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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시행
2022.03.08
48억 예산 확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덤프트럭 등 조기폐차 지원
- 3.5t 미만 최대 300만원, 3.5t 이상 최대 3000만원 경주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48억원 예산을 확보해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 지원금은 폐차지원금과 신차구입지원금을 합쳐 차종과 연식, 배기량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최대 지원 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은 300만원, 3.5t 이상은 3000만원이다. 특히 저감장치 장착불가·영업용·생계형·소상공인 등 차량에 한해서는 보조금 상한액이 최대 600만원까지 확대된다. 또 조기폐
경주시, 오지마을 주민 위한‘행복택시’운행지역 확대
2022.03.07
12개 읍면동, 103개 마을 주민 3400명 대상 행복택시 66대 운영
- 기존 읍면지역만 운행했지만 올해부터 도농복합지역까지 확대 - 이용요금도 인원 상관없이 1000원으로 인하 경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익을 높이기 위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동경주 20개 마을에서 행복택시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현재 12개 읍면동, 103개 마을의 주민 3400명을 대상으로 66대의 행복택시가 운행되며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읍면지역에 국한됐던 행복택시 운행 마을이 ‘행복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선도동·월성동·황남동·보덕동·불국동 등 도농복합지역까지 확대됐다. 또 기존 2인 이상 탑승 원칙에 따라 1명이 타더라도 2600원을 내야했던 요금이 이용인원에 관계없이 1000원으로 인하됐다.
경주시립도서관,‘2022 그림책 읽어주기’운영
2022.03.07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11시 30분, 별관 아이사랑놀이터서
경주시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2022년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11시 30분까지 별관 아이사랑놀이터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매회 20명 가량으로 인원이 제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경주지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영유아와 부모들에게 읽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숙련된 활동가가 진행하는 그림책 읽어주기는 이제 막 책을 접하기 시작한 아이와 독서교육에 관심을 가진 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아이사랑책놀이터(054-779-8902)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섭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아이와 부모들에게 소중한 경
경주시, 대형산불 예방 특별대책기간 운영
2022.03.07
모든 소각행위 금지, 산불감시원 251명 등 동원 집중 단속
경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영농활동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달 17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각 읍면동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산불감시원 25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2명 등을 동원해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산불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영 경주시 산림경영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할 경우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경주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 시행
2022.03.07
사업비 8200만원 투입,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 40% 지원
경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과정 등에 발생하는 유증기는 벤젠 등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어 이를 회수하는 설비가 필요하다. 경주지역은 2020년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대기관리권역 대상에 포함돼, 2018년 기준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는 유증기 회수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시는 사업비 8200만원을 투입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의 40%(스탠드형 기준 최대 64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까지며, 신청관련 상세 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사업 실시로 영세 주유소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황올러 기초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2022.03.03
2일~17일 참여자 20명 모집,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 발굴 리더 양성교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새로운 관광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황올러 기초 양성과정’ 참여자 20명을 2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황올러는 ‘황홀한 오늘의 경주관광을 선도하는 자’라는 뜻으로 양성과정을 통해 황오동은 물론 경주 전 지역에서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크게 △관광기초 △관광사업 △여행코스 기획 △관광종사자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경주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두레 PD, 여행과 서비스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와 생생한 현장 이야기·이론·실무 등 양질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관광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ESG 경영 실천에 발맞춰 공정하고 친환경적이며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한
경주시 체육회,‘2022년 생활체육교실’운영
2022.03.03
에어로빅, 줌바댄스, 요가, 파크골프 등 9가지 종목, 10개 교실 진행
경주시체육회(회장 여준기)는 이달부터 ‘2022년 생활체육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생활체육교실은 지역 기반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와 경주시 후원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에어로빅 ▲줌바댄스 ▲스프트테니스 ▲요가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라인댄스 ▲국학기공 ▲플라잉디스크 등 9가지 종목, 10개 교실을 운영한다. 생활체육 전문 지도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개인별 준비물을 제외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경주시, 벼 재배 농가에 육묘 상토·처리제 지원
2022.03.02
27억 투입 상토 43만포(20ℓ), 처리제 12만봉 지원
경주시는 경주쌀 품질 고급화 등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 상토와 처리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육묘 상토·처리제 지원사업은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가 지속 추진중인 시책이다. 올해도 27억원을 투입해 상토 43만포(20ℓ), 처리제 12만봉을 이달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경주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벼 재배농가로, 재배면적 1000㎡당 상토 5포, 처리제 1.5봉이 지원된다. 추가 신청분은 자부담해야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농가 노동력 부족 해소와 경비 절감에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동절기 건설공사 중지 조치 해제
2022.03.02
신규·계속사업 조기 착공, 경제 활성화 기여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동절기 각종 건설공사 중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3건, 321억원 규모의 건설공사가 재개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각종 공사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막기 위해 공사를 중지해왔다. 경주시 관계자는 “해빙기에 가까워지며 지반 침하나 도로 파손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사고예방을 위해 사업장 안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건설공사 조기착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경주시민 자전거보험’가입
2022.03.02
경주시민 자동가입, 자전거 사고 사망 500만원·후유장해 최대 500만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경주시는 올해도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자전거보험은 경주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별도 가입절차없이 자동가입된다. 경주가 아닌 타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고 동승 중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보행)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외래 사고 등이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500만원 △자전거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최대 500만원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시 진단위로금 20~60만원 △6일 이상 입원시 입원위로금 20만원 등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전거보험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할
경주시‘서면 도리1리 마을 만들기’사업 시행
2022.02.28
사업비 5억원 들여 마을 경관 개선·휴식공간 정비
- 주민 삶의 질 높이고 방문객들에 쾌적한 경관 제공 은행나무숲으로 유명한 가을명소 경주 서면 도리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은행나무 숲길 노란 상상마을’로 거듭나게 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서면 도리1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5월에 착공,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마을 경관 개선, 휴식공간 정비·조성 등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먼저 주민들의 공공 생활공간이자 쉼터인 마을회관과 경로당 리모델링사업이 시행된다. 장판·도배 교체, 화장실 보수 등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 무선방송시스템과 CCTV 등 전자통신장비도 설치된다. 방송시
경주시,‘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참가자 모집
2022.02.28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 시민 토론 문화 확산 기대 경주시는 시민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를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하다고 밝혔다. ‘퍼실리테이터’란 집단 구성원 또는 집단 간 소통과 협력을 원활하게 하고 토론을 통해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은 다음달 26일 화랑마을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 양성 이론·실습교육, 자격검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수 후 자격 검정을 통해 (사)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 인증 민간 자격증이 발급되며, 향후 토론회 등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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