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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여성교류협회 경주지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백만원 기탁
2025.04.22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
2025년 4월 21일, 한중여성교류협회 경주지회(회장 한순희)는 경주시청을 방문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한중여성교류협회 경주지회는 2006년 설립되어 한중 여성 간의 문화, 경제,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외국인 유학생의 생활 적응과 문화 체험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국제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순희 회장은 매년 경주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희망캠페인 성금 기탁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순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많은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
(사)경북장애인부모회 경주시지부 '우주동아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기탁
2025.04.22
'우주동아리'의 의미 있는 나눔 활동
2025년 4월 18일, (사)경북장애인부모회 경주시지부의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인 ‘우주동아리’(대표 김혜정)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우주동아리’는 9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으로, 발달장애인도 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는 활동을 목표로 한다. 매월 회의를 통해 사회활동과 여가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이번 성금 기탁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의미 있는 활동으로, 회비를 모아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우주동아리’는 2018년부터 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그동안 노인 무료 급식소 성금 기탁, 독거노인 세대에 과일도시락 후원, 장애인 정책 제안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혜정 대표는
㈜제선당, 경북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2천만 원 상당의 한방건강식품 기부
2025.04.22
한방건강식품 ‘이런 도라지처음’ 1,000박스 기부, 지역사회에 온정의
2025년 4월 17일, 경주 서면 사라리에 위치한 한방건강식품 제조업체 ㈜제선당(대표 이주형)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에 자사의 건강보조식품인 ‘이런 도라지처음’ 제품 1,000박스(시가 2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런 도라지처음’은 도라지, 맥문동, 더덕, 배 추출물 등을 주 원료로 사용한 한방 건강 보조식품으로, 제선당의 전통 제조 공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기관지와 폐 건강에 도움을 주며, 특히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과 어르신들에게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주형 대표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경주시, 5월 한 달간 해수면 불법어업 특별단속 실시
2025.04.22
市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 투입… 불법행위 강력 단속
경주시가 봄철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다음 달 한 달간 해수면 불법어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어업지도선, 동해어업관리단, 수협,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 및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경주시 해양복합행정선 ‘문무대왕호’를 적극 투입해 ▲금어기·금지체장 위반 ▲암컷대게 불법포획 ▲도계 월선조업 등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적재 및 사용 ▲무허가 어업행위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지도·단속에 나선다. 시는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허가취소와 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미디어 등을 통해 낚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전한 유어문화 조성을 위한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5.04.22
북경주지역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 및 자치활동 활성화 기대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안강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5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 자치기구로,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청소년시설의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과 평가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의견과 요구가 시설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청소년운영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위원 간 친밀감 형성과 소통을 위한 친교의 시간도 함께 진행되었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천만원 기탁
2025.04.17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손길을 전달
2025년 4월 16일,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정영미)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4년에 설립된 여성기업인들의 모임으로, 여성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매년 200~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영미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극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경주 60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2025.04.17
- 경주 60회,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산불 피해 이
2025년 4월 16일, 경주 60회(회장 박재희)가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 60회는 경주시 60년생들의 모임으로, 은퇴 후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단체이다. 회원 약 60명은 은퇴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담겨 있다. 박재희 회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산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의 이웃들이 피해를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경주공원묘원,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 기탁
2025.04.17
경주공원묘원, 지역사회와 연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
2025년 4월 16일, (재)경주공원묘원(이사장 배진석)은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기탁된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경주공원묘원은 1981년 개장 이후 40년 넘게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기업이다. 평소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왔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왔다. 배진석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경주공원묘원은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 왔으며, 이번 영남지
경주시 문화청년회·청우회·새마을부녀회,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기탁
2025.04.17
따뜻한 나눔 실천…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
2025년 4월 16일, 경주시 문화청년회(회장 방인석), 경주 청우회(회장 박진환),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정명숙)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경주시 문화청년회는 경주문화고등학교 졸업생 동문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및 예티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도배 및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복지시설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 청우회는 경주시 청년들 간의 소통과 자기역량개발, 우호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2011년에 설립된 단체로, 약 60명의 회원들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지역자활센터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매년 연탄나
다은기술감리단,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 기탁
2025.04.17
다은기술감리단, 사회적 책임 실천…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의 손길 전
2025년 4월 16일, 다은기술감리단(대표이사 전익현)은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다은기술감리단은 경주에 본사를 둔 기술감리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감리 및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다. 전익현 대표이사는 “경주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나눔을 베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이 작은 기부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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