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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과 민생 회복에 집중… 경주시,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2025.01.22
연휴기간 12개 반, 128명 비상근무반 편성해 시민과 귀성객 안전하게
-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신속한 쓰레기 관리대책 마련 경주시가 시민과 귀성객이 풍요롭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응급의료 및 감염병 비상방역 체계 확립 △물가관리‧상권활력 향상 △안전한 관광‧교통 대책 △생활불편 최소화 △재난안전관리 강화 등 5개 분야에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시는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의료센터 2곳과 병·의원 59곳, 한의원 4곳, 약국 118곳을 지정해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명절 전후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물가 합
경주시, APEC 대비 음식점·안심숙박업소 지정 본격화
2025.01.22
세계 정상 맞이 준비 착착…음식점·숙박업소 지정 강화
- 주낙영 시장 “식품위생·서비스 교육으로 손님맞이 만전”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정상과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APEC 지정음식점·국제음식점’ 150곳과 ‘APEC 안심숙박업소’ 20곳을 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작돼 올해 12월까지 총 사업비 12억 3,300만 원(도비 3억 4,000만 원, 시비 8억 9,3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2월 공고를 통해 음식점 259곳과 숙박업소 33곳이 신청했으며, 시는 다음달 24일부터 열리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를 대비해 사전검토 후 현지 조사를 거쳐 우선 지정업소 10곳을 선정했다. 행사장 주변, 업소 규모, 외국인 이용 편의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선정 작업은 다음달 말까지
경주시, 시민과 함께 하는 APEC 클린데이 선포식
2025.01.21
매월 네 번째 수요일, 범시민 청결 운동 본격 전개
- 클린데이 연계 손님맞이 시민의식 운동(캠페인) 병행 추진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APEC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APEC 대비 민관 클린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21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APEC 클린데이 선포식‘을 갖고, 개최도시에 걸맞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범시민 청결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관계기관, 자원봉사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APEC 클린데이 지정 운영 보고로 시작된 선포식은 APEC 클린데이 선포를 기념하는 손수건 행사(퍼포먼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이상 무(無)”…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서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5.01.21
시(市), APEC 정상회의 준비 점검차 화백컨벤션센터(HICO)서 간부
- 주낙영 시장, “ ‘포스트 APEC’ 대비도 철저히 준비해야” 경주시가 21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요 추진 사업을 보고하고 APEC 정상회의와 관련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 이번 회의는 APEC 정상회의 주회의장으로 사용될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회의를 하며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시설 보수, 도로와 경관 정비, 관광지 환경개선, 교통기반시설 확충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화백컨벤션센터(HICO) 회의장의 새
경주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으로 소상공인 금융부담 던다
2025.01.21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 144억 원까지 특례보증서 발급
- 1인 최대 4천만 원, 2년간 4% 이차보전 지원 경주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에 나선다. 시는 올해 총 19억 5000만 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해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을 통해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특례보증을 위해 총 12억 원을 출연해 12배수인 144억 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농협은행 매칭출연 방식으로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주시 8억 원, NH농협은행이 4억 원을 출연해 보증 재원을 조성했다. 이는 숙박업종 소상공인에 대한 운전자금 우대 지원
주낙영 경주시장, 한우농가 현장 방문… 고충사항 청취
2025.01.20
경주시, 경주가축시장서 한우 거래 현장 점검 및 축산농민들과 소통
- 지능화 경매 유통망 도입 등 농가 편의성 증대·질병 예방 효과 기대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불국동 소재 경주가축시장을 찾아 한우 거래 현장을 둘러보고 축산농가 및 관계자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이영철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이 동행했다. 주낙영 시장은 30여 분 간 경매 과정을 지켜보며 한우 품질 고급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09년 9월 개장한 경주 가축시장은 매주 월요일 열리는 경매를 통해 연간 1만 5000여 두의 한우가 거래되며, 지역 한우 농가들의 주요 거래처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주 경매에서 수송아지는 평균 372만 원, 암송아지는 256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년 대비 5% 이상 가
경주시, 동계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올해 85개교 2,300여 명 참가
2025.01.20
태권도·축구·야구 등 3개 종목 활기… 참가 인원 전년 대비 500명 증
- 스마트 에어돔·베이스볼파크 등 우수 기반시설(인프라)에 세계문화유산 관광까지 만족 경주시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우수한 스포츠 기반시설(인프라)를 기반으로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다시금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축구, 야구, 태권도 등 3개 종목에서 85개 팀, 2,300여 명이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5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축구는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스마트 에어돔에서 30개 팀, 900여 명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야구는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12개 팀, 700여 명이 참가 중이며, 태권도는 불국체육센터에서 40개 팀, 700여 명이 동계훈련에 나섰다. 특히 태권도는 지난해 대비 2배 가량 참가인원이 증가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박차…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경주 공식 방문
2025.01.20
주낙영 경주시장 만나 경주-중국 교류 확대 및 APEC 협력 방안 논의
- 보문관광단지 시찰과 주요 시설 점검… “APEC 성공 개최 기대” 밝혀 -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중국,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규모 대표단 파견할 것” 경주시는 17일 1박 2일 일정으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 일행을 맞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점검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이빙 대사가 지난달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주낙영 경주시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오후 다이빙 대사 일행은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시작으로 힐튼호텔, 코모도호텔, 라한호텔, 한화리조트를 차례로 시찰하며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주최 ‘세계유산 활용 베스트 리더상’ 수상
2025.01.20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공로 인정...‘경주,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도
-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태국 현지서 ‘경주시–핏사눌록시, 문화관광교류 협약’ 체결 주낙영 경주시장이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SIA)·태국산업연맹(FTI) 주최 ‘2025 세계문화유산도시 야간형 축제 회의(컨퍼런스)’에서 세계유산 활용해 관광콘텐츠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유산활용 베스트 리더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지 시간 16일 태국 핏사눌록주 임페리얼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대신해 송호준 경주 부시장이 대리 수상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 대릉원돌담길벚꽃축제 개최, 아시아축제도시 회의(컨퍼런스) 유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의(컨퍼런스) 기간 최재필 경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태국을 찾은 경주시 대표단
경주시,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청렴도시 실현 ‘박차’
2025.01.17
시민감사관, 청렴 행정과 시민 의견수렴 위한 활발한 토론
-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및 제도 혁신,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 경주시가 16일 국제문화교류관에서 ‘2025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렴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시민감사관은 시민·복지 및 경제·건설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렴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종합청렴도 결과 보고 △시민감사관 활동실적 공유 및 향후 계획 논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도 향상 대책과 시민 불편 사항 개선 방안을 두고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렴도시 경주를 위해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청렴 문화 확산에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114℃ 돌파…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도시
2025.01.16
경주시, 희망 나눔 운동(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9억 1천만원 돌
- 주낙영 시장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되길 바란다” 강조 경주시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조기 목표 달성에 성공하며, 현재 114℃를 기록했다. ‘희망 2025 나눔 운동(캠페인)’은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기부문화 확산 운동(캠페인)이다. 16일 오전 9시 기준 9억 1,0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8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운동(캠페인) 첫날부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첫날에는 15건에 총 7,8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됐고,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1억 원을, 동성기술감리단이 5,0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운동(캠페인) 기간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 확대…기업 이자 부담 줄인다
2025.01.16
융자추천 1,301억 규모 이차보전율 4% 확대...중소기업 성장 동력
-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 통해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경주시 운전자금 800억 원, 경북도 운전자금 301억 원,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등 총 1,301억 원 규모의 융자추천이 가능하다. 특히 경주시와 경북도의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은 지난해 각각 3%와 2%에서 모두 4%로 상향돼, 지역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다르며, △일반업체 최대 3억 원 △우대업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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