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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벚꽃 길과 함께한 4월의 동궁원 나들이
2017.04.10
밴드공연 및 화전놀이 체험 등 봄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경주 동궁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8일 ‘4월의 문화가 있는 동궁원’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문화가 있는 동궁원’은 매달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동궁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선사하여 경주 방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 대표 밴드 ‘하늘호’의 공연으로 시작하여 신문식 음악감독이 이끄는 ‘경주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 중부생활개선회에서 재능기부로 진행된 ‘화전놀이 체험’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늘호 밴드는 ‘봄봄봄’, ‘벚꽃엔딩’ 등 ‘향기로운 벚꽃길과 함께’란 4월 주제와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경주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는 식
주말 꽃내음 가득한 동궁원 봄나들이 어떠세요?
2017.04.06
봄맞이 음악회와 화전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경주 동궁원에서 8일 ‘향기로운 벚꽃길과 함께’라는 주제로 4월 문화가 있는 동궁원 공연를 펼친다. 이날 오후 3시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경주 최고의 버스킹 공연팀인 ‘하늘호’가 ‘봄봄봄’, ‘벚꽃엔딩’ 등 봄노래를 들려준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지난달 문화가 있는 동궁원 행사에서 가장 호응이 좋았던 경주 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가 식물원 2관을 또 다시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 한편 음악공연뿐 아니라 느티나무 광장 한켠에서 중부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진달래, 쑥, 유채꽃 등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어보는 ‘화전놀이 체험장’도 운영해 동궁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최정화 동궁원장은 “경주의 벚꽃이 만개할 이번 주말에는 경주동궁원에서 향기로운 벚꽃과 함께 신나고 아름다운
봄봄봄 봄이 왔어요~ 제1회 경주벚꽃축제 개막 성황
2017.04.03
4.9일까지 열흘간 천년고도 벚꽃 향연 오늘부터 시작
- 로이킴, 뮤지컬, 클래식, 불꽃쇼 등 봄 정취 흠뻑 젖어 제1회 경주벚꽃축제 개막식이 31일 저녁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 3천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흥겨움과 봄 기운을 만끽했다. 개막 오프닝은 CM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드밀라 서곡’과 ‘트리치 트리치 폴카’으로 봄 기운이 생동하는 경쾌하면서도 화려한 연주로 시작했다. 본 공연은 팝페라 가수 한가영과 남성 트리오 3테너의 클래식 공연이 이어지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뮤즈의 뮤지컬 갈라쇼가 봄 밤을 은은하게 채우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메인무대로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로 봄봄봄의 주인공 로이킴의 봄을 맞는 설렘 가득한 달콤한 목소리에 관객들은 봄
봄비 속 축제 제26회 경주벚꽃마라톤 힘찬 레이스
2017.04.03
외국인 1,700명 포함 국내외 1만3천여명 참가
- 봄비와 쌀쌀한 날씨 불구 참가자 열정 자체로 축제 분위기 - 천년고도 경주 벚꽃 향연은 이제부터 시작 새벽부터 내리던 봄비도, 쌀쌀한 날씨도 마라토너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이름난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26회째를 맞으며 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광장 앞을 출발해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주시와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마라토너 1만2천여명과 40개국 1천7백여명의 외국인 참가자 등 모두 1만3천여명이 참가했다. 공인 풀코스와 더불어 하프코스, 10㎞와 5㎞ 단축코스, 건강걷기 코스로 나눠 전문 마라토너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출전하거나 동료와 친구 등 기량이 다른 참가자들이 벚꽃나무 아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관광경찰의 눈부신 활동 눈길
2017.04.03
30일 관광경찰팀 발족, 10월까지 동부사적지, 보문관광단지 활동
- 대회 안내에서 통역까지 각종 불편사항 처리 - 외국 관광객 심리적 안정으로 다시 찾는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 경주관광경찰팀이 1일 보문단지와 경주시내 일원에서 펼쳐진 제26회 벚꽃마라톤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지난 30일 본격적인 벚꽃시즌을 앞두고 오는 10월말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경찰관을 선발, 관광경찰팀을 첨성대일원 동부사적지와 보문관광단지에 2개 팀을 발족했다. 관광경찰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하면서 관광산업의 비약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쇼핑, 음식, 교통 등 각 분야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은 여전한 가운데, 범죄예방 등 치안활동뿐만 아니라 바가지 요금, 불법영업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관광안내 및 통역 등 관광
천년고도 벚꽃 향연, 제1회 경주벚꽃축제 31일 개막
2017.03.30
31일 개막식, 10일간 봄 축제 활짝
- 슈퍼스타K 우승자 로이킴, 최정원 뮤지컬 갈라쇼, 불꽃쇼 볼거리 풍성 - 수제맥주페스티벌, 세계꼬치축제 등 행사 연계 - 축제기간 내 버스킹 공연 페스티벌, 보문호반걷기, 달빛기행 등 색다른 경험 벚꽃 날리는 아름다운 경주보문호수를 배경으로 제1회 경주벚꽃축제가 열린다. 그동안 천년고도 경주 역사 유적 사이에서 펼쳐지는 벚꽃 향연에 관광객이 몰리고 26년째 이어진 경주벚꽃마라톤대회로 굳이 축제기간을 정하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축제를 통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하고, 특히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31일 오후 7시 30분 보문수상공연장에서 펼쳐질 개막식은 보문호수를 배경으로 슈퍼스타K 시즌4 우승자 로이킴, 최정원의 더뮤즈 뮤지컬
벚꽃 철 연분홍빛 밤 화려하게 수 놓는다
2017.03.30
경주시, 3.30~4.26까지 벚꽃개화시기 맞춰 경관조명 점등
2017년의 화려한 봄을 느끼고 싶다면 해가 떨어지는 일몰시간에 경주를 찾아가보자.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좀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벚꽃개화시기 동안 야간 경관 조명등을 밝혀 아름다운 연분홍빛 밤하늘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시는 벚꽃마라톤대회 및 제1회 벚꽃축제 등 31일부터 시작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앞두고 경관조명등을 교체 및 정비를 완료하고 야간점등을 준비하고 있다. 경관조명은 에너지 절약 관계로 평소에는 완전 소등하였으나, 이번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30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4주간 동안 일몰 후부터 익일 01:00까지 운영된다. 점등 장소는 경주에서도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보문로 북군마을 앞과 켄싱턴 리조트 앞, 흥무로 김유신장군묘 입구 3
동궁원에서 뛰어놀자! 미션게임 러닝맨 프로그램 체험
2017.03.29
새봄과 신학기를 맞이하여 경주 동궁원(원장 최정화)의 이색 프로그램인 ‘러닝맨’ 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러닝맨’은 새롭고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 힘쓰자는 의도로 기획된 놀이 프로그램으로써, 신입생 환영회나 멤버십 트레이닝(MT)을 실시하는 대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동궁원에서 활동적이고 협동이 필요한 미션수행을 통한 신입·재학생간 친목도모와 학과별 단합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용으로는 미션게임, 이름표떼기 게임 등이 있으며, 미션게임에서는 동궁원 야외공간의 지정된 장소에서 단체줄넘기, 합동 공튀기기 등 게임을 통해 팀원간의 협동력과 단합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또한 동궁식물원을 배경으로 점프사진촬영, 버드파크 내에서 썬코뉴어 앵무새와 사진쵤영 등 추억사진도 남기고 즐겁게
디자인 벽화에 분수대까지, 봉황로 문화의 거리 새단장
2017.03.28
봉황, 금관 소재 디자인 벽화와 야간 경관조명 분수 설치
경주 봉황로 문화의 거리가 새 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쳤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실감할 수 있는 금관총, 봉황대 사이로 전통과 문화예술 관련시설이 밀집해 있는 봉황로 문화의 거리에 도심 관광의 거점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 디자인 벽화와 야간 경관조명 분수를 설치했다 인접 건물 철거로 드러난 빛바랜 건물 외벽을 봉황로를 상징하는 봉황과 신라문화의 품격을 나타내는 금관을 소재로 화사한 디자인 벽화를 완성해 적막한 도심 풍경을 개선하고 거리의 문화적 품격을 높혔다. 한편 기존 노후한 분수대에는 광섬유 갈대조명과 인조대리석으로 경관 분수를 새단장해 야간에도 운치있는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근 상인회 관계자는 “벽화는 상인회 엠블럼이나 로고로 상가 축제나 세일
벚꽃 잎 날리는 봄 경주 핫 플레이스
2017.03.27
봄 경주, 절대 잊지 못할 벚꽃 여행
- 경주 벚꽃 포인트, 흥무로․보문단지․대릉원․월성 - 제1회 경주벚꽃축제(3.31~4.9), 수제맥주페스티벌(3.30~4.2), 세계꼬치축제(3.31~4.16) 등 볼거리, 이벤트 가득 벚꽃 잎이 날린다. 하늘이 온통 연분홍색으로 뒤덮인다. 부드럽고 따뜻한 벚꽃잎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꿈길 위를 걷는 듯 환하게 들떠 있다. 초속 10센티미터. 벚꽃 잎이 떨어지는 속도라고 했던가. 2017년 봄 경주, 인생에서 절대 잊지 못할 벚꽃 여행을 만끽해보자. 봄 벚꽃은 흔하다. 해마다 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벚꽃 잔치가 연달아 열린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벚꽃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각 지역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진 벚꽃들이 있지만, 그 중 최고를 꼽으라 하면 당연히 경주 벚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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