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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기술센터, 과수 냉해 서리 피해 예방 新기술 평가회 가져
2022.05.18
자체 개발한 ‘저온기 온수공급 시스템 및 살포 프로그램’ 농가 소득 증가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7일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기술’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비롯한 타지역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봄철 서리피해 예방기술 시연을 위해 마련됐다. 원예작물 서리피해 방지기술은 경주시가 특허 등록한 ‘저온기 온수공급 시스템 및 살포 프로그램’이 적용된 최신 기술이다. 살포방법은 1℃에서 기본 살수, 영하0℃부터 미온수 살포를 시작해 일출시까지 연속 살포함으로써 과수원 내부 온도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낸다. 최근 들어 사과, 배 등 과수의 동상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 방지기술이 농가에 정착되면 지역 농가들의 서리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권연남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당 기술은
경주시, 신입공무원 주축‘청렴주니어보드’ 발족... “청렴공직문화 정착” 다져
2022.05.17
경주시, 신입 공무원 등 사회 초년생 입장에서 바라본 의견 듣기 위해
- 주니어보드 위원 24명, 1년 간 반부패·청렴 확산 등 다양한 활동 나서 경주시가 신입 공무원 등 사회 초년생들의 시각으로 바라 본 부패·부조리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청렴주니어보드’를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8·9급 등 신입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한 주니어보드 위원 24명을 선정했다. 이어 지난 13일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에서 열린 첫 간담회 자리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행사도 진행됐다. 청렴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경주시의 부패방지 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및 반부패·청렴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갑질·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발굴 △소속 부서 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권민호 선수, 국가대표(U23) 선달 쾌거
2022.05.17
오는 7월 22일부터 열리는 ‘2022 누르술탄 U23 & 주니어 아시아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트라이애슬론팀 권민호 선수가 지난 16일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22 대한철인3종협회장배 철인3종 선수권대회”에서 58분 57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개최되는 ‘2022 누르술탄 U23 & 주니어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 선발을 겸해서 진행됐다. 신진섭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훈련을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2022 누르술탄 U23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챔피언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과 호흡 맞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경주중고등학교 서울동창회, 제14회 동문가족 등반대회 개최
2022.05.17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
경주중고등학교 서울동창회(회장 황문섭)는 지난 14일 서울 외곽에 위치한 청계산에서 ‘제14회 동문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동문과 가족들이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으며, 황문섭 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동문 상호 간의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산행이 됐다. 황문섭 회장은 “3년 만에 열린 등반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해 준 동문 및 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등반대회에서 고향 경주의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구호를 외치며 단체 기념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훈 경주시 서울사무소장은 “동문 간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를 축하한다”면서 “2025년 개최되는 APEC
경주시,“풍요로운 어촌마을”조성 위해 어린전복 방류
2022.05.17
동경주 2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 치패 15만8천 마리 방류
경주시가 전복치패 15만 8000여 마리를 감포읍 대본과 양북면 문무대왕면 봉길 어촌계 어장에 무상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무상방류는 마을어장 자원증강과 풍요로운 어촌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전복 치패는 경상북도 내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되고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길이 3.5cm 이상의 건장한 종자를 선발해 서식하기 적합한 암반저질에 해조류가 풍부한 곳에 방류를 실시했다. 방류된 전복치패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청정 수산 먹거리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의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동해안의 파도가 거친 환경 속에서 서식해 활동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하며 영양소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맛과 영양만점의
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 개최
2022.05.17
‘2022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운영 방안 논의
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오후 3시 민간위원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가졌다. ‘경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단체다. 현재 23개 읍면동에서 402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한 ‘2022년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밖에도 이날회의는 지난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경과 및 특화사업 사례 공유, 민관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도 이뤄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기봉 민간대표위원장은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협의
천연기념물 보존에 노력해 온 마을이장, 문화재청으로부터‘당산나무할아버지’ 자격 받아
2022.05.17
문화재청 올해부터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 신설
- 천연기념물 등 향토문화적 가치 높은 식물 보호 목적 경주에서 천연기념물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보존에 노력해 온 마을 이장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당산나무 할아버지’ 자격을 부여받았다.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는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이 올해부터 자연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는 마을 대표에게 수여하는 명예 활동 자격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린 ‘제1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에서 안강읍 육통1리 김상동 이장이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위촉됐다. 김상동 이장은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앞에서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육통마을 동제를 주관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자연유산에 담긴 전통과 소중함을 알리는데 기여해왔다. 김상동 이장은 “지켜낸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는
경주 하이코, 관광MICE 기업과 함께 청정한 보문관광단지 만들기 앞장
2022.05.17
지속 가능한 경주 관광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
경주 하이코는 (사)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회장 한현도)과 함께 보문관광단지 신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 하이코 임직원 및 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 회원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소에 따른 일상회복에 대비해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ESG(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개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코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하이코는 지역 관광MICE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예정되어 있는 친환경, 공정관광 상품을 발굴하는 ‘로컬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를 통해 관광·MICE 분야에서의 ESG 경영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하이코
최재순 경주시 보건소장, ‘코로나 위기극복 기여’ 대통령 표창
2022.05.12
20년 2월부터 800여 일 간 최장기간 감염병 대응 업무 최재순 보건소
최재순(57·여) 경주시 보건소장이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 소장은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800여일간 방역 최전선을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극심한 업무량에 몇 개월도 채 버티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악착같이 그 힘든 시간을 버텨냈다. 특히 지난해 연말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확진자 수가 폭발했을 땐 눈물을 흘리면서 밤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많았다. 이렇게 최 소장은 경주에서 가장 오랫동안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맡았으며, 코로나19 현장의 최일선에서 직원들을 이끌며 남다른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발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재
경주시, 감포읍 가곡서 쥐노래미 치어 4만5천 마리 무상방류
2022.05.11
경주시, 동경주 지역 마을어장의 풍요로운 수산자원조성 기여
경주시는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쥐노래미 치어 4만 5000여 마리를 감포읍 가곡어촌계 마을어장에서 무상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류한 쥐노래미 치어는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직접 종자생산한 것으로 길이 5~7cm 정도의 건강한 치어이다. 경주시는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지역 내 어장에 쥐노래미를 무상방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쥐노래미는 연안에 정착하는 특성이 있어 연안어장의 자원조성 효과가 뛰어나고 다른 방류어종에 비해 성장이 빠르고 저수온에 강해 어업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품종이다. 특히 살결이 희고 지방이 풍부한 쥐노래미는 지역 방언으로 게르치, 돌삼치, 놀래미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산란철을 제외하고는 연중 큰 맛 차이를 보이진 않지만 겨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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