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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모유수유주간 특강 실시」
2005.08.04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세계모유수유주간(8월1일~6일)을 맞이하여 2005년 8월 4일(목) 오후 2시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임산부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박 인숙 교수(안동과학대학)를 초빙하여 “건강하고 독똑한 아기로 키우기는 엄마젖이 최고” 라는 주제로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에 대해 특강을 실시한다 많은 임산부들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고 모유수유를 희망하고 있으나 성공을 위한 정확한 방법과 지식이 부족하여 실패율이 높았 으나 이번특강을 통하여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정확히 습득하여 모유수유에 성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평소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을 통하여 매주 목요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라마즈체조ㆍ임부의 산전ㆍ산후 건
모자건강교실 운영에 따른 특강 개최
2005.08.04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모자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모자건강교실 운영에 따른 특강을 2004년 4월 8일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동국대의대간호학과 오원옥 교수를 초빙하여 “영유아 맛사지 및 신생아 관리”에 대해 실시하오니 관내 임산부나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보건소에서는 모자건강교실(라마즈체조 등)을 운영하여 관내 임산부들에게 라마즈 체조 및 교육을 통해 모자건강증진에 많이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모자건강교실을 기당 12주 과정으로 계속 운영 할 계획이다. 경주시 보건소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사업을 실시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바랍니다. 문의 - 보건소 건강증진계 ☎ 779-6477 선천성 대사아상검사(정신박약아
레지오넬라증(냉방병) 예방 홍보 강화
2005.08.04
경주시보건소(소장 김미경)에서는 하절기 냉방기를 많이 가동하는 계절을 맞이하여 레지오넬라증(냉방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3군 전염병으로 지정된 레지오넬라증이란 주요 서식지인 에어컨의 냉각탑, 가습기, 호수, 연못, 분수 등에서 균에 오염된 물방울이나 먼지 등을 통해서 호흡기로 전파되며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병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레지오넬라증 주요증상은 두통 , 권태감, 오한, 고열(30°C~40°C),건성기침, 구토증세와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며 설사, 의식혼란 가슴에 통증이 나타나며 더 진행되면 폐렴으로 전환하게된다. 예방대책으로는 △ 대형건물의 경우 대형저수탱크 및 냉각탑 소독 철처 △ 소독방법과 시기는 냉각탑에 이끼, 오물을 완전
연말·연시 천사들의 정성모으기
2005.12.19
○ 불국동 소재 불국사초등학교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작은 정성들이 모였습니다. 전교생 610명이 참여한 이웃돕기성금모금에는 용돈을 쪼개어 모은 소중한 112여 만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들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어 더욱 쓸쓸하고 두렵게까지 여기는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위로하여 사랑실천의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 한파속 사랑의 김장김치 -
2005.12.19
천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이봉선)는 2005년 12월 15일 회원 15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세대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추운날씨 속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그동안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배추 130포기와 무, 양념을 장만하였으며 천북면 소재 모아가구(대표:손명자)에서 고춧가루 50근을 기부하고 천북농협에서 멸치젖, 새우젓, 멸치를 제공해 주어 맛있는 김장김치 25박스(10kg)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부자가정, 저소득가정 15세대와 장애인시설인 예티쉼터(10박스)에 따뜻한 겨울맞이 선물로 전달되었다.
“ 사랑의 김장 담그기(동천동 청년회 및 부인회) ”
2005.12.13
지난 2005년 12월 12일 동천동 청년회(회장:박상식) 및 부인회 회원 20여명은 이웃사랑 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나서 지역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400포기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되 어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또한 동천동 청년회 및 부인회 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하여 소외된 이웃사랑의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따뜻한 이웃사랑의 실천 - 김장김치 담그기
2005.12.07
12월 3일(토) 오전 안강성당에서는 (주)풍산 안강공장 노조간부를 포함하여 성당교우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은 김장김치를 담았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풍산 안강공장 노조에서 100만원을 후원하여 배추 420포기를 담아 평소 안강성당에서 반찬서비스봉사를 해오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등 저소득세대에 전달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었다. 안강성당은 교우들의 하나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매주 1회씩 정성들여 만든 반찬을 배달해오고 있으며 겨울이 되면 해마다 김장을 담아 사랑의 손길을 보내오고 있는등 내년에는 지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등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할 계획중에 있어 진정한 사랑의 전도사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
2005.12.12
황오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 오태웅) 와 부녀회(회장 : 정옥선) 에서는 지난 「2005년 술과 떡축제」 수익금 4,500천원으로 2005년12월9일 황오동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하여 추운 겨울날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불우가정 (경주시 황오동 377-11번지 이필순 외 57세대)에 백미 20㎏ 1포를 관내 경로당(남부경로당 외 3개소)에는 난방등유 각 1,000ℓ를 전달하여 불우이웃돕기 및 경로효친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며, 지난 11월 2일에는 경주시 황오동 22-18번지 최상길씨댁에 연탄보일러 설치 및 연탄 200장을 전달하여 고유가 시대에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희망2006 불우이웃돕기」성금 1,000천원을 선뜻 기탁하
경주시 장애인 체육관 건립
2006.01.05
-사업비 21억여원 들여 장애인종합복지관 입구 3,528㎡에 2층 규모
경주지역 1만여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던 『경주시 장애인 체육관』이 건립될 전망이다. 장애인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자립재활기회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황성동 장애인종합복지관 입구 789-5번지 상 3,528㎡에 1,205㎡의 2층 건물을 건립하게 된다. 기본설계를 완료한 경주시 장애인 체육관에 들어서게 될 주요 시설물로는 체육관, 찜질방, 무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3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년 말경에 준공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화·산업화로 인해 후천적 장애인이 날로 증가추세에 있어 올해 역점시책으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장애인 체육관을 건립해 장애인들의 자립·재활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랑의 김치와 2006년 카렌다 전달 -
2005.12.20
중부동 소재 경주새마을금고 부녀봉사단(단장 김은자)은 봉사단원들이 손수 김장을 담궈 중부동청년회와 더불어 2005년 12월 15일 지역독거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9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김치와 2006년 카렌다를 전달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그리고 우리주위에 아직도 열악한 주거문화에 거주하면서 어렵게 살아가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어느때보다도 더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부녀봉사단을 더욱 활성화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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