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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진주 이스파한, 신라문화와 다시 만나다
2017.03.09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11일 ‘팡파레’
- 실크로드 문화교류 대장정 올라 - 천여년의 시간을 거슬러 신라와 페르시아 다시 만나다 - 한국 전통문화와 신라천년 경주 홍보, 수처리 및 정수기술 시장 모색 이란이 품은 세계의 오아시스 이스파한을 동양의 신비로 물들일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가 11일 오후 8시(한국시간 3월 12일 새벽 1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이스파한 체헬소툰 궁전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이스파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동서양의 만남 실크로드’ 동단에 한국이 있으며, 그 교류의 중심 도시가 경주였음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축제로 공연, 전시, 영상,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의 찬란한 전통문화와 신라천년의 경주를 동시에 보여주는 개막식 공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이란 국영방송 IRIB 전국방송 실시
2017.03.06
이란 국영방송사의 큰 관심, 양 국가간 문화교류의 촉매제 역할
- 개막식 실황, 이란 전역 생중계 실시 이란 국영방송사 IRIB(이란 이슬람 공화국 방송, Islamic Republic of Iran Broadcasting)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란 이스파한시에서 펼쳐지는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를 이란 전국으로 방송한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실크로드 문화축제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국영방송 IRIB는 깊은 공감을 표시하며, 신라문화의 역사적 우수성과 한류의 중심 대한민국 경주의 진면목을 이란 전역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경주시-이스파한시 공동사무국은 총괄대행사인 MBC와 국영방송 IRIB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하고, 개막식 생중계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 녹화방송, 특집다큐 IRIB 정규방송 편성, IRIB 촬영영
역대 최초,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의 주행사장으로 이란 이스파한 체헬소툰 궁 확정
2017.03.0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이란의 진주 체헬스툰 궁, 신라와 마주하다!
이스파한의 자존심, 체헬소툰궁의 닫힌 문을 열다!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중심, 이란 이스파한에서 펼쳐지는, 2017 실크로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이하, 실크로드 문화축제)의 주행사장으로서, 이스파한의 자존심 체헬소툰(Chehel Sotoon) 궁이 최종 확정됐다. 경주시-이스파한시 공동사무국(이하, 공동사무국)은 이번 실크로드 문화축제의 역사적 의의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시대를 맞아, 이스파한시와 이란 문화재관리국이 이례적으로 3일 연속 체헬소툰궁 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체헬소툰’은 40개의 기둥이란 뜻으로 건물기둥 20개와 궁전 앞 연못에 비치는 기둥 20개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사파비 왕조시대 압바스 2세(1647년)에 완성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서 이번 경우를 제외하고
문무대왕의 정신, 경주의 미래를 해양에서 찾다
2017.02.28
경주시, 해양문화 및 해양관광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경주시가 신해양시대를 맞아 해양문화 및 관광 발전전략 모색에 나섰다. 경주시는 2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문무대왕릉 일대의 해양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문무대왕의 정신을 확산하고 해양문화도시 경주의 발전방향에 대한 ‘문무대왕 해양문화 및 해양관광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주시는 동해안 발전전략으로 문무대왕의 재조명과 해양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해양문화 창조모델 구축을 위해 문무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문무대왕 해양과학․문화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신동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문무대왕릉 일대 해양역사와 문화 자원의 활용방안과 미래 발전방향 연구를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군사관학교를 비롯해 역사와 해양 분야 최고의 석학을 초빙했다. 국내 석학,
봄 기운 가득한 경주 동궁원, 봄 손님맞이 준비 끝 !
2017.02.27
문화가 있는 식물원, 음악분수 정비, 동궁원 투어북 발간으로 다양한 볼거
- 조경수 전정, 봄 전령 수선화, 튤립 등 구근식물 식재 등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사시사철 봄 기운 가득한 경주 동궁원이 새봄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봄 맞이 공연준비와 시설 및 환경정비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먼저 다음달 11일을 시작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식물원’ 행사를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식물원’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내 느티나무 광장의 무대와 식물원 제2관에서 클래식, 민요, 팝, 가요 등 각종 장르의 음악공연과 댄스, 마술, 난타, 시낭송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반기인 7월부터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식물원 옆 음악분수도 3월 중으로 시설을 재정비하고 새로
경주시, 제98주년 3·1절 기념 신라대종 타종행사 개최
2017.02.27
3.1운동 정신 되새기고 국태민안과 경주의 새로운 도약 기원
- 3천여명 참석 예상, 참석 시민 대상 공개타종체험 행사 - 당일 오전9시~오후1시 중앙로 일부 구간 차량통제 및 무료주차 확대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3월 1일 오전 10시 신라대종공원에서 제98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삼일절 기념 신라대종 타종 행사는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받아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국보 제29호)의 모양과 크기, 소리와 종 표면에 새겨진 문양까지 똑같이 복원한 신라대종을 처음으로 시민과 함께 타종함으로써 경주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역사적인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식전행사로 신라대종 주조 영상물 상영과
경주동궁원, 3월부터 문화가 있는 식물원 공연 시작!
2017.02.22
봄이 오는 소리 들으려면 경주 동궁원으로 오세요
경주동궁원에서 오는 3월부터 매월 ‘문화가 있는 식물원’ 행사를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식물원’ 행사는 클래식, 민요, 팝, 가요 등 각종 장르의 악기연주와 보컬공연과 같은 음악공연뿐만 아니라 댄스, 마술, 난타, 시낭송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내 느티나무 광장의 무대와 식물원 제2관에서 운영되고 하반기인 7월부터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월 2회로 확대 운영한다. 다음달 11일 열릴 첫 공연은 ‘봄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식물원 제2관에서 경주 챔버오케스트라(단장 신문식)의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지고,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관악동호회인 ‘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서라벌문화예술공연단의 북춤, 부채춤, 밸리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할성화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2017.02.22
경주시는 2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 도시연합협의회’가 추진하는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라 대학자 최치원을 콘텐츠로 새로운 한류문화를 개척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계약하여 작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용역결과가 최종 보고되는 자리로 지자체 실정에 맞는 선도사업과 각 지역을 잇는 관광상품 개발 등 공통사업안이 보고됐다. 또한 보고회를 마친 후 9개 자자체 실‧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와 관광개발과에 방문하여 최치원 인문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해 관련 국‧과장에게 사업의 추진목적과 경과에 대하여 설명하고 국비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유, 불, 선에 통달했
경주시,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경주관광의 봄 알려
2017.02.16
경주벚꽃축제, 차별화된 신라복식체험운영 등 경주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봄 시즌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얼어붙은 관광경기를 녹이고 관광의 봄을 다시 맞이하기 위하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7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경주 관광홍보을 펼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17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총 450여개 단체와 관람객 10만 여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박람회로써 올해 14회 째를 맞아 유명 여행작가들의 강연회와 지자체별 체험 이벤트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마련해 코엑스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시는 세계문화유산도시 경주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명소, 그리고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숙박시설 등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홍보하고, 내달 31일부터 4월 9일까
경주시, AI청정 사수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 전격 취소
2017.02.06
양동마을 민속놀이, 서천둔치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 축산농가 보호 및 AI 확산 우려로 종식될 때 까지 차단방역에 올인 경주시는 3일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AI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으나,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AI 확산 사태에 대비하여 전국적으로 상황이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는 차단방역에 전력을 다 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오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마을에서 유림, 관광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줄다리기 등 ‘양동마을 민속놀이’ 행사와 경주의 관문인 서천둔치에서 5,000여명이 운집하여 시민 안녕을 기원하고 풍물놀이와 달집을 태우는 ‘서천둔치 달집태우기 대보름 행사’ 등 지역 곳곳에서 한해 풍년농사와 시민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액운을 몰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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