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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부 관아건물’경상북도 지정문화재 제177호 기념물로 지정
2020.03.10
경주시는 지난달 17일 ‘경주부 관아건물’이 경상북도문화재보호조례 제3조 및 제4조의 규정에 의거 경상북도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주부 관아건물인 내아ㆍ부사ㆍ양무당 등 3동의 건물은 18세기 말에 제작된 ‘경주읍내전도’와 ‘동경통지’에서 실재(實在)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적어도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건축물이다. 비록 부사와 양무당은 이건되었지만 원형을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내아는 창건된 이래 현재의 위치에서 큰 변모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이래 1975년까지 경주박물관 건물로 활용됐다는 근대적 의미까지 있는 점에서 도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됐다. 경주부 관아건물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의거 현재 경주문화원이 관리하고 있는데 내아, 부사, 양무당은 현재 향토사료관, 도
제48회 신라문화제 콘텐츠 공모 심사 결과 발표
2020.03.09
경주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신라문화제’의 송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공모에서 최우수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출제인 신라문화제의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사전 홍보를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33일간 콘텐츠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결과 전국에서 211건의 다양한 제안이 접수 됐으며, 지난 6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결과 최종 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건국신화, 따라 가보실라(Silla)우?’가, 우수상은 ‘서라벌로의 초대’, ‘신라 시조의 탄생’, 장려상은 ‘경주의 밤, 깨어나는 신라’, ‘천년의 역사는
다가오는 봄! 새단장한 경주동궁원
2020.03.05
봄맞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개·보수
경주동궁원(식물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임시휴원 기간 동안 봄맞이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개·보수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문업체를 통해 3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으며 직원들이 각 관별로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동궁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벤치, 그네 등 각종 편의시설 및 주차장의 주차선, 진입로 유도선 등 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도색작업을 하고, 내부 진입로를 흙콘크리트로 포장했으며, 수유실 시설물 보강 및 3관(곤충관)에 세면대를 설치해 체험 후 바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봄맞이 환경정비 및 꽃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제초 및 방제작업, 수양벚나무, 겹벚나무 등 추가 식재를 통해 그늘 및 휴식 공
경주 보문단지에 500억 규모의 사계절 인기 관광산업인「루지」들어선다!
2020.02.27
27일 투자사인 ㈜수공단개발과 업무협약 맺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
– 2021년까지 500억원 투자, 운영초기 50여명으로 2년 내 총 120여명 일자리 창출 - – 인기 어트랙션시설 루지, 보문단지 우수 관광 인프라와 접목한 시너지 효과 기대 - 대한민국 관광 1번지 경주 보문단지에 사계절 인기 어트랙션시설인 ‘루지’ 산업이 들어선다. 주낙영 경주시장, ㈜수공단개발 이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도‧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500억 원 규모의 ‘경주 보문단지 루지월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주시는 경북도와 협업하여 개발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고, 시행사인 ㈜수공단개발은 올 4월에 착공하여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루지월드’를 조성한다. 경주시에 소재 둔 ㈜수공단개발은 보문단지
경주 읍성(邑城) 성벽 학술발굴조사 중 통일신라시대 팔부중상 부조 발견
2020.02.21
문화재청, 경주시청, 한국문화재재단, 경주 읍성 동벽 치성에서 확인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경주시청(시장 주낙영)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과 추진 중인 경주읍성 복원정비 사업부지(5구간)내 유적 발굴조사 중 조선시대에 축조된 성벽에서 통일신라시대 석탑에 사용된 팔부중상* 면석 3매가 기단석으로 재사용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팔부중은 부처의 설법 청중을 구성하는 다양한 무리 중 하나로, 인간 이외의 다양한 존재를 일컫는 집합적 용어임. 천(天)ㆍ가루라(迦樓羅) / 용(龍)ㆍ야차(夜叉) / 건달바(乾闥婆)ㆍ아수라(阿修羅) / 긴나라(緊那羅)ㆍ마후라가(摩喉羅伽) 등 하늘의 천신(天神), 땅에 사는 지신(地神)과 축생(畜生), 물에 사는 수신(水神), 그리고 인간도 신도 아닌 반인반신(半人半神)이나 귀신같은 것들을 의미함. 팔부중상 면석은 다른 나라 탑에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고
경주베이스볼파크 인공암벽장, 17일 재개장
2020.02.13
안전상 문제점 보수완료 17일 재개장
- 강습프로그램 도입 암벽등반을 쉽게 접할 수 있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열)은 오는 17일 경주베이스볼파크 인공암벽장을 재개장한다. 인공암벽장은 2007년에 개장했으나, 2018년 실시한 ‘인공암벽장 정밀안전점검’ 결과 누수로 인한 이끼 발생 및 패널 균열발생, 일부 홀드 균열발생·고정불량, 접합부 부식 등의 문제점이 발견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작년 보수공사를 통해 누수문제를 해결하고 이끼가 끼고 균열됐던 외부 패널을 교체했으며, 손상된 홀드를 전면 교체하고 용접·접합부위의 부식을 제거하는 등 대규모 수선을 거쳐 17일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인공암벽장은 9~18시까지 운영하며, 전화예약(☎054-750-8570)을 통해 경주베이스볼파크 관리사무실에서 이용신청서 작성후
경주 양동마을에 청보리 밟기 체험 행사 열려
2020.02.11
“너거 보리밟기 해봤나?”
“엄마! 땅이 푹신푹신해서 너무 재미있어요~” “이렇게 발로 밟아주면 정말 보리가 쑥쑥 자란다고요?” 양동마을 청보리 밟기 체험현장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경주시는 양동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놀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1월 양동마을 입구 공터 6,600㎡에 청보리 160㎏을 파종해 지난달 20일부터 보리가 뿌리내리는 이달 말까지 보리밟기 체험행사를 진행 중이다. 주말을 맞아 체험행사에 참여한 A씨(37)는 “아이들이 흙을 밟아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아름다운 양동마을의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보리밟기를 하니 좋은 경험이 됐다”며, “보리밟기가 보리농사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는 말을 들으니 더욱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채경 문화재과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경주시, 황성공원 내 라이팅타워 LED 조명 점등
2020.02.05
경주시는 시민의 숲인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 ‘황룡사9층목탑’에 LED 조명을 설치했다. 시는 조형물의 LED 조명을 설치 앞서, 설치된 지 오래되어 파손되고 탈락된 부분에 대한 부분 보수로 옥개부 위쪽 난간 안쪽에 라인바를 설치하고 시스템을 활용해 RGB 색상을 다양한 파스텔톤 형태로 연출했다. 장병규 도시공원과장은 “야간에 황성공원 이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설치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명 점등을 설치한 조형물은 ‘2009 경주 술과 떡잔치’ 조직위원회에서 현수막 등 광고 판매 수익금으로 건립했으며, 높이 9m, 폭 4.8m로 철골 구조물과 FRP와 스티로폼으로 구성됐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입춘축 나눔행사
2020.02.04
CS(고객만족) 경영을 위한 입춘축 나눔행사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열)은 지난 3일 공단창립일(2월 2일)을 기념하고 24절기 중 일 년 농사를 알리는 첫 번째 절기, 입춘을 맞아 집안의 건강·만복을 기원하고자 입춘축 나눔행사를 열었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축은 예부터 새봄을 새롭게 맞이하는 마음으로 대문 또는 집안 기둥, 벽 등에 써 붙이는 세시풍속으로, 한 해를 의미있게 보내고자 하는 기원을 담는다.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건강·만복을 기원하는 입춘축문을 나눠줬으며,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각 사업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선착순무료 배부될 예정이다. 김기열 이사장은 “입춘(2월 4일)을 맞아 시민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국궁체험! 경주 화랑마을로 오세요
2020.01.29
‘국선장’ 3월 한 달 일반인들에게 무료 시범 운영
경주시 화랑마을(촌장 최인석)은 시설 내 국궁체험장인 ‘국선장’을 상설체험이 가능한 환경으로 구축해 오는 3월 한 달 동안 일반인들에게 오픈해 무료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국선장’은 화랑마을에서도 시내조망이 가장 좋은 장소인 한옥체험관(육부촌)과 캠핑장 옆 천연잔디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과녁 거리 50M 2면, 100M 2면 총 4개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햇빛을 차단하는 사대 처마가 설치되어 있고, 활과 관련된 장비 및 기본 응급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관리실 등이 갖춰져 있다. 지금까지 국선장은 수련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나 사전예약한 일반인 단체(30인 이상)를 대상으로 활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경주와 화랑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 무술인 국궁을 통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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