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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양육비 확대로 자립 이끈다
2025.03.10
누리영타운(출산지원시설), 경주애가원(생활지원시설)으로 주거 안정 제공
- 한부모 가정 아동양육비 23~40만원 지원 확대 경주시가 한부모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나선다. 시는 한부모가족 생활‧출산 지원시설, 양육비 지원 등 2가지로 나눠 생애 주기별로 이들의 자립을 돕는다. 경북 유일의 출산지원시설인 누리영타운은 이혼, 사별 또는 미혼의 임산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 이내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4억 9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통합운영비와 특수치료‧취사비는 물론 상담치료 및 진로자립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생활지원시설인 경주애가원은 18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족에게 최대 7년 이내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 시는 5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직업교육 연계, 아이돌보미 지원, 방과후 아
주낙영 경주시장,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마무리
2025.03.10
23개 읍면동 찾아 미래 이상 공유… 건의사항 309건 접수
- 도시·교통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아… 전체 59.2% 차지 경주시가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2025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지난달 28일 양남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달 3일부터 성건동과 불국동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기관·단체장 및 시민들과 만나 주요 시정 추진 실적과 이상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유치 성과 및 성공 개최 준비 △포스트 APEC 사업 △전기 이동수단(e-모빌리티)연구단지 구축 및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조성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형산강 하천 환경정비 사업 등
리투아니아 대사, 경주시 방문…물정화기술 견학 및 APEC정상회의 협력 논의
2025.03.10
APEC정상회의 앞둔 경주 찾아 국제 협력 강화
- 리투아니아 대사, ‘경주시 하수처리 기술’ 극찬 경주시는 리차르다스 슐레파비치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가 경주를 찾아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을 찾아 물정화기술을 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이뤄진 이번 방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경주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하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경주시의 선진 물정화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슐레파비치우스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는 2005년 터키,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이란 주재 리투아니아 대사를 역임한 뒤, 이탈리아, 몰타, 산마리노에서도 대사직을 수행했다. 이후 2022년부터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로 부임해 양국 간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슐레파비치우스 대사를 만나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시민대학 3월 말부터 본격 운영… 국제 시민의식 함양 기대
2025.03.10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와 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시
- 3~10월까지 8개월 동안 총 20회 교육과정 운영 경주시가 동국대학교 와이즈(WISE)캠퍼스와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달 말부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시민대학’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동국대학교 와이즈(WISE)캠퍼스와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시민대학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류완하 동국대학교 와이즈(WISE)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박몽룡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범시도지원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국제 시민의식 함양과 시민역량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 순항...“정상회의 사전준비 이상무(無)”
2025.03.06
회의, 수송, 숙박, 자원봉사, 의료, 홍보 등 전 부분 최고 수준 순항
- 정상회의 사전 예행 연습(리허설) 성격으로 소규모 지방도시 개최 우려 불식 - 시내권 숙박·음식점 이용 및 관광으로 비수기 지역 경제에도 활기 경북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산하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10월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날달 24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10일차를 넘는 가운데, 회의 진행은 물론 주요 거점별 수송과 숙박, 자원봉사, 의료, 홍보 등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차질없는 지원에 따라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 등 4대 위원회 회
주낙영 경주시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 접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협력 논의
2025.03.06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준비 완료”
- 경주시, 한·홍콩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 기대 - 경주 농산물 홍콩 수출 및 음식박람회(푸드엑스포) 참가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윈섬 아우(Winsome Au)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윈섬 아우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경주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홍콩과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경주는 한우와 메론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어 경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이 홍콩으로 판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
경주시, 23억 들여 경로당 복지 강화… 맞춤형 지원 확대키로
2025.03.06
경주시, 생활 밀착형 돌봄 강화… 행복선생님 경로당 방문 지원
- 경북도 시범사업 ‘행복밥상’ 통해 어르신 맞춤형 식사 제공 등 경주시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경로당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노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올 연말까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 23억 3,8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634개 경로당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경로당 기능 강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우선 경주시는 경로당 15곳당 1명의 '행복선생님'을 배치해 주 2회 이상 방문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6억 9,600만 원을 배정했으며, 총 45명의 행복선생님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 행복선생님은 △건강·여가·취미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프로
경주시, 유휴 행정재산 용도폐지로 노는 땅 활용 ‘업(UP)’
2025.03.05
4월까지 국유지 505필지, 213,832㎡ 일괄 용도 폐지
- 재정수입 확보와 재산의 효율적 관리, 시민들의 민원 해소에 기여 경주시가 국유지와 시유지 재산 실태조사 후 유휴재산을 활용하기 위한 용도폐지를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먼저 공공용지의 기능을 상실한 도로나 도랑(구거), 저활용 농촌생활기반시설 등 총 재산가액(공시지가 가격) 62억 원에 해당하는 행정재산 505필지, 21만3832㎡를 4월까지 일괄 용도 폐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용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산 활용의 효율을 높여 대여(대부)‧매각 등으로 세수 확보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민이 필요로 하는 재산을 적재적소에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국공유지로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아 왔던 시민들의 민원을
경주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미디어센터 조성에 가속도 붙인다
2025.03.05
일상감사 제외 사업으로 인정, 건축물 협의 등 각종 관련 절차 동시 진행
경주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소식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할 미디어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비 69억 원 등 총 138억 원 예산을 들여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야외전시장에 지상 2층, 총면적 6000㎡ 규모로 국제미디어센터를 조성한다. 먼저 시는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미디어센터를 일상 감사 제외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건축물 협의, 각종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대폭 줄였다. 특히 시급한 국가사업임을 고려해 제작에 상당한 시일이 요구되는 에이치빔(H빔) 등 관급자재를 우선 발주해 공기를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미디어센터는 4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에 공사를 시작해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 문화유산 보호로 늦어진 공사 본격 추진
2025.03.05
미발굴지 지정으로 정비 지연… 시(市), 배수·노면 문제 해소 나서
- 이달 중 행정절차 마무리 내달 착공... APEC 대비해 9월 준공 경주시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대비해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정비에 나선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배수시설 보강과 노면 정비가 골자다.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미발굴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돼 있던 탓에 제대로 된 정비가 수년간 늦어졌다. 앞서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은 2012년 조성된 이후 5차례 사용 기간이 연장되면서, 올해 12월까지 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는 2014년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의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했지만, 국가유산청이 미발굴지 지정을 이유로 불허하면서 시설 개선이 지연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소한의 정비만
경주시, 여성장애인 행복도시 조성에‘온 힘’
2025.03.04
올해 첫 양육후원자(서포터즈) 운영 → 체계적인 양육 지도와 서비스 제공
- 가사도우미 파견과 자립지원사업은 점차 사업규모 늘려 경주시가 올해 ‘양육후원자(서포터즈) 운영’ 신규 사업 등으로 여성장애인 복지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1천여 명의 여성장애인을 위한 공적 사업으로 △양육후원자(서포터즈) △가사도우미 파견 △자립지원사업 △출산비용 지원 등 4개 사업에 연간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여성장애인 양육후원자(서포터즈)는 양육 후원자(서포터즈) 제공 인력을 선발·교육해 0~5세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과 후원자(서포터즈)를 1:1로 연결(매칭)하는 사업이다. 그간 여성장애인은 본인 장애와 임신·출산·양육의 이중적 고충을 심리적, 경제적으로 부담하게 돼 출산과 양육에 대한 많은 두려움을 갖고 있었으며, 장애 특성에 따른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했다.
경주시,“국내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선다”
2025.03.04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실습부터 마을 환영 행사까지 맞춤형 지원
- 이사비용 최대 100만 원, 소형농기계 구입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경주시가 체계적인 지원과 차별화된 정책으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장 실용교육 △이사비 및 임시거주지 임차료 등 재정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마을 환영행사 등 귀농귀촌 초기 교육부터 경제적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주한 귀농인의 초기 영농 실패의 부담을 줄이고자 선도농가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영농기술과 시설 관리법 등의 자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 초기 관심 있는 분야 작목 재배기술 습득, 정착과정 상담 등 현장실습 교육에 5개월 간 참여한 귀농 연수생에게는 최대 월 80만 원, 선도농가에게는 최대 월 4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경주농업대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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