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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기업 하기 좋은 도시’조성 원년의 해로
2025.02.24
지난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711개 업체 수혜 ... 이차보전율 4%로 확
- 올해 17억 투입,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7개 맞춤형 기업지원 - 중소기업 국내 물류지 지원 등 3개 사업 선호도 상당, 내년부터 파격지원 검토 경주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환경 불확실성으로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시·경북도·IBK기업은행·한수원 등 4개 기관에서 2,381억으로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경영자금 유동성 완화를 위하고 경북도와 사전협의를 통해 올해부터 경주시 운전자금(800억) 이차보전율을 지난해 3%에서 4%로, 경북도 운전자금(301억) 이차보전율 지난해 2%에서 4%로 상향지원 한다. 이러한 경주시의 노력으로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711개 업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을 받았다. 여기에 시는 사업비 17억을 들여 2
경주시, 준설토 매각으로 1석 3조 효과‘톡톡’
2025.02.24
27억원 세외수입 증대, 65억원 사토 처리비용 절감, 골재수급 안정화,
경주시가 2022년 태풍 힌남노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준설토 매각이 1석 3조의 효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13곳 지방하천에서 총 80만㎥ 물량을 확보해 매년 최고가격 입찰방식으로 매각했다. 그 결과 27억 원의 세수 증대는 물론 65억 원의 사토 처리비용 절감, 지역 골재수급 안정의 성과를 일궈냈다. 준설토 매각으로 인한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준설토 처리로 하천 통수단면을 확보함에 따라 원활한 유수 흐름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의 예방과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수질개선, 공간활용 최적화, 환경보호에 따른 재해예방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 준설토를 처분해 얻은 수입은 재해예방공사, 하천정비공사 등에 재투자해 지역 경기 활
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마무리 수순…오는 8월 준공
2025.02.24
市,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박차… 희망교 재가설 본격 추진
- 홍수 피해 방지·교통망 개선 기대… 오는 8월 최종 준공 목표 경주시가 추진 중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인 신당천 8.07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와 보축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7년 5월 국토교통부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 사업비 334억 4,700만 원(도비 200억 6,900만 원, 시비 133억 7,800만 원)이 투입됐다. 경주시는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교량 재가설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 2022년 6월, 1차 공사로 보축 0
경주시, 2025 APEC 앞두고 자율주행차 본격 운영…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도약
2025.02.21
국내 최대 규모 국고보조금 확보… 보문관광단지 내 운행 확대
- 자율주행 셔틀 3대로 확대… APEC 회의장·호텔 순환 노선 운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일대에서 자율주행차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하며, 경주를 비롯 서울, 세종, 경기(판교·안양), 충남 천안, 경남 하동, 제주 등 8개 도시에 총 26억 원을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경주시는 6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해,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을 받았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로부터 보문관광단지 12.85㎞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
주낙영 경주시장,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수상
2025.02.20
모든 평가지표에서 80점 이상 점수 획득해 최고 평점 얻어
- 차세대 첨단과학도시, 서민경제 안정화, 사회적 약자 배려 공로 인정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5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약자 배려,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의 목적을 중심으로 평가해 주어진다. 이번 평가는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에 따라 지난 2022년 7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실시됐으며, 주 시장은 최고 평점 획득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 △차세대 원자력산업 발전 △e-모빌리티 연구단지 구축 △어려운 서민경제 안정화 △황리단길 조성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등의 공로를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2025.02.19
경주시, 말레이시아와 2025년 APEC 정상회의 대비 협력 모색
-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대사, 경주 주요 명소 찾고 회의장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Dato' Mohd Zamruni Bin Khalid)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를 18일 시청에서 접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주미국말레이시아 총영사, 주베트남·프랑스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로 부임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함께 1989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했으며, 1998년과 2020년 두 차례 APEC 의장국을 맡아 국제 협력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2020년 APEC 정상회의에서는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 무역·투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2025.02.19
주낙영 경주시장, 가발라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 모색
- 라민 하사노프 대사, “경주-아제르바이잔 협력 적극 지원” 주낙영 경주시장은 18일 시청에서 라민 하사노프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국제법 및 조약국 국장, 주독일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했으며, 2022년 8월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로 부임했다. 경주시는 2013년 당시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의 제안으로 가발라시와의 우호 결연을 논의했으며, 2015년 ‘실크로드 경주’ 행사에 아제르바이잔 공연단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가발라시와 공식적으로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가발라시는 900년간 코카서스 알바니아의 고도로 번영했으며,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동서 문명
경주시,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2025.02.19
주택‧건물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 태양열 34개소, 지열 20개소
- 지난해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2억원 확보 경주시가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 보조금 지급 및 현장 설치를 확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사업추진 전반 사항을 담당한다. 경주시는 보조금 지급과 참여기업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3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
APEC 고위관리회의 먹거리‘이상무’… 경주시, 식음료 안전관리 총력
2025.02.18
회의 前 식음료시설 등 사전점검, 조리종사자 위생교육 철저
- 회의 中 식중독균 신속검사,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단계 위생점검 등 경주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개최되는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식약처, 경북도 등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회의 전(2.5.~2.23.)과 회의 중(2.24.~3.9.)으로 나눠 식음료시설 사전점검 및 식품안전사고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지난달 식약처 주관으로 식음료 안전관리 실무자 회의를 거쳐 지역 회의장과 숙박시설 등의 주요시설 식음료 안전관리분야 책임자 간 간담회를 시작으로 시는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돌입했다. 이어 이달 7일까지는 주요시설의 음용수 및 조리수 수질검사를 비롯해 지하수 노로바이러
시가지 탑동중블럭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
2025.02.18
1단계 성건‧황오‧중부동 노후된 수도관 지난 2019년부터 추진
- 올해부터는 408억원 규모 2단계 보문급수구역 대상 노후관망 사업 별도 진행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경주 탑동중블럭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이 내년 상반기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경주 성건‧황오‧중부동 일원 급수구역을 68개소 소블록으로 분할 후 노후된 수도관 69㎞를 개체하는 공사로 총 6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앞서 2023년 12월에는 68개소 소블록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관망정비 공사를 착공해 이달까지 노후된 수도관 30㎞를 개체, 현재 5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 연말까지는 문화재 정밀발굴과 병행해 20㎞ 노후관 개체, 73%까지 공정률을 올리는 게 경주시의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7월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판정 후
주낙영 경주시장, 소통간담회로 시민과 직접 소통… 지역 현안 해결책 모색
2025.02.17
도시·교통·환경·복지 등 100여 건 접수… 13곳 순회, 10곳 남아
- 주낙영 시장 “2025 APEC 성공 개최 위해 시민 협조” 강조 주낙영 경주시장이 이달 3일부터 내달 4일까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13곳에서 간담회를 마쳤으며, 남은 10곳에서도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교통, 안전·환경·경제,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건이 넘는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경주시는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추경 예산에 반영해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공유하며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건의 사항은 도시·교통 분야에서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 △소
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념 ‘APEC로’ 명예도로명 추진
2025.02.17
보문호수 9㎞ 구간 지정 검토…도시 국제적 위상 강화 기대
-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주소정보위원회서 최종 결정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가 열릴 화백컨벤션센터 인근 주요 도로에 ‘(가칭)APEC로’라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오는 10월 말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기념한 조치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 21개 정상들이 참석하는 아태 최대 규모 국제 회의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지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글로벌 교류 확대의 기회로 삼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APEC로’는 보문호수를 따라 길이 9㎞에 걸쳐, 보문교삼거리를 기점으로 시작해 원점을 순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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