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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사랑의 온도 130도 기록
2025.02.03
역대급 한파·경제불황에도 10억 4,000만 원 모금
- 市, 기부자 뜻 기리는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 개최 경주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31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종료를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장, 사랑의열매 나눔 봉사단 등이 참석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주를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목표액 8억 원을 크게 초과한 10억 4,000만 원이 모금되며 사랑의 온도 130도를 기록했다. 특히 역대급 한파와 경기 침체로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지만, 시민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 대비 주요 도로 정비… 247억 투입
2025.02.03
보문단지·불국사·경주IC 등 5개 노선 대상… 8월까지 정비 완료
- 市, 가로등·경관 조명 설치, 우회전 차로 확장 등 교통환경 개선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문단지를 포함한 주요 도로를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정상회의장 주변 도로 환경을 개선해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경감로, 보문로, 보불로, 불국로, 산업로, 서라벌대로 등 5개 노선이다. 총 사업비 247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129억 원, 시비 103억 원)이 투입된다. 정비 구간은 총연장 63.5km이며, 주요 사업은 △도로 포장 △안전시설물 및 이정표 정비 △인도 및 자전거도로 정비 △가로등 및 공원등 설치 △우회전 차로 확장 △노상 적치물 정비 등이다. 특히 회의장 주변인 보문단지 내 도로 정비에 111억 원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진입도로변 노후 주택·담장 경관 개선 추진
2025.02.03
APEC 도시 경관 개선…주요 진입도로 노후 주택·담장 정비
- 市, 9월까지 정비 완료 목표… 천년고도 경주의 품격 강화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 진입도로변 노후 주택과 담장 등을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문단지를 비롯한 주요 진입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 2억 5,000만 원(시비 100%)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경관이 불량한 주택과 담장을 중심으로 도색 작업을 실시해 APEC 개최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구간은 △울산 방면(모화-불국-코오롱호텔, 구정로터리-구황교) △포항 방면(유금-왕신-천북, 유금-강동-백률사) △경주IC 방면(경주IC-국립경주박물관-분황사)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노선별 사전 조사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현장 조사
경주시, 24시간 안정적 혈액 공급 체계 마련
2025.02.03
경주시·계명대학교경주동산병원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지원 업무협약
- 혈액공급소 운영 인력(임상병리사 1명) 인건비 연간 5,000만원 지원 경주시와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 24시간 안정적 혈액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지난달 3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 이경섭 계명대학교경주동산병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혈액공급소 운영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에 혈액공급소 운영 인력(임상병리사 1명) 인건비를 연간 5000만원 지원한다. 향후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 24시간 혈액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관리하는 혈액공급소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그간 지역 혈액공급소의 부재로 포항에 소재한 혈액공급소까지 혈액을 수급해 오던 불편을
아름다운 도시미관 뽐낸다… 경주시, APEC 대비 가로경관 정비 박차
2025.01.31
오는 10월까지 56억 원 예산 들여 계절별 꽃과 관목 식재
- 경주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 구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대비 가로경관 정비에 힘을 쏟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5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시가지 도로변 및 경주역 등 주요 진입도로에 꽃 조형물과 띠녹지 등을 조성한다. 먼저 시는 경주의 사계절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화사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수종을 선택해 꽃 조형물을 연출한다. 화단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찬란한 역사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색채 패턴을 활용해 식재한다. 위치는 팔우정 삼거리, 선덕 삼거리, 구황교 네거리, 배반 네거리 등 시내권과 건천IC 나들목, 모량 교차로 등 도심 외곽지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어 가로 경관개선은 △주요 진입도로 △시가지 도로 △외곽도로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
2024 화랑대기, 600억 경제효과… 경주, 유소년 축구 중심지로 자리매김
2025.01.31
역대 최대 규모 개최 지역경제 활력…참가자 만족도 높아
- 주낙영 시장 “앞으로도 화랑대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약 6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경주가 유소년 축구 축제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30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2024 화랑대기’에는 726개 팀, 1만 3,212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 등이 경주에 체류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대회는 U-9 경기부 신설을 통해 저학년 축구 꿈나무들에게 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했고, AI 중계 확대를 통해 선수와 학부모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폭염을 대비한 경기 환경 관리와 우수한 경기장 시설, 편리한 교통망 역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
경주시, ‘APEC과 함께하는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본격 추진
2025.01.31
4월 감포항 기념행사 개최…학술토론회(포럼)부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 수상오토바이 대회 개최 등… 해양레저도시 ‘경주’ 도약 기대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감포항을 중심으로 한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감포항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주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다채로운 행사로 감포항의 가치와 효용성이 재조명된다.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는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감포항 미래비전 학술토론회(포럼) 개최에 이어, 사전행사로 홍보 다큐멘터리 제작, 특별 전시회, 미식 음식 개발, 기념 백서 제작 등이 진행된다. 공식 행사로는 기념식, 기억상자(타임캡슐) 매립식, 주제 공연 등이 마련된다.
경주시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 , 페루 수출 추진 본격화
2025.01.31
페루 리마시 하수 처리 프로젝트로 물산업 비즈니스 확대
- 경주시, 환경부 인증받은 기술로 세계 수자원 관리 선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의 해외 수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11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시의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페루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물처리 기술의 수출 기반을 다졌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주 시장은 페루 리마시장과 우루밤바 시장과 면담에서 경주시의 물 정화 기술(GK-SBR)공법을 활용한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페루 리마시 안콘(Ancon) 지구의 하수 처리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요청이 이어졌고,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실무단이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하수처리장 건설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하수고도처리기술
주낙영 경주시장, 설 연휴 첫날 현업기관 격려 방문
2025.01.31
소방서, 경찰서, 환경복지회관 등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응원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25일 귀성객들을 위해 봉사하는 현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은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동협 시의회 의장도 함께 동행했다. 주낙영 시장은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경주소방서, 환경복지회관,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을 차례로 돌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근무에 철저를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해 근무하시는 소방서와 경찰서를 찾아서는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경주시, 설 연휴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APEC 성공 개최 홍보
2025.01.24
경주역 귀성객 대상 설 명절 APEC 홍보 행사 진행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와 APEC 홍보 협업으로 참여도 향상 경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홍보 협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둔 24일 경주역 맞이방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대구본부와 홍보마케팅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설맞이 새해 인사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신라복을 입은 경주시 직원들은 APEC 홍보 책자 배부, APEC 성공개최 응원 메시지 작성하기, 투호 던지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에서는 새해 소망 빌기, 철도공사 신설 노선 이용 등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 광역추진단 공식 출범… 공동건의문 결의
2025.01.24
사무실은 3개 도시 중간 지점인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내 위치
-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울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힘 모으기로 다짐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 상생협력의 중심축이 될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이하 추진단)이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내 사무실 새단장을 마치고 23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공동건의문 서명, 현판 제막 및 사무실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3개 도시 단체장은 공동건의문에 따라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울산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23일 최종 통과
2025.01.23
주낙영 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 기재부와 환경부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
- 사업 완료시 내수 침수면적 33% 감소해 연간 200억원 경제적 피해 예방 기대 경주시는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총사업비 약 8028억 원 규모의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 대규모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형산강은 동해안에서 경주IC 인근 나정교까지 이어지는 국가하천으로, 전체 36㎞ 중 약 75%인 27㎞가 경주시 구간에 해당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형산강 본류에서 둑(제방) 보강 49.8㎞, 퇴적토 준설 1360㎥, 다리(교량) 재가설 7곳 등을 통해 내수 침수 피해를 줄이고 홍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을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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