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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컵 2017 동계클럽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2017.01.12
75개팀 1,500명 참가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전국 최고의 동계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경주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경주컵 2017 동계 전국유소년클럽 축구페스티벌’이 열린다. 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경주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75개팀 1,500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2016년 초등리그 참가팀인 A그룹과 챌린저부 등록팀인 B그룹으로 나누어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139경기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시는 동계훈련에 참가한 22개팀 700여명과 축구 페스티벌에 출전한 선수단에 천연잔디구장을 개방하여 훈련을 돕고 있으며, 경기기록 및 볼 도우미, 의료 지원과 급수 봉사로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주는 여름에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경주 국제 유소년축
김유신 장군 고택 재매정지에서 통일신라시대 비늘갑옷 출토
2017.01.12
길이 5~10cm, 너비 2~3cm 내외의 철판 700여매로 이루어져
- 통일신라 시기 갑옷으로 실물자료로는 처음 확인 - 김유신 장군의 고택으로 알려진 경주 재매정지에서 통일신라시대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비늘갑옷이 출토되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토된 갑옷은 삼국시대에 해당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통일신라 시기의 갑옷은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청동소찰의 일부를 제외하면 실물자료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시와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최영기)은 경주 재매정지(사적 제246호) 유적의 발굴조사 중 통일신라시대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비늘갑옷을 출토하였다는 사실을 발굴조사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발굴조사는 유적의 정비계획수립을 위해 2013년~2014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비늘갑옷은 13호 구덩이에서 토기와 기와, 다른 금속유물
2017 스포츠 동계훈련은 경주에서
2017.01.03
189개교 3,720명 참가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주시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에 인기 종목인 축구, 태권도, 야구 등 3개 종목을 동계훈련으로 유치하여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동계훈련은 1월초부터 2월말까지 2개월 동안 계속된다. 축구는 축구공원에서 22개팀 700명이, 태권도는 진현동의 화랑태권도훈련장에서 150팀 2,500명이, 야구는 경주생활체육공원, 알천리틀야구장, 경주중‧고야구장, 축구공원4구장 등에서 17개팀 515명이 실시한다. 시는 이번 동계 훈련을 위하여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학교 지도자 간담회 통한 의견 청취, 의료지원 등 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이 최대한 훈련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초, 중, 고, 일반팀에 이르는
경주시 통일전 전 국민에게 무료 개방
2017.01.03
경주시는 올해부터 통일전을 전 국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용시간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4월부터 10월까지는 관람객들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화랑정 및 주변 경관 시설은 오후 9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통일전은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장군 등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세분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호국의 성지로, 신라 삼국통일의 위엄을 기리고 조국의 평화통일 염원을 담아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77년 9월 7일 건립되었다. 문무대왕릉과 일직선 상에 자리 잡은 통일전은 82,645㎡ 면적에 본전1동, 영정3기, 기념비 1기, 사적비 3기, 기록화 17점, 무명용사비 1기, 화랑정 1동이 있으며, 소나무 등 56종 5,600본과 5,015㎡의 연못이 주위 경관과 조화를
경주시, 해돋이 역사기행‘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최종 선정
2016.12.29
경주시와 울산, 포항을 잇는 해돋이 역사기행 코스가 문체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높여나가기 위해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이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5개년 프로젝트다. 문체부는 권역별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수요조사와 현장 전문가의 추천을 토대로 11월 1차 선정 이후, 지자체 간 협력 방안과 코스개발 회의, 전문가 현장답사, 지자체 사업추진계획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경주시는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되어 2019년까지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관광환경 정비, 관광콘텐츠, 관광 네트워크, 관광 인적자원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정보
경주시, AI 예방 대승적 차원 제야의 종 타종식 취소
2016.12.27
읍면동 자체 해맞이, 해넘이 행사 취소, AI 청정지역 사수 올인
경주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 예방을 위해 연말 계획중이던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와 언론사 주관 문무대왕릉 해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신년해룡축제 등 관내 해맞이, 해넘이 행사를 26일 전격 취소했다. 24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AI의심신고가 26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경남도도 전 지역에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는 등 전국적으로 해맞이, 해넘이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시는 가까운 양산지역에서 AI 발생으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거점소독소 3곳(경주 IC, 가축시장, 축협사료사업소)과 통제초소 3곳(희망농원, 건천 IC, 내남 월산)의 24시간 운영 등 AI 차단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시는 연말연시 유명 행사를 전격 취소한 것은 최근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A
최고의 자연을 간직한 경주 토함산 자연 휴양림
2016.12.20
병신년 한해를 보내면서 힐링과 심신 치유 등 마음의 안식처로의 초대
경주 토함산에 있는 자연휴양림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고 있는 토함산의 동쪽 기슭에 경주시가 운영하는 휴양시설로 121ha 산림에 숲속의집, 산림 휴양관, 야영장, 체육시설(풋살장,족구장,농구장)을 비롯한 숲길(등산로), 삼림욕장 등 힐링과 심신치유의 명소로 사시사철 각광을 받고 있다. 동쪽으로는 감포 해수욕장, 양남 주상절리, 양북 문무대왕릉, 서쪽으로는 불국사, 석굴암, 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문화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로 더욱 인기가 있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휴가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나무그늘 속 힐링이 있고, 설날과 추석 연휴 각각 이틀을 제외하고 겨울철에도 따뜻한 보금자리에 많은 가족단위 캠핑으로 사실상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23
신라인들의 걸작, 경주시 관광기념품 입상작 전시
2016.12.15
대상에 최종환․유홍진 씨의 공동작품 ‘블루투스 스피커와 조명세트’ 선정
경주시는 역사도시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19회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었다. 10.24일부터 12.6일까지 43일간 공모를 거쳐,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접수한 결과, 목공예 9점, 도자기공예 13점, 금속공예 19점, 가죽공예 10점, 섬유류 7점, 종이류 10점, 기타 16점 등 총 84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상품화가 가능하고 작품성 있는 심사를 위해 한국미술협회, 국립박물관 문화재단 등 관련 전문가들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위를 구성하여, 출품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총 11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영예의 작품은 경주 문화유산의 형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목재의 다양한
한일관광교류 1천만 시대 조기실현,‘한일 관광인 교류의 밤’행사
2016.12.15
한국관광공사 주관, 일본한국 관광업계 경주 관광 활성 한 목소리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여행업협회(JATA, 회장 타가와 히로미)와 한국관관업계 등 200명 참석한 가운데 1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16 한일관광교류 1천만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한일 관광인 교류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한일 관광업계, 언론인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3년간 지속 침체된 방한일본시장이 금년 말 회복(14년 수준) 예상에 따라 양국 간 관광교류(방일 한국인 500만명, 방한 일본인 230만명) 불균형을 해소하고 한일관광교류 1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일본국 노력 촉구 및 양국 협력 강화에 있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의 일본관광객 환영 분위기 연출 및 수용태세 재정비 계기를 마련하고, 경주 지진 피해 응원 투
신라문화동인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책 펴냄식 가져
2016.12.12
국내 崔古 민간향토사학단체, 故 일호 김일중 선생 유고집 등 출간
국내 최고(崔古) 민간향토사학단체인 신라문화동인회(회장 김상유)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창립 기념식과 책 펴냄식을 가졌다. 신라문화동인회는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문화재를 사랑하고 보존하고자 1956년 고(故) 이상구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발족하여 지난 60년간 매월 무료 시민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유적답사 등 지역 문화재 보호에 선두 역할을 해 왔다. 또한 1957년부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를 개설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교육 활동, 애향심 고취와 후학양성 등에 힘을 쏟아왔다. 한편 이번에 펴내는 도서들은 창립 60년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은 ‘문화재 해설의 밤 60년’, ‘길 따라 세월 따라 60년’과 고(故) 일호 김태중 선생의 유고집 ‘서라벌의 불잉걸 김태중’이다.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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