유산 축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
2020.01.02
‘아시아적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경주, 안동, 영
경주시는 문화재청에서 2020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0 세계유산 축전’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20∼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 세계유산 축전’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全 국민과 더불어 향유코자 문화재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추진했으며, 세계유산을 보유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경상북도(경주, 안동, 영주)와 제주특별자치도이다.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4건 가운데 5건(석굴암ㆍ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하회ㆍ양동마을, 산사(부석사ㆍ봉정사), 서원(소수ㆍ옥산ㆍ도산ㆍ병산서원)을 보유한 최다 지역일 뿐만 아니라, 경북도ㆍ경주시ㆍ안동시ㆍ영주시 등 관련지자체가 서로 머리를
새롭게 태어나는 경주개 동경이 위탁협약 체결
2020.01.02
천연기념무루 제540호 경주개동경이 체계적 관리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사)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이사장 이풍구)는 30일 경주개동경이 보호육성 대행 용역 협약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문화재보호법’과 ‘경주시 경주개동경이 보호육성에 관한 조례’등 관련 법조항과 조례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동경이를 경주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 시장은 경주개동경이가 과거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재 반려견으로도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당부했고, 이풍구 이사장은 경주시의 지원 아래 천연기념물을 뛰어 넘어 경주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문화적 가치를 가진 경주의 상징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개 동경이가 경주시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견이 되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동‧서 화합 제야의 종 타종식 이원생중계로 연다
2019.12.30
[자매도시 경주·익산시 이색행사]
- 33타 교차타종, 서동왕자·선화공주 특산품교환 퍼포먼스, 양 시장 덕담, 500인 대합창 지방자치단체가 동·서 화합을 위한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대형화면을 통해 이원 생중계로 동시에 실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자매도시인 경주시와 익산시는 이색행사로 오는 31일 자정을 기해 기해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2019 제야의 종 타종식을 양 도시 간 화합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선보인다. 경주시와 익산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과 익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주신라대종공원과 익산역광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 등 5천 여 명이 각각 참석한다. 이날 오후 10시 신라대종공원에서 열리는 식전공연으로는 클래식, 대중가요, 플래시몹 등 지역 예술인의 밤 행사를 시
제8회 경주시 건축상 공모작 선정
2019.12.30
역사문화도시 경관개선으로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건설
경주시는 지난 24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경주시 건축상 공모작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주시 건축상은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건축 관계자에게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건축디자인도시 구현으로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 건설과 참신하고 능력 있는 건축가 발굴을 위해 시행된다. 이번 건축상 심사대상은 2017년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말까지 사용승인 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한 달 간 접수된 일반건축물 18점과 전통한옥 건축물 7점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결과 ‘대상’은 동해바다의 탁월한 전망을 향하는 곳에 자연에 대해 몸을 낮추고 현대적 건축임에도 곳
문무대왕암부터 주상절리…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2019.12.26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해돋이 명소를 찾는다면, 경주로
경자년 해돋이 여행도 역시 천년고도 경주에서 2020년 특별한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싶다면 천년고도 경주로 동해의 일출 명소 바로 여기…경주로 떠나는 해돋이 여행 해돋이 명소 중에서 가장 길한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경주 동해바다이다. 1400여년전,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대왕암부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 개항 100주년을 앞둔 감포항 송대말 등대와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오랜 세월 조상들의 간절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있는 뜻깊은 곳들이다. 동해에 잠든 해룡과 함께, 문무대왕암 양북면 봉길 해변에 있는 대왕암의 일출은 한마디로 일품이다. 대왕암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죽어서까지 해룡이 돼 나라를 지키려 한 문무대왕의 비장한 각오가 느껴지는 곳이다
경주시,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2019.12.24
내년 12차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서 중국, 일본 선정 도시와 함께 공식
천년고도 경주시가 오는 2021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국립극단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도시로 경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3국 간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해 오랜 갈등과 반목을 해소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3국에서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 한 곳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각각 선정한 후 매년 세 도시를 오가며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그동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 2014년에는 한국 광주,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 ▲ 2015년에는 한국 청주,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2019.12.16
서로가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
경주시는 오는 22일(일) 저녁 7시 경주예술의 전당 화랑홀(대공연장)에서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64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모차르트 교향곡 41번을 시작으로 호른 협연, 영화음악으로 1부 무대를 장식하고 2부에서는 2010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활동한 모습을 담은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예술적 재능을 발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 4월 창단됐다. 클래식, 크로스 오버,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아름
제22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결과 발표
2019.12.12
대상은 박해곤 씨의 작품 ‘경주가 있는 작은 꽃병’
경주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제22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5일부터 이달 6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총 99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10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1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대상은 박해곤 씨의 작품 「경주가 있는 작은 꽃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사각형의 원목에 경주의 유물과 풍경을 양ㆍ음각으로 표현하고 작은 꽃병을 설치해 수경식물을 심어 가정이나 사무실에 장식용으로 활용 가능한 작품이다. 금상은 신동영 씨의 「품은, 경주」, 은상은 김소연 씨의 「경주 마그넷 SET」, 동상은 이종철 씨의 「신라사람들 뱃지」, 손수미씨의 「나의 작은 첨성대」, 장려상 6점에는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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