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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황금연휴 맞아 전국 나들이객으로 북적
2017.10.10
역대 최장기간 황금연휴 맞아 거대한 주차장 방불
- 동궁과 월지 15만명 비롯해 80만명 방문 추산 - 천년 역사 품격 깃든 가을 경주 풍경은 지금부터 역대 최장기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천년고도 경주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수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과 친구 등 삼삼오오 짝을 지어 나온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특히 첨성대, 대릉원, 교촌마을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 월성과 동궁과 월지, 박물관과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사적지에는 연휴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곳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된 동궁과 월지다. 연휴 기간 내내 하루 2만여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매표소 앞을 길게 줄지어 섰다
경주 양남주상절리 국가 지질공원 인증
2017.09.28
경북 도내 3번째, 전국 9번째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받아
- 읍천항~하서항 해안 1.5km 구간, 부채꼴 형태로 희귀해 학술적으로 가치가 대단 - - 파도소리길, 조망타워 등 볼거리 가득해 관광객 2천만시대 조기 달성 기대 -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경주시 양남 주상절리가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고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관리된다. 경북 도내에서 울릉도와 독도, 청송국가지질공원에 이은 3번째이며, 국내 9번째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아, 양남주상절리를 비롯한 경북 동해안 지역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양남 주상절리는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km에 거쳐 형성돼 있으며, 꽃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
지역 최대 과학문화제전 제17회 경북과학축전, 29일 경주서 개최
2017.09.28
9.29~10.1 보문 하이코 일원, 신라특별전시관 등 다양한 행사 펼쳐
- ‘4차 산업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지속가능 발전 청색기술’ 진행 - - 지역민에 과학문화 마인드 심어주고 대중화 기여하는 경북 최대 과학문화 행사 - 지역의 최대 과학문화 제전인 ‘제17회 경북과학축전’이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천년고도 경주 보문 하이코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과학축전은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마인드를 심어주고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경북지역 최대의 과학문화 행사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경북과학축전은 ‘푸른나비의 꿈, 상상의 미래를 향한 비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첨단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차세대 ‘4차 산업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색기술’이란 주제로 진행한
경주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2017.09.27
초헌관 최양식 경주시장, 아헌관 권혁근(안강), 종헌관 최영철(외동)
경주향교 추계 석전대제가 27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경주시 유림 인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다. 석전대제는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 유교의식으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이다.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 가을(음력 8월 초정일) 두 번에 걸쳐 봉행하고 있다. 이 날 초헌관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이, 아헌관은 권혁근(안강), 종헌관에는 최영철(외동)씨가 맡아 각각 헌작 했다. 2003년에 문화관광부로부터 시범향교로 선정된 경주향교는 2011년 문화재청 으로부터 대성전이 보물로 지정됐다.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진 국학이 있었던 곳으로, 고려시대에는 향학으로, 조선시대에는 향교로서 지방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이어왔다. 현재의 모습을 갖
경주시, 2017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성료
2017.09.27
충남 온양중, 전북 군산중, 서울 신월중, 경기 매향중 리그별 우승
- 스포츠명품도시 도약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 전국 102개 중학교팀이 참여한 ‘2017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충남 온양중, 전북 군산중, 서울 신월중, 경기 매향중이 리그별 우승을 차지하면서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야구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볼협회 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최대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미래 대한민국 야구를 견인한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의 기틀이 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2년간 경주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전국 주니어야구단 18개 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한 여름 폭염속 열전을 치렀으며,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전국 중학교 102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이 무열‧문무‧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연휴 오감으로 즐기는 경주로 오세요~
2017.09.26
10일간의 황금 추석 연휴 온 세대가 함께하는 유일한 관광지 풍성한 관광 아이템으로 넘쳐나는 경주로 오세요~ 올 해 추석은 특별하다. 임시공휴일까지 더해져 연휴 기간이 무려 10일이다. 당분간 이렇게 긴 연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알찬 연휴 계획 중에 여행이 빠질 수는 없다. 어떤 여행이 좋을까. 이번 추석은 특별한 만큼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경주 가족여행을 추천한다. 온 가족이 함께 추석 명절과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는 발걸음마다 역사문화 유적이 도시 곳곳에 넘쳐나는 곳이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기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학습의 장이 된다. 그런데 이미 다 둘러 봐서 시시하다고? 단언하건대 그건 경주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다.
버섯의 고장 경주 건천, 제13회 경주버섯축제 성료
2017.09.25
경주 양송이버섯, 경북90%·전국20% 생산으로 연간 80억원 고소득 올
- 버섯찰보리비빔밥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지역민 발전의 장 조성 - - 경주 버섯산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려 지역농촌경제 회복 기대 - 경주시에서는 지난 23일 건천초등학교 교정 일원에서 '제13회 경주버섯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경주시와 신경주농협이 주최하고, 경주버섯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경주버섯축제는 경주가 경북의 90%, 전국의 20% 양송이 생산을 담당하고 다양한 품종의 버섯 생산을 통해 연간 8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것을 홍보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강철구 부시장, 박승직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각급 농업관련 단체장 등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왕궁 복원에 동참하세요
2017.09.22
경주시, 10.15까지 왕궁 복원 신라석재 헌증에 시민참여 호소, 10.
- 기증받은 석재, 체계적 관리 통해 도난, 망실, 훼손 예방과 왕궁복원에 사용 - - 석재 헌증자에게 증서를 수여 및 이름 기록하여 고귀한 뜻을 영구히 남겨 - 경주시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신라왕궁 복원사업’에 시민들의 염원과 뜻을 널리 모으고자, ‘신라석재 헌증운동’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제3회 신라석재 헌증운동은 석재수집기간이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석재헌증에 따른 ‘2017 신라석재 헌증식’은 다음달 19일(목) 오후2시 경주월성 석빙고 북편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화려했던 신라문화 정수인 신라왕궁 복원사업은 지난 2014년 12월 월성에서 역사적인 발굴 개토제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사업추진에 꼭 필요한 우리 선현들의 얼과
버섯의 고장 건천, 경주버섯축제 열려
2017.09.22
23일 건천초등학교, 각종 버섯 전시․품평에서 버섯가요제 등 화합한마당
경북도내 최대 양송이 버섯 생산지인 경주시는 23일 건천초등학교 교정 일원에서 ‘제13회 경주 버섯 축제’를 개최한다. 경주시와 신경주농협(조합장 김병철)이 주최하고 경주버섯연구회(회장 박홍대)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주가 양송이버섯의 주산지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버섯 소비를 늘리고 축제를 통한 지역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역 버섯(양송이) 생산량의 90% 이상, 전국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건천 버섯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버섯 전시에서 버섯사진전, 품평회, 요리 전시회, 먹거리 직거래 장터 등이 열린다. 특히 먹거리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민이 생산한 신선한 버섯과 버섯가공식품,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 화합줄다리기에서 관람객이
경주시,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및 한궁대회 성황
2017.09.18
게이트볼, 현곡면분회 우승, 선도동분회 준우승, 건천읍분회 장려상
- 한궁, 용강승삼경로당 우승, 월성장제경로당 준우승, 노인대학 장려상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최임석)가 주관하는 ‘2017 경주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및 한궁대회’가 15일 황성공원 게이트볼구장에서 선수, 지회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노인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양식 시장, 박승직 시의장, 양우철 경주경찰서장,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임원 등 각계 초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회는 분회별 참가신청을 받아 게이트볼 대회에 28개팀 175명, 한궁 대회에 11개팀 66명의 어르신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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